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토스 이후, 전문가에게 듣는다③] 박관순 티오리 CISO “AI 해킹, 모델보다 시스템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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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스 이후, 전문가에게 듣는다③] 박관순 티오리 CISO “AI 해킹, 모델보다 시스템 싸움”

박관순 티오리 CISO는 미토스 논란을 오펜시브 보안 현장의 관점에서 짚었다. 오펜시브 보안은 공격자의 방식으로 시스템을 점검하고 취약점을 검증하는 보안 영역이다. 박 CISO는 미토스를 단순히 ‘강한 AI 모델’로만 보면 안 된다고 했다. 그는 “취약점을 찾는 모델도 중요하지만, 어떤 코드를 볼지 정하고, 결과가 실제 공격 가능한 취약점인지 검증하고, 오탐을 걸러내는 운영 체계가 함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토스 이후, 전문가에게 듣는다②] 이상근 고려대 교수 “사이버보안 전략 무기가 되는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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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스 이후, 전문가에게 듣는다②] 이상근 고려대 교수 “사이버보안 전략 무기가 되는 시대”

이상근 고려대 교수는 같은 문제를 더 넓은 국가안보와 거버넌스 관점에서 봤다. 그는 미토스를 단순히 취약점을 잘 찾는 AI 모델로 보지 않았다. 코딩을 잘하는 AI가 보안을 잘하게 되고, 그 능력이 취약점 탐지와 공격 도구 생성, 심각도 분류, 패치 자동화로 이어지면 사이버보안 자체가 전략 자산이 된다는 설명이다. 이 교수는 “미토스는 코딩, 추론, 장문맥, 사이버보안 능력이 결합된 모델”이라며 “코딩을 잘하는 AI를 선점하는 것이 곧 사이버 역량을 선점하는 일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하이크비전, 지난해 영업이익 3조6620억원…순이익 18.52% 증가

하이크비전, 지난해 영업이익 3조6620억원…순이익 18.52% 증가

하이크비전은 연결 기준 2025년 매출 925억800만위안(약19조9706억원), 영업이익 169억6308만위안(약 3조6620억원), 지배주주 순이익 141억9537만위안(약 3조645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보다 0.01% 늘었다. 지배주주 순이익은 18.52% 증가했다. 지배주주 순이익은 모회사 주주에게 귀속되는 순이익을 뜻한다.

FIDO얼라이언스, ‘신뢰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 상호작용’ 위한 글로벌 표준 개발 착수

FIDO얼라이언스, ‘신뢰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 상호작용’ 위한 글로벌 표준 개발 착수

온라인 인증 분야 글로벌 표준 기구인 FIDO얼라이언스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사용자를 대신해 안전하게 인증하고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에이전틱 상호작용 및 커머스(Agentic Interactions and Commerce)’를 위한 상호 운용 가능한 글로벌 표준 개발에 착수했다고 발표했다.

IBM, 에이전트형 공격 대응 보안 서비스 공개

IBM, 에이전트형 공격 대응 보안 서비스 공개

IBM은 공격자가 첨단 인공지능(AI) 모델을 활용해 공격 속도와 효율성을 높이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사이버보안 평가 서비스와 다중 에이전트 기반 보안 서비스 ‘IBM 오토노머스 시큐리티(IBM Autonomous Security)’를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60년 수학 난제 해결 23세 청년…비결은 ‘챗G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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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 수학 난제 해결 23세 청년…비결은 ‘챗GPT’

60년 넘게 해결하지 못했던 수학 난제의 결정적 실마리를 대학원 문턱도 넘지 않은 23세 아마추어 청년이 찾아냈다. 전통적인 증명 방식이나 정교한 수식 계산이 아닌 인공지능(AI)과의 대화를 통해 이뤄낸 성과였다. 화제의 주인공은 고급 수학 교육 한 번 받아 본 적 없는 23세 청년 리암 프라이스(Liam Price)다. 최근 과학 전문지 사이언티픽 아메리칸(Scientific American)의 보도에 따르면, 그는 전설적인 수학자 폴 에르되시(Paul Erdős)가 1960년대에 제시한 정수론 문제 해결의 결정적 단서를 제공하며 학계를 놀라게 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AI가 알아서 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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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AI가 알아서 일한다”

이제는 AI가 대신 문서 작업을 알아서 하는 시대가 열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2일(현지시각) 문서 작업을 자동으로 처리하는 ‘에이전트형 코파일럿(Copilot)’을 오피스에 도입했다고 발표했다. 인공지능(AI)이 보조를 넘어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단계로 기능을 확장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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