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 암호모듈 시험 전문인력 100명 양성

KISA, 암호모듈 시험 전문인력 100명 양성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정보원과 암호모듈검증 시험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암호모듈 시험자 양성 교육’을 신설하고 교육생 100명을 8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암호모듈은 국가·공공기관의 비밀이 아닌 업무 자료를 암호화하고 위·변조를 막는 기술이다. 개발업체가 암호모듈을 적용한 제품이나 서비스를 국가·공공기관에 공급하려면 암호모듈검증제도에 따라 안전성과 구현 적합성을 시험받아야 한다.

금융위, 롯데카드 297만명 유출사고에 1.5개월 신규회원 카드발급 정지

금융위, 롯데카드 297만명 유출사고에 1.5개월 신규회원 카드발급 정지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8월 해킹 사고로 고객 297만명의 신용정보가 유출된 롯데카드에 1.5개월 업무정지와 과징금 50억원을 부과했다고 31일 밝혔다. 금융위는 이날 제14차 회의에서 롯데카드가 여신전문금융업법과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상 보안 의무를 위반했다고 판단해 제재를 의결했다. 금융위가 정보유출 해킹 사고를 이유로 업무정지 처분을 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상반기 디도스 56.7%·랜섬웨어 76.8% 증가…침해사고 1236건

상반기 디도스 56.7%·랜섬웨어 76.8% 증가…침해사고 1236건

올해 상반기 국내 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과 랜섬웨어 신고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56.7%, 76.8% 증가했다. 전체 침해사고 신고 건수도 1236건으로 19.5% 늘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올해 상반기 KISA에 접수된 침해사고를 분석한 ‘2026년 상반기 국내 사이버위협 동향’을 30일 발표했다.

시큐아이·한진정보통신, 클라우드 보안·관제 사업 협력

시큐아이·한진정보통신, 클라우드 보안·관제 사업 협력

시큐아이는 한진정보통신과 정보보호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식은 서울 강서구 한진정보통신 본사에서 열렸다. 김병문 시큐아이 전략마케팅실장과 김주필 한진정보통신 전략영업부서장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파수AI, 2분기 매출 131억원…영업이익 흑자 전환

파수AI, 2분기 매출 131억원…영업이익 흑자 전환

파 AI는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31억2800만원과 영업이익 10억600만원을 잠정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7% 늘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45.8% 증가했다. 지난해 2분기 9억3900만원의 영업손실을 냈지만 올해 2분기에는 흑자로 전환했다.

과기정통부·KISIA, ‘2026 KISIA CTF’ 개최

과기정통부·KISIA, ‘2026 KISIA CTF’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는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사이버보안 경진대회 ‘2026 KISIA CTF’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참가자는 최대 4명으로 팀을 구성해 깃발 뺏기(CTF) 방식의 보안 문제를 해결한다. 참가 대상은 정보보호 분야에 관심 있는 전국 대학생과 대학원생, 휴학생이다.

가트너 “AI 취약점 스캔 서비스, ‘프론티어 모델’ 간판만 믿으면 안 돼”

가트너 “AI 취약점 스캔 서비스, ‘프론티어 모델’ 간판만 믿으면 안 돼”

가트너는 미토스(Mythos) 등 프론티어 인공지능(AI) 모델을 내세운 취약점 점검 서비스를 도입하기 전에 실제 사용 모델과 점검 범위, 데이터 처리 방식을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가트너는 22일 발간한 ‘프론티어 AI 취약점 점검을 위한 미토스 공급업체 주장 평가 방법(How to Evaluate “Mythos” Vendor Claims for Frontier AI Vulnerability Scanning)’ 보고서에서 일부 보안기업이 제한적으로 제공되는 프론티어 AI 모델에 대한 시장의 관심을 영업에 활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개인정보 유출 증거 숨기면 ‘매출 3%’ 별도 과징금 부과 법안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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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유출 증거 숨기면 ‘매출 3%’ 별도 과징금 부과 법안 추진

개인정보 유출 사고 뒤 로그나 서버를 없앤 사업자에게 유출 사건 과징금과 별도의 과징금을 부과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증거 은닉·폐기 자체를 독립된 위법행위로 보고 전체 매출액의 3% 범위에서 제재하는 방식이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는 KT와 LG유플러스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 조사에서 확인된 제도 공백을 메우기 위한 개인정보보호법 개정 계획을 지난 29일 전체회의에서 논의하고 30일 공개했다.

LG유플러스 서버 폐기, 경찰 수사로…개인정보위 조사는 일시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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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서버 폐기, 경찰 수사로…개인정보위 조사는 일시 중단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가 LG유플러스 개인정보 유출 정황에 대한 행정조사를 경찰 수사 결과를 확인할 때까지 중지한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가 유출 정황을 인지한 뒤 관련 서버의 운영체제를 재설치하고 서버를 폐기한 사실이 확인됐기 때문이다. 

개인정보위, KT 펨토셀 해킹 사고에 과징금 ‘539억원’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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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위, KT 펨토셀 해킹 사고에 과징금 ‘539억원’ 부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는 불법 펨토셀을 통해 KT 이용자 1만6647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고 368명에게 약 2억4000만원의 무단 소액결제 피해가 발생한 사고와 관련해 KT에 과징금 539억7900만원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 개인정보위는 30일 브리핑을 통해 29일 진행한 전체회의 결과를 밝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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