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쉴더스, 에코프로 포항공장서 OT 침해대응 플랫폼 실증

SK쉴더스, 에코프로 포항공장서 OT 침해대응 플랫폼 실증

SK쉴더스는 에코프로 포항공장에 운영기술(OT)·산업제어시스템(ICS) 통합 침해대응 플랫폼을 시범 적용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실증은 에코프로가 생산설비까지 보안 적용 범위를 확대하는 과정에서 추진한다. 에코프로는 국내외 공장의 기반시설과 통합 보안관제 체계를 고도화해 왔다.

[금융권 인공지능 활용①] KB금융, ‘KB with AI’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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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인공지능 활용①] KB금융, ‘KB with AI’ 본격화

KB금융지주가 인공지능(AI)을 그룹 전반에 내재화하는 ‘KB with AI’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AI를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실전 인재이자 동료로 활용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영업 현장과 경영 지원을 넘어 고객 서비스까지 AI 활용 범위를 확대하며 사람과 AI가 함께 일하는 금융 환경 구축에 나서고 있다. 이를 위해 그룹 공동 생성형 AI 플랫폼 ‘KB Gen AI 포털’을 중심으로 AI 활용을 전사적으로 확산하고 있다. 모든 임직원이 AI를 활용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 개별 업무를 넘어 엔드투엔드(End-to-End) 자율 업무 체계를 구현해 반복 업무부터 고객 접점까지 AI 활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궁극적으로는 고객이 가장 편안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 기반 금융 경험을 제공하는 금융 동반자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목표다.

딥엑스, 일본 고시다테크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딥엑스, 일본 고시다테크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AI 반도체 기업 딥엑스가 일본 기술 유통기업 고시다테크와 함께 일본 피지컬 AI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딥엑스는 2일 일본 도쿄에 위치한 고시다테크 본사에서 고시다테크와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일본 시장에서 엣지 AI의 활용과 보급을 확대해 딥엑스의 신경망처리장치(NPU) 제품군을 현지 산업 현장에 확산하는 작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오픈AI의 자체 AI 추론 칩 ‘할라페뇨’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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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의 자체 AI 추론 칩 ‘할라페뇨’의 의미

지난 24일 오픈AI가 자체 설계한 AI 추론 전용 칩 ‘할라페뇨(Jalapeño)’를 공개했다. 브로드컴과 합작으로 개발된 이 칩은 현존하는 AI 가속기보다 더 뛰어난 와트 당 성능을 낸다고 한다. AI를 활용해 칩 설계부터 생산까지 단 9개월밖에 걸리지 않아 주목되지만, 실제 양산까지 현실화될 지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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