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개발자 ‘접속키’ 방치로 3954만개 이용자 계정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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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개발자 ‘접속키’ 방치로 3954만개 이용자 계정 유출

CJ ENM(대표 윤상현)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TVING)에서 발생한 침해 사고로 약 3954만개 계정의 개인정보와 소스코드가 포함된 개발 프로젝트 361건이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의 핵심 원인은 ‘개발·운영 환경 접속키 관리 부실’이었다. 티빙은 2024년 모의해킹에서 접속키를 소스코드에 그대로 저장하는 취약점을 발견하고도 개선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네이버클라우드, LG와 공격·방어 특화 AI 투트랙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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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클라우드, LG와 공격·방어 특화 AI 투트랙 개발

정부의 ‘사이버 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보안 특파모)’ 개발 사업에 최종 선정된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이 공격과 방어에 각각 특화한 인공지능(AI) 모델을 개발한다. 네이버의 ‘하이퍼클로바X’는 방어에, LG AI연구원의 ‘엑사원’은 공격에 특화하는 투트랙 방식이다.

매일 AI 쓰는 젠지 세대…안전한 사용 습관은 아직

매일 AI 쓰는 젠지 세대…안전한 사용 습관은 아직

인공지능(AI)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젠지세대의 일상에 자리 잡았지만 안전한 사용 습관은 상대적으로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젠지세대의 절반은 매일 또는 거의 매일 AI를 사용한다고 답했지만, AI 이용 시 보호 조치를 항상 취한다는 응답은 45%에 그쳤다.

보안 특파모,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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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특파모,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 선정

정부가 추진하는 ‘보안 특파모’ 사업에서 2개 컨소시엄이 맞붙은 끝에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이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3일 ‘사이버 보안 특화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보안 특파모) 개발’ 사업 수행기관으로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허깅페이스 침투 사고가 바꾼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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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깅페이스 침투 사고가 바꾼 것들

지난 7월 큰 충격을 준 오픈AI의 허깅페이스 침투 사고가 프론티어AI를 만들고 시험하는 방식까지 바꾸고 있다. 오픈AI와 앤트로픽은 최근 발생한 프론티어 모델들의 탈옥 사고 이후, 모델을 가두는 환경부터 강화학습, 실시간 행동 감시까지 여러 안전장치를 다시 정비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보이스피싱 건수 40% 감소…“긴급차단·AI 탐지 효과”

보이스피싱 건수 40% 감소…“긴급차단·AI 탐지 효과”

국내 보이스피싱 발생 건수와 피해액이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정부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7월까지 10개월간 집계한 결과, 발생 건수는 전년 동기보다 39.9%, 피해액은 43.2% 줄었다. 정부는 전화번호 긴급차단과 인공지능(AI) 기반 탐지·경고, 금융·통신·수사기관 간 정보 공유 확대 등을 주요 대응 성과로 꼽았다.

케이사인, OCA에 EV 충전기 해킹 시연

케이사인, OCA에 EV 충전기 해킹 시연

케이사인(대표 구자동, 최현철)이 충전 중일 때만 발현되는 전기차(EV) 충전기 취약점을 실제 환경에서 재현하고 국제 충전표준기구 오픈차지얼라이언스(Open Charge Alliance, OCA)와 보안 가이드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국가 클라우드 보안 개편 움직임에 국내 CSP 우려

국가 클라우드 보안 개편 움직임에 국내 CSP 우려

국가망보안체계(N2SF)에 맞춘 국가 클라우드 보안 기준 개편 움직임을 두고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사(CSP)들이 기존 투자와 인증체계의 연속성을 보장해달라고 요구했다. 새로운 기준에서 기존 보안 설비와 인증을 충분히 인정하지 않으면 재투자와 재검증 부담이 생길 수 있다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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