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인 게임’을 만든 제작자의 솔직한 NDC 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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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인 게임’을 만든 제작자의 솔직한 NDC 대담

타이난 실베스터 루데온 스튜디오 설립자는 17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NDC(Nexon Developers Conference)’에서 이같은 기획 철학을 밝혔다. 이날 실베스터 설립자는 ‘림월드 이데올로기’에 대한 기획 의도와 개발 철학을 이야기했다.

실베스터 설립자가 제작한 림월드는 판매량 400만장을 돌파한 메가히트 인디게임이다. 대형 게임사에도 400만장 판매는 대대적으로 홍보할 만큼 의미 있는 기록이지만 실베스터 설립자는 1인 개발자로 림월드 첫 버전을 세상에 내놓았다. 그가 림월드 하나만으로 인디게임계 성공 신화로 여겨지는 이유다. 림월드는 SF 건설·경영 시뮬레이션으로 행성 탈출을 목표로 식민지를 개설해야 하는 생존 서바이벌이다. 다양한 컨셉 플레이를 보장하는 림월드는 척박한 세계관 내에서 식인과 장기 추출 문화가 존재하고 ‘인간 가죽 소파’ 같은 잔인한 아이템 제작도 허용되기 때문에 화제를 모았다.

넥슨게임즈는 왜 다양한 작품을 동시 개발 중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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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게임즈는 왜 다양한 작품을 동시 개발 중일까

박용현 넥슨게임즈 대표가 여러 프로젝트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는 이유를 전했다. 현재 회사는 라이브 게임 4개, 신규 프로젝트 5개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겉으로 보면 공격적인 사업 확장처럼 보인다. 그러나 박 대표가 내놓은 대답은 달랐다. 성공을 위한 다작이 아니라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선택이라는 설명이다.

엠바크가 밝힌 ‘아크 레이더스’ AI 활용 비화…“쓰기 쉬운 도구가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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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바크가 밝힌 ‘아크 레이더스’ AI 활용 비화…“쓰기 쉬운 도구가 중요”

“아무리 정교한 머신러닝(ML) 시스템을 개발하더라도, 실무자들이 게임 속 수많은 미션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하기 위해 화살표를 그리고 싶어 한다면, 가장 먼저 화살표 그리기 기능부터 제공해야 합니다.” 마틴 싱-블롬(Martin Singh-Blom) 엠바크 스튜디오 ML 연구원은 16일 성남시 분당구 넥슨 사옥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2026 넥슨 개발자 컨퍼런스(NDC)’에서 이같이 밝혔다.

AI 시대 게임 개발, 넥슨 ‘NDC 26’에서 듣는다

AI 시대 게임 개발, 넥슨 ‘NDC 26’에서 듣는다

국내 최대 게임 개발 지식공유 행사 ‘넥슨 개발자 콘퍼런스(NDC)’ 개막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지난 2007년 넥슨 사내 행사로 시작한 NDC는 2011년부터 외부 개방해 게임 업계를 연결하는 대규모 행사로 자리 잡았다. 올해 NDC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넥슨 판교 사옥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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