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창업’ 정보 유출, 전문가들이 짚은 API 보안
| |

‘모두의창업’ 정보 유출, 전문가들이 짚은 API 보안

정부 창업 지원 플랫폼 ‘모두의창업’에서 발생한 정보 유출 사고는 데이터베이스 침입이 아닌 ‘백엔드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에 비정상적으로 접근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사고와 관련해 API 보안을 전문으로 다루는 보안기업들은 공개된 정황만으로 공격 방식을 확정하기는 어렵다고 분석했다. 다만 화면에서 숨긴 정보가 API 응답에도 포함됐는지, 서버가 요청자의 접근 권한을 확인했는지, 반복적인 정보 조회를 탐지했는지를 중심으로 사고 구조를 살펴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IR협의회 “한컴 AI 매출 4배 성장, 수익성 개선” 전망

한국IR협의회 “한컴 AI 매출 4배 성장, 수익성 개선” 전망

한국IR협의회 기업리서치센터는 최근 발간한 기업분석 보고서에서 한컴이 기존 문서 작성 도구 기업에서 문서 데이터 기반 소버린 에이전틱 OS 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AI 사업 성과가 본격화되면서 중장기 성장 모멘텀이 강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안랩 “에이전틱 AI로 해커 속도 잡겠다”
|

안랩 “에이전틱 AI로 해커 속도 잡겠다”

“공격자가 최종 목표를 달성하는 데까지는 약 1시간 정도면 충분합니다. 반면 보안팀이 이를 탐지하고 조치하는 데는 약 11일이 걸립니다.” 가 지난 18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개최한 ‘사이버보안 기술 전략 컨퍼런스’에서 이건용 안랩 팀장은 이같이 밝혔다.

F5, 멀티클라우드 앱 전송·보안 통합…AI 에이전트까지 관리
| |

F5, 멀티클라우드 앱 전송·보안 통합…AI 에이전트까지 관리

기업의 애플리케이션과 인공지능(AI) 시스템이 여러 클라우드와 데이터센터에 흩어지면서 이를 같은 정책으로 관리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F5는 23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전반의 애플리케이션 전송과 보안을 통합하는 ‘F5 애플리케이션 전송·보안 플랫폼(F5 Application Delivery and Security Platform, ADSP)’의 통제 범위를 AI 모델과 에이전트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로그프레소 “24시간 공격 대응, AI가 해결해야 할 과제”
|

로그프레소 “24시간 공격 대응, AI가 해결해야 할 과제”

구동언 로그프레소 전무는 지난 18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린 <바이라인네트워크> 주최 ‘사이버보안 기술 전략 컨퍼런스’에서 사람은 정해진 근무시간에 일하지만 공격자는 24시간 활동하기 때문에 인력을 교대 투입하는 방식만으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다며, 이러한 상시 대응 체계는 인공지능(AI)이 해결해야 할 영역이라고 말했다.

SK쉴더스 “AI 시대 보안 해법은 제로 트러스트”
|

SK쉴더스 “AI 시대 보안 해법은 제로 트러스트”

이봉준 SK쉴더스 수석은 지난 18일 바이라인네트워크가 서울 잠실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개최한 ‘사이버보안 기술 전략 컨퍼런스’에서 올해를 제로 트러스트가 본격적으로 확산되는 시기로 평가했다. 이른바 ‘비욘드 제로 트러스트’ 단계로 볼 수 있으며, 사람이든 인공지능(AI)이든 누구도 신뢰하지 않고 모든 접근을 검증한다는 원칙을 적용하면 AI 기반 공격에도 충분히 대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SGA솔루션즈 “AI 시대의 보안, 내부 확산 차단이 핵심”
| |

SGA솔루션즈 “AI 시대의 보안, 내부 확산 차단이 핵심”

“이제는 내부가 ‘뚫린다’는 전제가 없이는 방어할 수 없는 상태가 됐습니다. 제로 트러스트 원칙 하에 보안 통제 항목을 다시 검토하고, 마이크로세그멘테이션 방식으로 내부 통제와 시스템 통제를 같이 고민해야 합니다.” 최영철 SGA솔루션즈 대표는 18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바이라인네트워크>가개최한 ‘사이버보안 기술 전략 컨퍼런스 2026’에서 이렇게 강조했다. 이날 최 대표는 ‘미토스 시대, 보안은 다시 내부로 향한다: 서버 보안과 마이크로세그멘테이션의 필연’을 주제로 발표했다.

End of content

End of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