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토스 이후, 전문가에게 듣는다⑩] 보안 전문가들이 본 AI 보안 대응, 무엇이 바뀌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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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스 이후, 전문가에게 듣는다⑩] 보안 전문가들이 본 AI 보안 대응, 무엇이 바뀌어야 하나

미토스 이슈는 이제 AI 모델의 성능 논쟁을 넘어 국가의 안보 문제로까지 번지고 있다. 앤트로픽은 최근 일반 사용자용 모델 ‘클로드 페이블5(Claude Fable 5)’와 제한 접근 모델 ‘클로드 미토스5(Claude Mythos 5)’를 출시했다. 하지만 출시 직후 미국 정부가 국가안보 권한을 근거로 두 모델에 대한 외국 국적자 접근 중단을 지시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앤트로픽은 정부 요청에 따라 페이블5와 미토스5 접근을 일시 중단했고, 접근 중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백악관과 협의하는 등 대응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이 미토스 이후의 대응을 서둘러야 한다고 보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대응은 보안 특화 모델 개발이나 취약점 탐지, 빠른 패치 중 어떤 하나의 주제로 매몰되면 안 된다. 취약점을 찾는 속도가 빨라졌다면, 방어자는 패치 대응 체계를 바꾸고, AI를 활용한 방어 전략을 만들며, 장기적으로는 국가 안보와 직결되는 AI 기반 보안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공익 AI 보안 이니셔티브 ‘프로젝트 캐노피’ 출범…티오리 ‘진트’로 첫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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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 AI 보안 이니셔티브 ‘프로젝트 캐노피’ 출범…티오리 ‘진트’로 첫 점검

사단법인 프로젝트 플라즈마(Project Plasma)는 공익 인공지능(AI) 보안 이니셔티브 ‘프로젝트 캐노피(Project Canopy)’를 17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캐노피는 티오리한국의 AI 기반 보안 분석 솔루션 ‘진트(Xint)’를 시작으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OSS), 병원, 학교, 공공 유틸리티 등 보안 투자가 상대적으로 어려운 영역의 취약점 점검을 지원한다.

스패로우 “AI 코딩 시대, SBOM은 생성 코드까지 추적해야”

스패로우 “AI 코딩 시대, SBOM은 생성 코드까지 추적해야”

“인공지능(AI) 코딩 시대에는 소프트웨어 자재명세서(SBOM)가 오픈소스뿐 아니라 AI 모델, 프롬프트, 생성 코드까지 추적해야 합니다.” 장일수 스패로우 대표는 지난 11일 서울 용산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에서 열린 스패로우 애플리케이션 인사이트(SAI) 2026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차세대 통합 공급망 보안 전략을 발표했다.

금융보안원, 금융AI보안연구소 신설

금융보안원, 금융AI보안연구소 신설

금융보안원은 고성능 인공지능(AI) 발전에 따른 사이버위협 증가와 금융권 AI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원장 직속 본부급 조직인 금융AI보안연구소를 신설했다고 15일 밝혔다.

카스퍼스키, AI·인프라 보안으로 한국 B2B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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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퍼스키, AI·인프라 보안으로 한국 B2B 시장 공략

카스퍼스키(Kaspersky)가 인공지능(AI) 기반 보안 솔루션과 파트너 생태계를 앞세워 아시아태평양(APAC)과 한국 기업간거래(B2B) 보안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카스퍼스키는 12일 서울 서초구에 있는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5년 글로벌 실적과 아태 지역 사업 전략, 한국 시장 공략 방향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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