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토스플레이스가 AI로 ‘메뉴판 등록’ 시간 줄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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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토스플레이스가 AI로 ‘메뉴판 등록’ 시간 줄이는 법

새로 매장을 열거나 포스(POS)를 바꿀 때, 사장님들이 가장 많이 하는 고민은 ‘메뉴판 입력’이다. 수십, 많게는 수백 개에 달하는 메뉴를 하나씩 옮겨 적어야 하는 반복 작업이 이어진다. 메뉴 이름과 가격, 카테고리를 일일이 입력하거나 엑셀로 정리해야 해 번거롭고, 적지 않은 시간도이 든다. 이 지점에서 비바리퍼블리카(토스)의 자회사 토스플레이스가 해법을 내놨다. 토스플레이스는 최근 자사 포스 솔루션 ‘토스 포스(Toss POS)’에 ‘AI 자동 상품 등록’ 기능을 도입했다. 메뉴판을 촬영해 업로드하면 AI가 상품명과 가격, 카테고리, 옵션까지 인식해 자동으로 등록하는 방식이다. 토스플레이스 원샷길드의 서자헌 서버 개발자, 유승완 프론트엔드 개발자, 정나림 제품 디자이너를 만나 개발 과정과 향후 계획을 들어봤다.

가상자산거래소 수탁 강화…커스터디 기업과 경쟁·협업 공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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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거래소 수탁 강화…커스터디 기업과 경쟁·협업 공존

디지털자산기본법(가상자산 2단계 법안) 입법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커스터디(수탁)가 향후 디지털자산 시장의 핵심 인프라로 부상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단순 보관 기능을 넘어 결제, 내부통제, 리스크 관리 등 전통 금융이 수행해온 역할을 디지털 생태계에서 구현하며 시장 안정성을 뒷받침하는 기관으로 진화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원화 스테이블코인, 은행 중심 모델이 해법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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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 스테이블코인, 은행 중심 모델이 해법일까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주체를 둘러싼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통화로서의 성격을 중시해 은행이 중심이 돼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는 한편, 기술 혁신과 시장 확장을 위해 금융권 주도의 틀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된다.

토큰증권 제도화, STO기업·증권사의 대응 전략은

토큰증권 제도화, STO기업·증권사의 대응 전략은

토큰증권(STO)이 제도권 자본시장에 편입되며 관련 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렸다. 규제 샌드박스와 시범 사업에 머물렀던 자산 토큰화가 법적 근거를 확보하면서, 토큰증권 관련 사업을 준비해온 기업과 증권사들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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