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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BN] GS리테일, 새벽배송·H&B 빼고 편의점·퀵커머스 더한다

GS리테일이 H&B 시장에서 완전 철수합니다. GS리테일은 9월 초 랄라블라 온라인몰 운영을 중단하고 11월까지 오프라인 매장을 모두 정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CJ올리브영이 강세를 보이는 시장에서 오래 버텼지만 결국 백기를 든 셈이죠. 랄라블라 철수 소식은 올해 들어 극단적으로 나뉜 GS리테일의 행보를 설명합니다. 핵심사업· 성장가능성이 높은 미래 사업에 대해서는 공격적인 확장세를 보이는 반면, 확장 가능성이 낮은 사업에서는 빠르게 철수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GS리테일은 이제 어느 방향으로 나아가고자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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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식품-명품, 유통 공룡들 최후의 보루 지킬까

온라인이 유통업을 삼켜버린 이 시대에도 오프라인 대기업들이 굳건히 존재감을 지키고 있는 카테고리는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카테고리가 신선식품과 명품입니다.  신선식품은 여전이 대형마트의 킬러 카테고리이며, 명품은 백화점과 대형 쇼핑센터 매장에서의 판매가 더 중요합니다. 그러나 철옹성과도 같았던 이 카테고리에서도 온라인 스타트업들의 파괴 시도는 끊이지 않았습니다. 코로나19를 거치면서 철옹성도 조금씩 무너져버렸습니다. 이제 산지 직송을 내세운 신선식품 장보기 시장은 컬리, 오아시스마켓이 당당하게 명함을 들이밉니다. 컬리는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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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BN] 요마트가 돌아온다, 이번에는 전국으로

지난 8월 GS리테일이 요기요를 인수할 때, 요마트는 덩그라니 남겨졌다. 기존 요마트는 서울 내 도심 물류거점 10곳을 활용해 생필품 등을 30분 내에 즉시 배송하는 퀵커머스 서비스였다. 그러나 GS리테일이 요마트를 제외하고 요기요만 인수하면서 요마트를 운영했던 딜리버리히오로스토어스코리아(DHSK)는 기존 물류거점 계약을 예정보다 빠르게 종료하는 등 철수절차를 밟았다. 그렇게 사라진 줄 알았던 요마트가 부활했다. GS리테일이 요기요에서 다시 요마트 서비스를 개시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번에는 조금 다르다. 기존 서비스지역이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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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은 메타버스를 하고 싶다

메타버스, 누군가는 그저 게임이라고 폄훼하지만 적어도 GS리테일은 메타버스의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GS리테일은 2020년 초 메타버스 TF팀을 신설했다. 지난해 12월부터는 제페토를 시작으로 메타버스 내 서비스를 두 차례 개시하기도 했다.  GS리테일이 처음 메타버스 서비스를 선보인 곳은 제페토다. GS리테일은 지난해 12월 제페토 내 월드(맵) ‘GS25 삼김이 맛있성’을 열었다. ‘GS25 삼김이 맛있성’에서는 게임을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GS25 가상 편의점이 입점해 있는 등 여러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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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커머스 사업, 괜찮을까?

전세계에서 퀵커머스 전쟁이 활발하다. 퀵커머스는 고객이 온라인(모바일)으로 상품을 주문하면 즉시 배송을 해주는  서비스다. 처음에는 1시간 이내 배송을 이야기 하더니, 이제는 30분, 일부 해외 업체는 10분대 배송 보장을 내세우기도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배달의민족, 쿠팡, GS리테일, 이마트, 롯데까지 쟁쟁한 기업들이 퀵커머스에 뛰어들었다. 해외에서는 미국 고퍼프(Gopuff), 독일 고릴라스(Gorillas), 터키 게티르(Getir) 등이 유명하다. 이들은 모두 보다 더 빠른 속도로, 보다 더 싼 가격에, 보다 더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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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 첫 테크 컨퍼런스, ‘택시’ 없고 ‘이커머스’ 있었다

지난 10일 카카오모빌리티가 첫 테크 컨퍼런스 ‘넥스트 모빌리티 : 네모(NEXT MOBILITY: NEMO) 2022’를 개최했다. 이를 통해 “모빌리티 영역을 기술 집약적 산업으로 확장해 나가고자 하는 기업 비전을 선보인다”라는 계획이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LG, 삼성전자, GS리테일 등 대기업과 우아한형제들, 오토노머스에이투지, 토르드라이브, 번개장터 등 스타트업도 다수 참여했다.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CEO는 개회사를 통해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카카오모빌리티는 데이터 기반 배차 시스템 고도화와 함께 전기차 시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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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요만 데려간 GS리테일, ‘요마트’는 어디로?

퀵커머스 서비스 ‘요마트’가 9월 30일로 종료될 예정이다. 요기요는 공지를 통해 “그동안 요마트를 이용해주신 모든 고객에게 감사드린다. 요마트는 9월 30일까지 운영 후 종료되고 요마트 콜센터는 10월 15일까지 운영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비스 출시 1년여 만이다. 요기요는 현재 GS리테일이 인수 절차를 밟고 있다. 단, 요마트는 인수 대상이 아니다. 애초에 요마트는 딜리버리히어로(DH)의 자회사 딜리버리히어로스토어스코리아(DHSK)가 운영하는 사업으로 요기요 플랫폼에 입점 형태로 들어가 있었다. 지난해 공정거래위원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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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X 당근마켓, 동네 ‘마감할인판매’ 서비스 론칭

GS리테일과 당근마켓이 손잡고 ‘마감할인판매’ 서비스를 시작한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 슈퍼마켓 GS더프레시 등 1만6000여 오프라인 플랫폼에서 발생하는 유통기한 임박 상품 등을 지역 생활 커뮤니티 앱 당근마켓을 통해 할인 판매한다. 양사는 지난 2월 충분히 소비할 수 있음에도 버려져 일어나는 자원 손실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첫 공동 프로젝트로 마감할인판매 서비스 개발을 추진해왔다. GS리테일의 각 매장은 유통기한 임박 상품 발생 시 판매할 상품, 할인된 가격, 픽업 시간 등의 정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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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배달앱’ 출시, “편의점·수퍼마켓에서 멈추지 않는다”

GS리테일이 22일 편의점 GS25와 GS수퍼마켓의 배달 전용 주문 모바일앱 ‘우딜-주문하기(우딜앱)’를 론칭했다. 기존 요기요, 카카오톡 주문하기로 가능했던 배달 주문을 자체 배달앱을 통해 해결한다. 고객은 우딜앱 내에서 GS25 메뉴와 우동(우리동네)마트 메뉴를 두 가지를 주문할 수 있다. GS25의 주문 가능 상품은 1100여 종이고, 우동마트의 상품은 3500여 종이다. 우동마트 상품들은 신선·조리·가공 식품 등 GS수퍼마켓의 상품을 1~2인 가족이 소비하기 좋은 형태로 배달한다. 이 외에도 BBQ, 마왕족발 등 제3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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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BN 큐레이션] 요즘 좀 큰 물류업체들의 관심사, ‘풀필먼트 연합군’

커머스BN 큐레이션은 에디터가 한 주 간 현장을 돌며 만났던 많은 업계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느꼈던 많은 것들을 ‘키워드’로 꼽아서 정리합니다. 이와 함께 한 주 간 발생한 여러 커머스 관련 이슈 중에서 다루지 못했던 다양한 소식들을 꼽아서 별도로 정리합니다. 공개된 소식을 정리만 하면 재미없으니 숨은 업계의 뒷이야기도 조금은 섞어서 전해드리겠습니다. 이번주 커머스BN 큐레이션은 1) 당근마켓의 배송사업 진출, 2) GS홈쇼핑과 통합 앞둔 GS리테일의 전국 2시간 당일배송망 구축 계획, 3) CJ대한통운과 협력하여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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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냉장 무인 보관함 론칭의 의미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냉장택배 무인 보관함 BOX25(박스25)를 30일 론칭했다. BOX25는 신선식품 택배 물류 프로세스에서 ‘신선 온도 보관’이 멈추는 지점인 목적지 도착부터 고객 픽업까지, 즉 ‘문 앞’의 신선도를 지킬 수 있게 됐다는 의미가 있다. GS25는 BOX25 서비스를 선보인 배경으로 ‘온라인 쇼핑몰을 통한 신선식품 주문의 증가’, ‘택배 수령 시 비대면 선호’, ‘냉장 택배의 과다 포장 최소화’ 등 사회적 쇼핑 트렌드의 변화를 꼽았다. GS25는 반값 택배, 픽업 서비스에 이어 BOX25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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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망 안 쓰는 GS25 ‘반값택배’를 써봤다

GS25가 C2C택배로는 전국 최저가인 1600원짜리 편의점 택배 서비스 ‘반값택배’를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반값택배는 택배망을 이용하는 일반 편의점 택배와 달리 GS리테일의 물류 자회사인 ‘GS네트웍스’의 편의점 공급 물류 인프라를 활용한다는 차이점이 있다. 엄밀히 이야기하면 GS25의 반값택배는 ‘택배’가 아니다. 고객(수하인)까지의 문전배송(라스트마일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반값택배는 GS리테일이 가진 전국 1만3000여개의 편의점망을 활용하여 송하인 근처 편의점부터 수하인 근처 편의점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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