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정부기관 노린 해외 해커, AI 에이전트 동원…“빠르고 싸고 대규모”

대만 정부기관 노린 해외 해커, AI 에이전트 동원…“빠르고 싸고 대규모”

대만 정부기관을 겨냥한 사이버공격에서 해외 해커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보조 공격 수단으로 활용한 사실이 확인됐다. 대만 디지털발전부(MODA) 산하 자통안전서(ACS)는 지난 7월 정부기관을 대상으로 발생한 비정상적인 사이버공격을 조사한 결과, 해커가 오픈클로(OpenClaw) 등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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