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이 주목한 클로드의 탈옥 원인

앤트로픽이 주목한 클로드의 탈옥 원인

앤트로픽이 지난달 클로드가 외부 시스템에 무단 접근 사고의 원인으로 ‘평가 환경의 운영상 문제’와 ‘모델 정렬(alignment)’ 실패를 함께 지목했다. 클로드가 실제 인터넷에 접속했다는 사실을 인지한 뒤에도 공격을 멈추지 않은 점을 핵심으로 본 것이다. 앤트로픽은 31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사고 원인 분석과 후속 안전조치를 공개하고, 사고 이후 중단했던 외부 사이버보안 평가를 재개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내부·외부 평가 환경에 실시간 감시와 강화된 샌드박스 격리 등 추가 안전장치를 적용했다.

KISA, 사이버 모의훈련에 AI 에이전트 침투 시범 도입

KISA, 사이버 모의훈련에 AI 에이전트 침투 시범 도입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2026년 하반기 사이버 위기 대응 모의훈련’에 참여할 기업을 10월 2일까지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훈련에서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활용한 홈페이지 모의 침투를 시범 도입한다.

파고네트웍스, MDR 넘어 AI SOC 서비스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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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고네트웍스, MDR 넘어 AI SOC 서비스로 확장

파고네트웍스(대표 권영목)가 기존 관리형 탐지·대응(MDR) 서비스를 넘어 인공지능(AI) 기반 보안운영센터(SOC) 운영 전반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장한다. AI 기반 통합보안 플랫폼 ‘파고 딥액트(PAGO DeepACT)’를 공격·방어·디텍션 엔지니어링 3개 영역으로 새롭게 구성하고, AI를 적용해 보안 운영 전 과정을 자동화한 것이 핵심이다.

KISA, 물리보안 시스템 표준 연동 시험 시행

KISA, 물리보안 시스템 표준 연동 시험 시행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서로 다른 제조사와 기종의 물리보안 시스템을 공통 표준으로 연동할 수 있는지 검증하는 ‘물리보안 시스템 상호운용성 시험’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신청은 9월 7일부터다. 

가트너, 2027년 AI 보안 시장 6조원 넘는다

가트너, 2027년 AI 보안 시장 6조원 넘는다

가트너(Gartner)는 2027년 전 세계 인공지능(AI) 보안 시장 규모가 47억8300만달러로 2026년보다 68.7%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1일 밝혔다. 2028년에는 약 77억달러까지 커질 것으로 예상했다.

이젠 제로데이 아닌, ‘마이너스데이’ 공격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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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제로데이 아닌, ‘마이너스데이’ 공격 시대

소프트웨어의 취약점을 막을 패치가 나오기 전에 공격자가 이를 악용하는 것을 ‘제로데이(Zero-day)’ 공격이라고 한다. 그런데 최근에는 취약점이 공개되기도 전에 공격자가 익스플로잇(공격 코드)을 만들어 실제 공격까지 시작하는 사례가 관측되면서 ‘마이너스데이’라는 표현이 나오고 있다.

국가안보실 사이버안보비서관에 김휘강 고려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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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안보실 사이버안보비서관에 김휘강 고려대학교 교수

김휘강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교수가 국가안보실 사이버안보비서관을 맡는다. 31일 보안업계에 따르면, 김 교수는 신임 사이버안보비서관을 맡아 국가 사이버안보 정책을 담당한다. 김 교수는 9월1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 사이버안보비서관은 국가안보실에서 정부의 사이버안보 정책과 관련 현안을 담당하는 자리다.

포티넷 포티OS, 산업제어 보안 국제표준 최고등급 인증

포티넷 포티OS, 산업제어 보안 국제표준 최고등급 인증

포티넷(한국 대표 대행 밴 컨)은 자사 운영체제 포티OS(FortiOS) 7.6이 산업 자동화·제어 시스템(IACS) 보안 국제표준 ‘IEC 62443-4-2’의 최고 등급인 보안 수준 4(SL4) 인증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포티넷은 사이버보안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해당 인증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KISA, 실전형 AI 모의해킹 대회 개최

KISA, 실전형 AI 모의해킹 대회 개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이상중)은 국가정보원 지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과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실전형 모의해킹 대회 ‘AI 프라이버시 챌린지’를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본원에서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란지교시큐리티, 필상과 모바일 보안 협력

지란지교시큐리티, 필상과 모바일 보안 협력

지란지교시큐리티(대표 조원희)와 사이버 보안 스타트업 필상(대표 강필상)이 모바일 보안 사업을 협력한다. 지란지교시큐리티는 기업 모바일 환경의 피싱·스미싱·악성 애플리케이션 등 사이버 위협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필상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GS리테일, 166만명 정보 유출로 과징금 128억3600만원

GS리테일, 166만명 정보 유출로 과징금 128억3600만원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는 크리덴셜 스터핑 공격 대응과 개인정보 유출 사고 조치가 미흡했던 GS리테일에 과징금 128억3600만원과 과태료 300만원을 부과했다고 31일 밝혔다. 개인정보위는 지난 26일 제17회 전체회의에서 이같은 처분과 시정명령, 공표명령을 의결했다.

AI·N2SF 변화 속 상반기 보안업계 실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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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N2SF 변화 속 상반기 보안업계 실적은

올해 상반기 국내 주요 보안기업에서는 기존 보안제품과 클라우드·서비스 사업이 실적을 이끌었다. 엔드포인트 탐지·대응(EDR), 네트워크 접근 제어(NAC) 수요가 늘었고, 국가망보안체계(N2SF)와 제로 트러스트 전환도 일부 기업의 제품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 보안업계의 새 먹거리로 떠오른 인공지능(AI) 보안과 양자내성암호(PQC)가 실제 실적에 반영된 사례도 나왔다. 다만 여러 기업은 AI와 PQC, N2SF를 상반기 실적 견인 요인보다는 하반기 이후 성장 사업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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