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인공지능 활용①] KB금융, ‘KB with AI’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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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인공지능 활용①] KB금융, ‘KB with AI’ 본격화

KB금융그룹이 인공지능(AI)을 그룹 전반에 내재화하는 ‘KB with AI’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AI를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실전 인재이자 동료로 활용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영업 현장과 경영 지원을 넘어 고객 서비스까지 AI 활용 범위를 확대하며 사람과 AI가 함께 일하는 금융 환경 구축에 나서고 있다. 이를 위해 그룹 공동 생성형 AI 플랫폼 ‘KB Gen AI 포털’을 중심으로 AI 활용을 전사적으로 확산하고 있다. 모든 임직원이 AI를 활용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 개별 업무를 넘어 엔드투엔드(End-to-End) 자율 업무 체계를 구현해 반복 업무부터 고객 접점까지 AI 활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궁극적으로는 고객이 가장 편안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 기반 금융 경험을 제공하는 금융 동반자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목표다.

개인정보위, AI 시대 개인정보 규율 개편…위험비례·사전예방 전환

개인정보위, AI 시대 개인정보 규율 개편…위험비례·사전예방 전환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3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제3차 개인정보 보호 기본계획(2027~2029년)’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환경에 맞춰 개인정보 규율을 위험도에 비례하는 방식으로 바꾸고 유출 사고 대응을 사후 제재에서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전환하는 내용이다. 

HPE, AI 기반 ‘자율운영 네트워크’ 전략 본격 확장…통합 시너지 발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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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E, AI 기반 ‘자율운영 네트워크’ 전략 본격 확장…통합 시너지 발휘

주니퍼네트웍스를 인수, 합병한 HPE가 에이전틱 AI 시대에 걸맞는 자율운영 네트워킹(Self-driving Network) 전략을 본격 확장한다. AI와 기업의 IT 인프라, 네트워크 환경이 분산됨에 따라 운영을 간소화하고 복잡성을 줄이며, 대규모 환경에서 사람의 개입 없이 자율적인 IT 운영을 가능하게 하는 지능형 자동화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자율운영 네트워크 기반 AI 네트워킹 혁신과 더 나은 사용자 경험을 지원하는 ‘네트워크를 위한 AI’ ▲AI 데이터센터를 위한 네트워크 인프라를 지원하는 ‘AI를 위한 네트워크’, ▲AI 시대에 맞는 네트워크와 보안 통합 혁신 지원에 주력한다.

“AI도 문서로 일한다”…소프트캠프, 에이전트 보안으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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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도 문서로 일한다”…소프트캠프, 에이전트 보안으로 확장

“사람은 문서를 읽고 처리하는 방식으로 일을 합니다. 이제는 AI 에이전트도 문서를 읽고 직접 업무를 수행합니다. AI 에이전트가 새로운 직원, 내부자가 된 만큼 어떤 문서를 볼 수 있는지, 누가 그 권한을 위임했는지, 그 문서가 어디서 왔는지, 무엇을 실행했는지까지 모두 보고 관리할 수 있어야 합니다.” 배환국 소프트캠프 대표는 2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린 ‘소프트캠프 솔루션데이 2026’ 기조연설에서 이같이 말했다. 소프트캠프는 이날 문서의 출처와 등급부터 생성형 인공지능(AI) 입력 내용, AI 에이전트의 신원과 실행 권한까지 관리하는 보안 전략을 공개했다.

KISIA AI 보안 협의체, 소버린 AI 내재화 논의

KISIA AI 보안 협의체, 소버린 AI 내재화 논의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는 지난 29일 서울 송파구 협회 사무국에서 ‘인공지능(AI) 보안 인텔리전스 협의체’ 회의를 열고 AI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산업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의체 의장은 박찬암 스틸리언 대표가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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