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전용 서비스 되는 컬리N마트 [Weekly Comme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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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전용 서비스 되는 컬리N마트 [Weekly Commerce]

네이버가 오는 7월 15일부터 컬리 연동 서비스 ‘컬리N마트’를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회원 전용으로 운영합니다. 네이버는 지금까지 컬리N마트를 멤버십 가입 여부 상관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는데요. 어느 정도 멤버십 이용자들의 활성 지표가 올라온 지금, 이를 락인하기 위해 멤버십 전용으로 서비스 운영 방식을 전환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커머스BN] 영업이익 13배 늘어난 컬리, 실적의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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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BN] 영업이익 13배 늘어난 컬리, 실적의 비결은?

컬리의 올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약 13배 성장했습니다. 지난해 1분기 18억원에 불과했던 영업이익이 무려 242억원까지 급증한 겁니다.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28.4% 늘어난 7457억원을 기록했습니다. 거래액 역시 29% 늘어났네요. 시장 평균 성장률이 10%가 채 안되는 상황에서 컬리의 이같은 성장률은 눈길을 끕니다.

이렇게 빠르게 성장했다면 뭔가 달라진 게 분명 있겠죠? 배경을 살펴보겠습니다.

점점 더 가까워지는 네이버와 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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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더 가까워지는 네이버와 컬리

국내 IT 플랫폼 네이버와 신선식품 새벽배송 전문 기업 컬리가 물류 파트너로 거듭난다. 330억 원 규모의 지분 투자를 통해 단순한 제휴를 넘어, 서로의 강점을 나누고 약점을 채워주는 단단한 연합체를 구축했다. 지난 6일 컬리의 공식 보도자료에 따르면, 컬리는 네이버를 대상으로 330억 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했다고 발표했다. 여기서 유상증자란, 회사가 사업을 키우기 위해 새로운 주식을 만들어 돈을 받고 파는 것을 뜻한다. 쉽게 말해 컬리가 자사의 새로운 주식을 만들테니, 네이버에게 돈을 내고 사라고 한 것이다.

컬리가 식단관리 앱을 만든 이유

컬리가 식단관리 앱을 만든 이유

루션을 이끌고 있는 컬리 그로스부문 루션 트라이브 김형규 리더는 12일 바이라인네트워크가 개최한 ‘2026 이커머스 비즈니스 인사이트’ 컨퍼런스에서 김 리더는 커머스와 헬스케어가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다며, “루션이 식사 앱에서 시작해 나를 가장 많이 아는 앱으로 확장하고자 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며 로드맵을 제시했다.

[커머스BN] 10년 적자 끝낸 컬리

[커머스BN] 10년 적자 끝낸 컬리

컬리가 지난해 연간 흑자를 달성했습니다. 무려 창사 10년 만이니 의미 있는 실적이지요?

4분기 실적이 특히 눈에 띕니다. 지난해 4분기 네이버에 입점했고, 탈팡 움직임이 시작됐죠.

하지만 외부 요인만으로 컬리 실적이 좋아졌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그보다는 지난 2022년 말부터 허리끈을 조여매고 구조적 변화에 힘쓴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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