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윤리원칙, 자율규범으로 정착해야”…정부, 이달 내 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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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윤리원칙, 자율규범으로 정착해야”…정부, 이달 내 제정

정부가 AI 기술 발전에 따른 법적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이달 안으로 ‘인공지능 윤리원칙’을 제정한다. 이번 원칙은 기업을 강제하는 규제보다 산업계와 이용자, 시민사회가 자율적으로 실천하는 기준에 초점을 맞춘다. 과기정통부는 해설서와 자율점검표, 교육 교재 등을 마련해 윤리원칙의 현장 적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KOSA, 국회에 ‘피지컬 AI’ 예산 지원 요청

KOSA, 국회에 ‘피지컬 AI’ 예산 지원 요청

한국인공지능(AI)·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가 지난 13일 국회를 찾아 피지컬 AI를 비롯한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에 필요한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조준희 KOSA 회장은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만나 관련 예산을 국회 심의 과정에서 반영해 달라고 건의했다고 14일 밝혔다.

“AI 탈옥은 시작일 뿐”…AI안전연구소가 ‘국가 AI 위험지도’를 그리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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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탈옥은 시작일 뿐”…AI안전연구소가 ‘국가 AI 위험지도’를 그리는 이유

“사이버보안은 생각보다 더 빨리 왔습니다.” 김명주 인공지능안전연구소(AISI) 소장은 바이라인네트워크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인공지능(AI)의 사이버보안 능력이 빠르게 발전하는 상황을 이렇게 표현했다. 김 소장이 말하는 AI의 위험은 국가를 위협할 수 있을 정도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정부 ‘보안 특파모’ 참여경쟁 시작…LG CNS 확정, SKT·네이버클라우드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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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보안 특파모’ 참여경쟁 시작…LG CNS 확정, SKT·네이버클라우드 검토

정부가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과 별도로 사이버 보안 분야에 특화한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나선 가운데 국내 AI·보안 기업들이 참여를 확정하거나 검토하고 있다. LG CNS는 사업 참여를 확정했고 SK텔레콤과 네이버클라우드는 보안기업들과 컨소시엄 구성을 검토하고 있다.

생성형 AI·스마트글래스도 수사 대상…마에스트로포렌식이 내놓은 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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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스마트글래스도 수사 대상…마에스트로포렌식이 내놓은 해법

지난 5월 토익 정기시험에서는 인공지능(AI)이 탑재된 스마트글래스를 이용한 부정행위가 실제로 적발됐다. 안경에 카메라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스마트글래스가 보급되면서 시험 부정행위나 불법 촬영에도 새로운 수법이 등장하고 있다. 마에스트로포렌식은 13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생성형 AI와 AI 스마트 안경에 남은 디지털 흔적을 분석하는 포렌식 솔루션을 공개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생성형 AI(MAESTRO WiSDOM GenAI) 포렌식’과 ‘AI 스마트 안경(MAESTRO WiSDOM AI Glasses) 포렌식’이다. 기존 통합 디지털 포렌식 플랫폼인 마에스트로 위즈덤(MAESTRO WiSDOM)의 분석 대상을 생성형 AI와 AI 스마트 안경까지 확장했다.

해커원이 240만명 해커와 협력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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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원이 240만명 해커와 협력하는 방법

인공지능(AI)이 취약점을 찾아내는 속도가 빨라지면서 기업의 고민도 달라지고 있다. 이제는 취약점을 많이 찾는 것만으로 부족하다. 수많은 제보 가운데 실제 공격에 활용할 수 있는 문제를 가려내고, 중요한 취약점부터 고치는 과정까지 빨라져야 한다. 글로벌 버그바운티 기업 해커원(HackerOne)은 이 과정에 약 240만명의 화이트해커와 AI를 함께 활용한다. 외부 연구자가 찾아낸 취약점을 그대로 기업에 전달하지 않는다. 해커원이 먼저 실제 공격이 가능한지 검증하고 중복 신고를 걸러낸다. 기업이 문제를 고친 뒤에는 다시 같은 공격을 시도해 조치 여부까지 확인한다.

한컴, 샤크로보틱스와 소방 로봇 독점 공급 계약…자체 에이전틱OS 연동

한컴, 샤크로보틱스와 소방 로봇 독점 공급 계약…자체 에이전틱OS 연동

한컴은 자체 개발한 에이전틱 운영체제(OS)를 소방 로봇에 적용한다. 한컴라이프케어는 프랑스 로봇 기업 샤크로보틱스와 5년간 국내 독점 판매 및 기술 개발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에이전틱 OS는 여러 AI 에이전트를 하나의 운영 환경에서 관리하는 소프트웨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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