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게임 개발, 넥슨이 꼽은 핵심은 ‘안목과 맥락’
국내 최대 게임 산업 지식 공유 행사 넥슨개발자콘퍼런스(NDC)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로 열렸다. 이번 NDC는 오는 18일까지 3일간 경기도 성남시 판교 넥슨 사옥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다. 게임 개발과 관련된 9개 분야 51개 세션이 진행된다.
국내 최대 게임 산업 지식 공유 행사 넥슨개발자콘퍼런스(NDC)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로 열렸다. 이번 NDC는 오는 18일까지 3일간 경기도 성남시 판교 넥슨 사옥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다. 게임 개발과 관련된 9개 분야 51개 세션이 진행된다.
지난해 매출 4조5072억원, 영업이익 1조1765억원. 지난해 넥슨이 달성한 성적표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비슷한 수준이다. 기존 지식재산권(IP)의 안정적인 성과와 신작 ‘아크 레이더스’의 글로벌 흥행이 맞물린 결과다. 국내 게임 업계 맏형다운 실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외형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회사는 이에 안주하지 않을 계획이다. 체질개선을 통한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새로운 리더십을 수혈한 넥슨이 앞으로의 전략과 미래 청사진을 공유했다. 회사는 메이플스토리, 던전앤파이터와 같은 대표 지식재산권(IP)을 핵심 경쟁력으로 보고, 이러한 IP가 성공을 거둘 수 있었던 공식을 다른 프랜차이즈에 이식할 방침이다. 성공 가능성이 높은 프로젝트에 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차세대 IP 발굴에도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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