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이 99만원?…애플, 저가 맥북 ‘네오’ 출시

맥북이 99만원?…애플, 저가 맥북 ‘네오’ 출시

애플이 4일(현지시각) 보급형 노트북 신제품 ‘맥북 네오’를 공개했다. 전날 발표한 M5 맥북 에어·프로, 스튜디오 디스플레이에 이어 이틀 연속 신제품을 선보인 것으로, 이번 제품은 기존 맥북 라인과는 성격이 다소 다르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맥북 네오는 아이폰 16 프로에 탑재됐던 A18 프로 칩 기반으로 설계됐다. 아이폰용 칩이 탑재된 최초의 맥북인 셈이다.

애플, M5 탑재한 맥북 신제품 출시…가격도 올랐다

애플, M5 탑재한 맥북 신제품 출시…가격도 올랐다

애플이 2026년 3일(현지시각) 차세대 칩인 M5 시리즈를 탑재한 맥북 프로와 맥북 에어, 그리고 새로운 스튜디오 디스플레이를 공개했다. 신제품들은 성능 향상과 함께 가격도 일제히 올라 눈길을 끈다. 맥북 에어는 M5 프로세서를 탑재해 13인치 모델이 1099달러(이전에는 999달러), 15인치 모델이 1299달러(이전 1199달러)로 각각 100달러씩 올랐다. 애플은 가격 인상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기본 저장용량을 512GB로 두 배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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