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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BN] 영업이익 13배 늘어난 컬리, 실적의 비결은?

컬리의 올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약 13배 성장했습니다. 지난해 1분기 18억원에 불과했던 영업이익이 무려 242억원까지 급증한 겁니다.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28.4% 늘어난 7457억원을 기록했습니다. 거래액 역시 29% 늘어났네요. 시장 평균 성장률이 10%가 채 안되는 상황에서 컬리의 이같은 성장률은 눈길을 끕니다.

이렇게 빠르게 성장했다면 뭔가 달라진 게 분명 있겠죠? 배경을 살펴보겠습니다.

탈쿠팡 흐름과 컬리N마트의 성공


업계에서는 컬리N마트와 탈팡 흐름이 컬리의 성장세에 기여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먼저 네이버 안에서 운영되는 컬리N마트는 지난해 9월 출시 이후 올해 3월까지 거래액이 9배 늘어났습니다. 컬리는 컬리N마트의 전체 거래액에 대한 기여도를 밝히지는 않았지만요, 지난해 1분기 없었던 사업이었던 것 만큼 성장세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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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아인 기자> aing8@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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