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톤, 여의도서 성수동으로 사옥 이전
핀테크 보안 전문기업 아톤(대표 우길수, 김종서)이 서울 여의도 파크원에서 성수동 서울숲에이원지식산업센터로 본사를 이전했다고 1일 밝혔다.
신규 사옥은 서울숲에이원지식산업센터 12층에 있다. 아톤이 보유한 공간으로 12층 전체를 단독으로 사용한다. 기존 임차 사무실에서 자체 보유 사옥으로 업무 거점을 옮긴 셈이다.
아톤은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인증·보안 솔루션과 모바일 금융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모바일 일회용비밀번호(OTP)와 사설인증서 등 인증 기술을 중심으로 금융권 사업을 확대했다.
최근에는 양자컴퓨터의 공격에도 견딜 수 있도록 설계한 양자내성암호(PQC)와 디지털자산 보안 등으로 사업 범위를 넓히고 있다. 지난해 출범한 시큐리티센터도 올해 게임과 제조, 정보기술(IT) 서비스 등 금융 이외 산업을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곽중희 기자>god8889@byline.netwo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