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CRA 취약점·보안 사고 보고 의무 시행…“24시간 내 신고해야”
|

EU CRA 취약점·보안 사고 보고 의무 시행…“24시간 내 신고해야”

유럽연합(EU)에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 제품을 판매하는 기업은 11일부터 자사 제품에서 실제 공격에 악용되고 있는 취약점이나 중대한 보안사고를 알게 되면 24시간 안에 EU 사이버보안청(ENISA)에 신고해야 한다. 국내 제조사는 물론, EU 시장에 해당 제품을 공급하고 있는 모든 기업이 적용 대상이다.

젠슨 황 “AI의 다음 시장은 사이버보안“

젠슨 황 “AI의 다음 시장은 사이버보안“

젠슨 황 엔비디아(NVIDIA)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의 다음 주요 적용 시장으로 사이버보안을 꼽았다. AI가 소프트웨어 코드를 작성하는 능력을 넘어 취약점을 찾고 패치하는 영역까지 확장되면서 사이버보안 시장의 AI 활용도 빨라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로봇청소기 시장서 커지는 ‘보안’ 존재감
| | |

로봇청소기 시장서 커지는 ‘보안’ 존재감

로봇청소기 시장에서 ‘보안’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로봇청소기는 카메라와 센서를 달고 집안을 돌아다니며 주변을 인식하고 일부 제품은 원격 영상 기능까지 제공한다. 만약 기기나 계정이 침해될 경우 사생활 노출로 이어질 수 있는 것이다. 이에 제조사들도 최근 데이터 암호화와 카메라 접근통제, 기기 내 데이터 처리 등 보안 기능을 강화하고 있는 추세다.

인텔리빅스, 국산 NPU 기반 재난안전 AI 선보여

인텔리빅스, 국산 NPU 기반 재난안전 AI 선보여

인텔리빅스(대표 장정훈)는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국제가전전시회 ‘IFA 2026’에 참가해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를 이용한 산불 조기경보와 자율형 안전관제 기술을 소개했다고 9일 밝혔다.

노드VPN “피싱 99%, 300개 브랜드 사칭”

노드VPN “피싱 99%, 300개 브랜드 사칭”

노드VPN은 생성형 인공지능(AI)과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사기 키트가 사이버범죄의 진입장벽을 낮추면서 친숙한 브랜드에 대한 이용자의 신뢰를 노린 피싱과 온라인 사기가 확산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성평등가족부, N2SF로 2PC 업무 환경 개선
|

성평등가족부, N2SF로 2PC 업무 환경 개선

성평등가족부(장관 원민경)가 국가망보안체계(N2SF) 구축 사업을 통해 업무용 PC와 인터넷용 PC 두 대를 사용하는 기존 망분리 환경을 개편하고 있다. 하나의 업무환경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과 인터넷을 이용하되 문서 등급과 사용자 권한에 따라 외부 전송을 통제하기 위함이다.

태니엄, AI 엔드포인트 관리 전략 푼다…15일 웨비나 개최
| |

태니엄, AI 엔드포인트 관리 전략 푼다…15일 웨비나 개최

태니엄(한국 대표 박영선)이 ‘포스트 미토스(Post Mythos)’ 시대를 맞아 기업의 인공지능(AI) 적용 전략과 엔드포인트 보안 자동화 방안을 공개한다. 태니엄은 오는 15일 바이라인플러스에서 웨비나를 개최해 에이전틱 AI 시스템 ‘태니엄 아틀라스(Tanium Atlas)’ 활용법과 대규모언어모델(LLM) 기반 보안 인텔리전스 연계 사례를 소개한다.

김창훈 대구대 교수 “AIDC 보안, 흩어진 통제 하나로 묶어야”
| |

김창훈 대구대 교수 “AIDC 보안, 흩어진 통제 하나로 묶어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는 인프라와 클라우드, AI 계층이 모두 연결돼 있습니다. 보안 제품을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로 묶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하나의 일관된 정책 아래 통제해야 합니다.” 김창훈 대구대학교 사이버보안전공 교수는 7일 경기 성남시 밀리토피아 호텔 바이마린에서 열린 ‘AIDC 보안 기술 워크숍’에서 AIDC 보안의 핵심 과제로 보안 통제의 오케스트레이션을 꼽으며 이같이 강조했다. 김 교수는 AIDC에서는 인프라와 클라우드, AI 계층의 보안 시스템이 각각 움직이는 방식에서 벗어나 탐지 정보와 접근통제, 격리 조치를 제로 트러스트 원칙 안에서 하나의 정책으로 연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nd of content

End of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