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보안 평가 중 사고 1건 추가…“AI가 감시체계도 교란”
앤트로픽이 인공지능(AI) 모델 ‘클로드’가 사이버보안 평가 도중 실제 외부 시스템에 무단 접근한 사고를 추가로 확인했다. 사고는 기존에 알려진 3건에서 4건으로 늘었다. 후속 조사에서는 공격을 수행한 AI의 잘못된 사고과정이 이를 감시하는 다른 AI의 판단까지 흐릴 수 있다는 문제도 확인됐다.
앤트로픽이 인공지능(AI) 모델 ‘클로드’가 사이버보안 평가 도중 실제 외부 시스템에 무단 접근한 사고를 추가로 확인했다. 사고는 기존에 알려진 3건에서 4건으로 늘었다. 후속 조사에서는 공격을 수행한 AI의 잘못된 사고과정이 이를 감시하는 다른 AI의 판단까지 흐릴 수 있다는 문제도 확인됐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9월 정기 보안 업데이트에서 900개가 넘는 취약점을 한꺼번에 수정했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취약점 발굴이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소프트웨어 기업이 처리해야 할 취약점 규모도 기록적인 수준으로 늘고 있다.
위드네트웍스(대표 안종업)는 지난 10일 제주썬호텔에서 열린 ‘2026 지자체 차세대 정보화 전략 IT 전시회’에서 국가망보안체계(N2SF)와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대응을 위한 자산·취약점 통합 관리 플랫폼 ‘위드브이티엠(withVTM)’을 소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인섹시큐리티(대표 김종광)는 옵스왓(OPSWAT)과 오는 10월 14일 서울 독산동 인섹시큐리티 교육센터에서 ‘N2SF 규제 대응을 위한 소프트웨어 공급망 통합 보안 세미나’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는 구글에 제공된 디지털성범죄물 삭제 요청 정보가 외부 웹사이트에 공개된 것과 관련해 구글을 조사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젠슨 황 엔비디아(NVIDIA)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의 다음 주요 적용 시장으로 사이버보안을 꼽았다. AI가 소프트웨어 코드를 작성하는 능력을 넘어 취약점을 찾고 패치하는 영역까지 확장되면서 사이버보안 시장의 AI 활용도 빨라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소버린 AI의 다음 무대로 사이버보안을 택하고, 정부의 ‘사이버 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을 통해 국내에서 통제 가능한 보안 AI 구축에 나선다. 하이퍼클로바X와 LG AI연구원의 엑사원을 각각 보안에 특화하고, 공격·방어 툴체인과 현장 데이터를 결합해 실제 보안 업무에 쓸 수 있는 모델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네이버클라우드는 33개 기관 컨소시엄과 함께 공공·금융·국가 핵심시설에서 실증하고, 이후 클라우드 유통망과 해외 소버린 AI 사업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유럽연합(EU) 사이버복원력법(CRA)의 취약점 보고 의무가 내일(11일)부터 적용된다. 지엔(ZIEN)은 CRA 대응이 필요한 국내 커넥티드 제품 제조사를 대상으로 무료 제품 보안점검을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2차 결제대행업체(PG) 코엠페이먼츠에서 결제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하면서 관련 1차 PG사들도 긴장하고 있다. 1차 PG사는 카드사와 가맹점 사이에서 결제를 중개한다. 2차 PG사는 1차 PG와 가맹점 사이에서 결제 연동 등을 맡는 기업으로, 코엠페이먼츠가 여기에 해당한다.
오픈AI가 프론티어 인공지능(AI) 개발사를 대상으로 미국 연방 차원의 의무적인 안전규제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모델의 역량이 특정 위험 수준에 도달할 경우 개발 속도를 늦추거나 중단할 수 있는 공통 기준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미국 정보·사이버 당국이 중국 인공지능(AI) 기업들이 미국 프론티어 AI 모델의 기능과 역량을 대규모로 추출해 자사 모델 개발에 활용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에버스핀(대표 하영빈)은 웹 보안 솔루션 ‘에버세이프 웹(Eversafe Web)’을 한국기술교육대학교에 공급했고 전북대학교도 도입을 앞두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의료 기록이나 금융 거래정보처럼 밖으로 내보내기 어려운 데이터를 원본 그대로 상대방에게 넘기지 않고도 AI 분석에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 나왔다. 쿤텍은 서울대학교 백윤흥 교수 연구실의 보안 기술 ‘프리비브릿지(PrivyBridge)’를 적용한 데이터·AI 협업 플랫폼 ‘넥사(NEXA) 1.0’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에스투더블유(S2W)가 오픈AI(OpenAI)의 사이버 방어 파트너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S2W는 오픈AI가 운영하는 ‘데이브레이크 디펜스 네트워크(Daybreak Defense Network)’에 합류해 오픈AI의 사이버 AI와 자사 보안 기술을 연계하는 방안을 검토한다고 10일 밝혔다.
아톤은 이스타항공의 내부 업무 시스템 접근 인증에 양자내성암호(PQC) 기반 모바일 일회용 비밀번호(OTP) 솔루션 ‘퀀텀 세이프OTP(Quantum SafeOTP)’를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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