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랩, 국민건강보험공단 사칭 악성 앱 포착

누리랩, 국민건강보험공단 사칭 악성 앱 포착

국민건강보험공단을 사칭한 피싱 사이트에서 유포된 악성 앱(APK)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누리랩(대표 최원혁)은 위협분석 전문조직 미노스 이그나이트(MINOSS IGNITE) 센터가 국민건강보험공단을 사칭한 피싱 사이트에서 유포된 악성 안드로이드 앱(APK)을 포착하고 분석했다고 24일 밝혔다. 악성 앱은 삼성 기기와 한국어 환경 등 특정 조건에서 기능을 활성화하도록 설계된 것으로 분석됐다.

과기정통부, ‘송파 ICT 보안 클러스터’ 착공…1단계 609억원 투입

과기정통부, ‘송파 ICT 보안 클러스터’ 착공…1단계 609억원 투입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송파 ICT 보안 클러스트 착공에 돌입했다. 과기정통부는 25일 서울 송파구 중앙전파관리소 부지에서 ‘송파 ICT 보안 클러스터’ 1단계 사업 착공식을 열고 건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1단계 사업에는 국유재산관리기금 609억원을 투입하며 2029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한다.

소프트캠프, DSTI와 문서보안 사업 협력

소프트캠프, DSTI와 문서보안 사업 협력

소프트캠프(대표 배환국)는 디에스티인터내셔날(DSTI)과 제로 트러스트 기반 보안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양사는 공공·금융·유통 시장을 대상으로 제로 트러스트 기반 보안 서비스와 문서보안 솔루션 공동 사업을 추진한다. 신규 고객 확보를 위한 영업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그게 뭔가요] 보안 기술 도입 효과, 돈으로 따져보는 ‘R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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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뭔가요] 보안 기술 도입 효과, 돈으로 따져보는 ‘RoM’

“작년에 보안에 이렇게 많이 투자했는데 우리가 얻은 게 뭡니까? 숫자로 보여줄 수 있나요?” 한 기업의 최고경영자(CEO)가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에게 이런 질문을 던졌다고 가정해보자. 이 질문에 CISO가 선뜻 답하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기업의 보안 조직은 취약점 조치율이나 사고 발생 건수, 탐지·대응 시간 등 여러 지표로 보안 수준과 활동 성과를 측정한다. 하지만 이런 지표만으로 보안 투자로 기업이 입을 수 있었던 손실을 얼마나 줄였는지 금액으로 보여주기는 어렵다. 이때 ‘얼마를 벌었느냐’가 아니라 ‘얼마의 예상 손실을 줄였느냐’를 따져보는 개념이 ‘완화 효과(Return on Mitigation·RoM)’다.

개인정보위, 공공기관 1458곳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개인정보위, 공공기관 1458곳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는 올해 공공기관 1458곳의 개인정보 보호수준을 평가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 100명으로 평가단을 구성하고 24일 위촉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는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보호 역량을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의 개선을 유도하는 제도다. 개인정보보호법 제11조의2에 근거해 시행한다.

카스퍼스키, 1만8000여개 파트너 검색 플랫폼 ‘파트너버스’ 공개

카스퍼스키, 1만8000여개 파트너 검색 플랫폼 ‘파트너버스’ 공개

카스퍼스키(한국 대표 이효은)는 전 세계 파트너 네트워크를 검색하고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플랫폼 ‘파트너버스(Partnerverse)’를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파트너버스는 카스퍼스키와 협력하는 전 세계 1만8000여개 파트너를 지역과 전문 분야 등에 따라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든 플랫폼이다.

한싹, 상반기 연결 매출 111억원…2분기 흑자전환

한싹, 상반기 연결 매출 111억원…2분기 흑자전환

한싹(대표 이주도)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111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보다 17.4%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 87억원, 영업손실 2억원을 기록했다. 별도 영업손실은 지난해 같은 기간 16억원에서 14억원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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