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머스BN] 네이버·컬리 협업 1년, 서로의 약점을 얼마나 채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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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BN] 네이버·컬리 협업 1년, 서로의 약점을 얼마나 채웠나

네이버와 컬리가 서로의 약점을 채우겠다며 손잡고 선보인 장보기 서비스 ‘컬리N마트’가 출시 1주년을 맞았습니다. 1년이 지난 지금 그 약점은 얼마나 채워졌을까요? 양사가 공개한 지표와 남은 과제를 짚어 봤습니다.

컬리N마트는 네이버 쇼핑 앱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안에서 컬리 상품을 파는 장보기 전문관입니다. 네이버는 한 번에 많이 사는 대용량 상품에는 강했지만 그때그때 필요한 만큼 사는 장보기와 신선식품에 약했고, 컬리는 ‘강남 장보기’ 이미지 때문에 일반 소비자가 문턱을 높게 느끼는 점이 고민이었습니다. 두 회사는 네이버의 이용자와 컬리의 상품·새벽배송을 합쳐 이 약점을 메우기로 했습니다.

[커머스BN] 토스-오아시스 동맹, 네이버-컬리와 닮았지만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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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BN] 토스-오아시스 동맹, 네이버-컬리와 닮았지만 다르다

토스가 오아시스마켓 운영사 오아시스와 손잡았습니다. 300억원을 투자해 지분 2.3%를 확보하고, 토스쇼핑 내 오아시스마켓 전용관을 엽니다.

대형 플랫폼이 신선식품 전문몰과 손잡고 전용관을 연다는 그림만 보면, 지난해 네이버와 컬리의 협업이 떠오릅니다. 하지만 물류망을 놓고 보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왜 다른지, 그리고 양사 협업이 앞으로 어디까지 넓어질 수 있는지 살펴봅니다.

해외에 물류센터 짓는 한국 이커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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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 물류센터 짓는 한국 이커머스

이러한 움직임은 전 세계적인 면세 혜택 축소 조치와 국내 유통 시장의 소비 침체 등 안팎의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함이다. 유럽연합(EU)은 지난 1일 150유로미만 소액 소포에 대한 면세 제도를 전면 폐지했다. 이에 따라 상품 품목분류기호(HS Code) 1개당 3유로의 고정 관세가 부과된다. 미국과 일본 역시 소액 수입품 면세를 폐지했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전용 서비스 되는 컬리N마트 [Weekly Comme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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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전용 서비스 되는 컬리N마트 [Weekly Commerce]

네이버가 오는 7월 15일부터 컬리 연동 서비스 ‘컬리N마트’를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회원 전용으로 운영합니다. 네이버는 지금까지 컬리N마트를 멤버십 가입 여부 상관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는데요. 어느 정도 멤버십 이용자들의 활성 지표가 올라온 지금, 이를 락인하기 위해 멤버십 전용으로 서비스 운영 방식을 전환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커머스BN] 영업이익 13배 늘어난 컬리, 실적의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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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BN] 영업이익 13배 늘어난 컬리, 실적의 비결은?

컬리의 올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약 13배 성장했습니다. 지난해 1분기 18억원에 불과했던 영업이익이 무려 242억원까지 급증한 겁니다.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28.4% 늘어난 7457억원을 기록했습니다. 거래액 역시 29% 늘어났네요. 시장 평균 성장률이 10%가 채 안되는 상황에서 컬리의 이같은 성장률은 눈길을 끕니다.

이렇게 빠르게 성장했다면 뭔가 달라진 게 분명 있겠죠? 배경을 살펴보겠습니다.

점점 더 가까워지는 네이버와 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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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더 가까워지는 네이버와 컬리

국내 IT 플랫폼 네이버와 신선식품 새벽배송 전문 기업 컬리가 물류 파트너로 거듭난다. 330억 원 규모의 지분 투자를 통해 단순한 제휴를 넘어, 서로의 강점을 나누고 약점을 채워주는 단단한 연합체를 구축했다. 지난 6일 컬리의 공식 보도자료에 따르면, 컬리는 네이버를 대상으로 330억 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했다고 발표했다. 여기서 유상증자란, 회사가 사업을 키우기 위해 새로운 주식을 만들어 돈을 받고 파는 것을 뜻한다. 쉽게 말해 컬리가 자사의 새로운 주식을 만들테니, 네이버에게 돈을 내고 사라고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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