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원이 240만명 해커와 협력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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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원이 240만명 해커와 협력하는 방법

인공지능(AI)이 취약점을 찾아내는 속도가 빨라지면서 기업의 고민도 달라지고 있다. 이제는 취약점을 많이 찾는 것만으로 부족하다. 수많은 제보 가운데 실제 공격에 활용할 수 있는 문제를 가려내고, 중요한 취약점부터 고치는 과정까지 빨라져야 한다. 글로벌 버그바운티 기업 해커원(HackerOne)은 이 과정에 약 240만명의 화이트해커와 AI를 함께 활용한다. 외부 연구자가 찾아낸 취약점을 그대로 기업에 전달하지 않는다. 해커원이 먼저 실제 공격이 가능한지 검증하고 중복 신고를 걸러낸다. 기업이 문제를 고친 뒤에는 다시 같은 공격을 시도해 조치 여부까지 확인한다.

한컴, 샤크로보틱스와 소방 로봇 독점 공급 계약…자체 에이전틱OS 연동

한컴, 샤크로보틱스와 소방 로봇 독점 공급 계약…자체 에이전틱OS 연동

한컴은 자체 개발한 에이전틱 운영체제(OS)를 소방 로봇에 적용한다. 한컴라이프케어는 프랑스 로봇 기업 샤크로보틱스와 5년간 국내 독점 판매 및 기술 개발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에이전틱 OS는 여러 AI 에이전트를 하나의 운영 환경에서 관리하는 소프트웨어다.

AI·PQC에 피지컬AI까지…국가 보안 R&D 향후 방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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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PQC에 피지컬AI까지…국가 보안 R&D 향후 방향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원장 홍진배)이 2027년 정보보호 연구개발(R&D)을 인공지능(AI) 기반 사이버 방어와 통합형 과제, 사업화 중심으로 개편하는 방향을 검토하고 있다. AI 사이버 실드돔과 피지컬 AI 보안을 신규 사업으로 추진하고, 기존 정보보호 R&D에서는 자유공모와 경쟁형 R&D를 늘리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여러 보안기업의 기술을 묶어 해외시장에 진출하는 통합형 R&D도 확대할 방침이다.

다이퀘스트, 영풍문고 온라인몰에 AI 검색솔루션 ‘다이버7’ 공급

다이퀘스트, 영풍문고 온라인몰에 AI 검색솔루션 ‘다이버7’ 공급

다이퀘스트가 AI 상품검색솔루션 ‘다이버7(Diver7)’을 영풍문고 온라인몰에 공급했다고 11일 밝혔다. 다이버7은 온라인 서점의 도서 상품 검색에 활용되며 형태소 분석과 엔-그램(N-gram) 기술을 기반으로 검색어와 상품 정보를 분석한다. 엔-그램은 문자를 여러 조합으로 나눠 검색어와 상품 정보를 비교하는 기술이다.

독파모 2차 평가 막바지…4개 팀 전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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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모 2차 평가 막바지…4개 팀 전략은

정부가 추진하는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의 2차 단계평가가 이달 11일 마무리된다. 지난 8일부터 진행된 국민평가단 200명의 사용자 평가가 종료되고 이르면 12일 전후로 최종 3차 평가에 진출할 3개 정예팀이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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