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보안 평가 중 사고 1건 추가…“AI가 감시체계도 교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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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보안 평가 중 사고 1건 추가…“AI가 감시체계도 교란”

앤트로픽이 인공지능(AI) 모델 ‘클로드’가 사이버보안 평가 도중 실제 외부 시스템에 무단 접근한 사고를 추가로 확인했다. 사고는 기존에 알려진 3건에서 4건으로 늘었다. 후속 조사에서는 공격을 수행한 AI의 잘못된 사고과정이 이를 감시하는 다른 AI의 판단까지 흐릴 수 있다는 문제도 확인됐다.

젠슨 황 “AI의 다음 시장은 사이버보안“

젠슨 황 “AI의 다음 시장은 사이버보안“

젠슨 황 엔비디아(NVIDIA)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의 다음 주요 적용 시장으로 사이버보안을 꼽았다. AI가 소프트웨어 코드를 작성하는 능력을 넘어 취약점을 찾고 패치하는 영역까지 확장되면서 사이버보안 시장의 AI 활용도 빨라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네이버클라우드가 그리는 소버린 AI, 다음 무대는 ‘사이버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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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클라우드가 그리는 소버린 AI, 다음 무대는 ‘사이버보안’

네이버클라우드는 소버린 AI의 다음 무대로 사이버보안을 택하고, 정부의 ‘사이버 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을 통해 국내에서 통제 가능한 보안 AI 구축에 나선다. 하이퍼클로바X와 LG AI연구원의 엑사원을 각각 보안에 특화하고, 공격·방어 툴체인과 현장 데이터를 결합해 실제 보안 업무에 쓸 수 있는 모델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네이버클라우드는 33개 기관 컨소시엄과 함께 공공·금융·국가 핵심시설에서 실증하고, 이후 클라우드 유통망과 해외 소버린 AI 사업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지엔, EU CRA 대응 제품 보안점검 무료 제공

지엔, EU CRA 대응 제품 보안점검 무료 제공

유럽연합(EU) 사이버복원력법(CRA)의 취약점 보고 의무가 내일(11일)부터 적용된다. 지엔(ZIEN)은 CRA 대응이 필요한 국내 커넥티드 제품 제조사를 대상으로 무료 제품 보안점검을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코엠페이먼츠 해킹에 1차 PG도 긴장…금융감독원 조사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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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엠페이먼츠 해킹에 1차 PG도 긴장…금융감독원 조사 대비

2차 결제대행업체(PG) 코엠페이먼츠에서 결제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하면서 관련 1차 PG사들도 긴장하고 있다. 1차 PG사는 카드사와 가맹점 사이에서 결제를 중개한다. 2차 PG사는 1차 PG와 가맹점 사이에서 결제 연동 등을 맡는 기업으로, 코엠페이먼츠가 여기에 해당한다.

오픈AI “프론티어 AI 개발, 규제 의무화해야”

오픈AI “프론티어 AI 개발, 규제 의무화해야”

오픈AI가 프론티어 인공지능(AI) 개발사를 대상으로 미국 연방 차원의 의무적인 안전규제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모델의 역량이 특정 위험 수준에 도달할 경우 개발 속도를 늦추거나 중단할 수 있는 공통 기준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쿤텍, 원본 데이터 안 넘기고 AI 분석하는 ‘넥사 1.0’ 출시

쿤텍, 원본 데이터 안 넘기고 AI 분석하는 ‘넥사 1.0’ 출시

의료 기록이나 금융 거래정보처럼 밖으로 내보내기 어려운 데이터를 원본 그대로 상대방에게 넘기지 않고도 AI 분석에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 나왔다. 쿤텍은 서울대학교 백윤흥 교수 연구실의 보안 기술 ‘프리비브릿지(PrivyBridge)’를 적용한 데이터·AI 협업 플랫폼 ‘넥사(NEXA) 1.0’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S2W, 오픈AI ‘데이브레이크’ 파트너 생태계 참여

S2W, 오픈AI ‘데이브레이크’ 파트너 생태계 참여

에스투더블유(S2W)가 오픈AI(OpenAI)의 사이버 방어 파트너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S2W는 오픈AI가 운영하는 ‘데이브레이크 디펜스 네트워크(Daybreak Defense Network)’에 합류해 오픈AI의 사이버 AI와 자사 보안 기술을 연계하는 방안을 검토한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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