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T캡스·하나은행, 소상공인 500곳에 AI CCTV·키오스크 지원
매장 보안 장비나 주문 시스템 도입이 부담스러운 소상공인 500곳에 인공지능(AI) CCTV와 키오스크 등이 지원된다. ADT캡스는 하나은행과 ‘하나 파워 온 스토어’를 통해 전국 소상공인 500개 사업장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매장 보안 장비나 주문 시스템 도입이 부담스러운 소상공인 500곳에 인공지능(AI) CCTV와 키오스크 등이 지원된다. ADT캡스는 하나은행과 ‘하나 파워 온 스토어’를 통해 전국 소상공인 500개 사업장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이광후 모니터랩 대표는 9일 개최한 연례 통합 애플리케이션 보안 페어(IASF) 2026 행사 기자간담회에서 “약 3년 전부터 우리나라에 제로트러스트 개념이 도입된 이후 결과적으로 국가 네트워크 보안 프레임워크까지 바뀌었다. 지난해 국가정보원이 국가망보안체계(N2SF)를 발표한 게 그 결과”라고 강조하며, “이제는 물리적인 경계선 기반의 네트워크 보안이 아니라, 제로트러스트, 즉 소프트웨어로 정의되는 경계선 기반의 보안으로 재정립되고 있다. 공무원들도 생성형 AI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아키텍처가 국가 차원에서 시행되고 있다”고 국가 차원의 사이버보안 정책과 기조 변화 흐름을 짚었다.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등 클라우드 시대를 넘어 AI 시대에 접어들면서 이같은 제로트러스트 기반 보안 체계로의 변화가 가속화되면서 모니터랩이 주력해온 클라우드 서비스 기반 통합보안 플랫폼 수요가 커질 것으로 이 대표는 전망하고 있다.
메가존클라우드, AWS 보안 컴피턴시 획득
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대표 신요식)는 정부의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확대 계획에 맞춰 생체인식 기반 출입통제 솔루션 공급을 늘리고 AIDC 보안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공급망 보안 전문기업 래브라도랩스(대표 김진석)는 오픈소스를 도입하는 단계에서 악성 패키지를 사전에 식별·검증하는 분석엔진을 개발해 통합 취약점 분석 시스템 ‘아이바스(IVAS)’에 탑재했다고 9일 밝혔다.
인텔리빅스(대표 장정훈)는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국제가전전시회 ‘IFA 2026’에 참가해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를 이용한 산불 조기경보와 자율형 안전관제 기술을 소개했다고 9일 밝혔다.
노드VPN은 생성형 인공지능(AI)과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사기 키트가 사이버범죄의 진입장벽을 낮추면서 친숙한 브랜드에 대한 이용자의 신뢰를 노린 피싱과 온라인 사기가 확산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해커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이용해 취약점 탐색부터 인증정보 수집까지 자동화하는 공격에 나서고 있다. 실제 공격에서는 클라우드 환경을 침해한 뒤 6시간 안에 다중 AI 에이전트 공격 체계를 만들고 수천개의 제3자 인증정보를 탈취한 사례도 확인됐다.
우정사업본부(본부장 박인환)가 국가망보안체계(N2SF) 구축을 통해 내부 업무문서를 외부 회의와 원격 환경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고 있다. 민감(S)등급 문서 원본은 내부에 두고 외부에서는 승인된 단말로 필요한 문서를 열람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성평등가족부(장관 원민경)가 국가망보안체계(N2SF) 구축 사업을 통해 업무용 PC와 인터넷용 PC 두 대를 사용하는 기존 망분리 환경을 개편하고 있다. 하나의 업무환경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과 인터넷을 이용하되 문서 등급과 사용자 권한에 따라 외부 전송을 통제하기 위함이다.
태니엄(한국 대표 박영선)이 ‘포스트 미토스(Post Mythos)’ 시대를 맞아 기업의 인공지능(AI) 적용 전략과 엔드포인트 보안 자동화 방안을 공개한다. 태니엄은 오는 15일 바이라인플러스에서 웨비나를 개최해 에이전틱 AI 시스템 ‘태니엄 아틀라스(Tanium Atlas)’ 활용법과 대규모언어모델(LLM) 기반 보안 인텔리전스 연계 사례를 소개한다.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는 인프라와 클라우드, AI 계층이 모두 연결돼 있습니다. 보안 제품을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로 묶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하나의 일관된 정책 아래 통제해야 합니다.” 김창훈 대구대학교 사이버보안전공 교수는 7일 경기 성남시 밀리토피아 호텔 바이마린에서 열린 ‘AIDC 보안 기술 워크숍’에서 AIDC 보안의 핵심 과제로 보안 통제의 오케스트레이션을 꼽으며 이같이 강조했다. 김 교수는 AIDC에서는 인프라와 클라우드, AI 계층의 보안 시스템이 각각 움직이는 방식에서 벗어나 탐지 정보와 접근통제, 격리 조치를 제로 트러스트 원칙 안에서 하나의 정책으로 연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픈AI가 유럽연합(EU)의 두 갈래 규제망에 동시에 들어왔다. 프런티어 인공지능(AI) 모델 자체의 위험은 AI법(AI Act)으로, 챗GPT가 검색·정보유통 서비스로 만들어내는 위험은 디지털서비스법(DSA)으로 관리받는 구조다.
유럽연합(EU)이 오픈AI의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일으킨 일련의 사고들과 관련해 “통제 상실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평가했다. AI의 정렬 실패 문제에 대한 국제 사회의 관심이 더 확산되는 추세다.
End of content
End of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