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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KG이니시스는 왜 일본에 진출했나

국내 전자결제대행업체(PG)인 KG이니시스가 일본 시장에 진출했다. PG는 신용카드사와 일일이 계약체결하기 어려운 가맹점을 대신해 카드사와 계약을 맺고 신용카드 결제, 지불을 대행한 뒤 가맹점으로부터 수수료를 받는다. 이런 사업 특성상 PG사는 해당 국가의 법이나 라이선스, 세금 등의 문제로 해외 진출이 어렵다. 그런데, KG이니시스는 과감하게 일본 진출을 결정했다. 이를 위해 지난해 삼성물산 동경법인과 손을 잡고 도쿄에 일본법인인 KG이니시스 재팬을 세웠다. 이들이 일본에서 하려는 사업은 바로 PG. 그런데, 대상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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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BN] PG사가 현지 법인 세워 ‘셀러 일본진출’ 돕겠다 나선 이유

일본 야노경제연구소에 따르면 일본 패션 이커머스 시장 규모는 2020년 2만2203억엔에서 2021년 2만4884억엔)으로 성장했다. 매년 2000억엔가량 성장하는 추세로 2023년에는 2만8917억엔(한화 약 28조58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중 K패션·뷰티는 과거 ‘N차 한류’ 같은 일시적 유행을 넘어 하나의 독자적 스타일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 뷰티·패션을 비롯한 국내 셀러의 일본 진출은 늘 뜨거운 감자였다. 이커머스에게 가깝지만 먼 나라 일본은 거대한 시장 크기가 매력적이나, 판매 플랫폼부터 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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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마켓, 당근머니로 핀테크 시장 진출한다

이르면 올 하반기부터 당근마켓에서 당근머니로 거래할 수 있다. 26일 당근마켓에 따르면, 자회사 당근페이는 하반기부터 선불전자지급수단인 당근머니를 활용한 결제 서비스와 간편송금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따라서 사용자는 당근마켓에서 중고거래 등을 할 때 구매부터 결제까지 경험할 수 있다. 당근페이는 당근마켓이 100% 소유한 자회사다. 현재 금융위원회에 전자지급결제대행사업자(PG), 선불전자지급수단발행업자 라이선스 등록을 신청한 상태다. 전자지급결제대행업(PG)은 신용카드사와 계약을 맺고 대신해서 결제를 해주는 사업자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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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게임 아이템 결제 솔루션을 만드는 페이레터

PC나 모바일 게임을 좋아한다면 한 번쯤 유료 아이템을 구매해봤을 것이다. 구매하는 과정은 간단하지만, 이를 구현하기 위한 기술은 다양하고 복잡하다. 결제에 필요한 기술은 크게 두 가지인데, 결제대행(PG) 솔루션과 이후에 이뤄지는 과금, 관리, 정산 영역을 담당하는 빌링(Billing) 솔루션이다. 잘 알려진 PG 서비스는 가맹점들이 일일이 신용카드사 등과 계약을 체결할 수 없어 대신해 카드사와 계약을 맺고 신용카드 결제, 지불을 대행한다. 생소할 수 있는(?) 개념의 빌링 솔루션은 결제 이후 대부분의 처리 및 관리 영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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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사 1층에 있는 키오스크의 용도는?

서울 종로에 있는 조계사 교육문화센터 1층에 가면 사찰이라는 공간과 잘 어울려보이지 않는 물건이 하나 있다. ‘키오스크 보시함’이다. 보시란, 교회의 헌금처럼 스님이나 신도들이 자신의 재물을 기부하는 것을 말한다. 키오스크 보시함을 통해 신도들은 마치 카페나 햄버거 매장에서 주문과 결제하는 것처럼 보시를 할 수 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모든 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거대한 변화에 종교계도 예외는 아님을 보여주는 모습이다.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법회나 예배, 미사 등의 종교행사가 일상화 되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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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울지도 모르는(?) 미래를 대비하는 PG업계

전자지급결제대행(PG) 업계는 현재 분주하다. 코로나19 시대에 이커머스 시장이 폭발하면서 고객이 급증했기 때문이다. PG업체는 온라인 상에서 구매가 이뤄질 때 판매자에게 신용카드 등 결제수단을 연결시켜주는 역할을 하는데, 지난 해 이후 고객수와 결제금액 모두 급성장했다. 그러나 반대로 PG업계는 깊은 고민에도 빠져있다. 대형 온라인쇼핑몰과 빅테크 기업들이 자체적인 PG서비스를 하거나, PG를 거치지 않고 결제가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네이버 카카오 쿠팡 신세계 등 내로라하는 대기업에 이커머스 시장이 편중될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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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내세운 토스표 PG사 ‘토스페이먼츠’ 출범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는 전자지급결제대행(PG) 계열사인 ‘토스페이먼츠’가 공식 출범했다고 3일 밝혔다. 토스페이먼츠는 LG유플러스의 PG 부문을 토스가 인수해 설립한 회사다. 양사는 지난해 12월 주식매매계약(SPA)를 체결하고 그동안 업무 인수 인계 등 후속작업을 진행해 왔다. PG회사는 온라인 쇼핑몰과 카드사 및 은행 등 원천사 사이에서 결제 솔루션 구축과 대금 정산 등을 수행한다. 현재 110여개 업체가 등록되어 있지만, LG유플러스 등 상위 3개사가 시장을 60%가까이 점유하고 있다. 토스페이먼츠는 LG유플러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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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결제 사업을 품은 토스의 모습은?

토스(비바리퍼블리카)가 전자결제 사업을 할 수 있게 되면서, ‘종합 금융 서비스 플랫폼’이라는 청사진에 한 발짝 다가가게 됐다. 2015년 간편송금 서비스로 시작한 토스는 인터넷전문은행, 증권업 등으로 사업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엔 전자결제 사업자로 발돋움하기 위해 토스는 LG유플러스의 전자결제 사업부를 인수한다. 최근 주주총회에서 이러한 내용을 의결한 LG유플러스는 전자결제 사업 부문을 물적 분할해 ‘토스페이먼츠’를 설립하고, 지분 100%를 3650억원에 매각한다. 분할 기일은 오는 6월 1일이다. 토스는 LG유플러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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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CES에 등장한 낯선 기업 5

CES(International Consumer Electronics Show)는 원래 TV를 중심으로한 가전제품 전시회다. 그러나 언젠가부터 ‘가전’은 CES의 주인공에서 멀어져가고 있다. 자동차, 인공지능, 로봇 등 새로운 기술이 CES에서 더 각광을 받고 있다. 그러다보니 그동안 CES와 관계가 없었던 기업들이 CES 전시장에 자리를 잡는 경우가 많다. 올해도 CES에 처음 나타난 기업들이 있다. IT 기업이지만 그 동안 가전과는 관계가 없었던 기업, IT와 전현 무관한 기업 다양하다. 그러니까 CES는, 산업간 경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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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기융 대표 “‘세계적인 시큐브’ 비전 가속…생체수기서명 인증·핀테크 신사업 박차”

“‘세계적인 시큐브’를 만드는 것이 지난 2000년 설립할 때부터 지금까지 변함없는 회사 비전입니다. 시큐어OS(보안운영체제)부터 모바일 인증, 생체수기서명 인증 기술까지 시큐브만의 독창성 있는 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연구개발에 꾸준히 매진하면서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홍기융 시큐브 대표는 요즘 신바람이 난다. 최근 3년간 회사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모두 크게 상승하면서 꾸준한 호실적을 내고 있다는 이유만이 아니다. 최소 3년에서 5년 이상 연구개발(R&D)해온 모바일 간편인증, 생체수기서명 인증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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