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콘솔 잘 나가네…판 넓히는 게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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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콘솔 잘 나가네…판 넓히는 게임사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글로벌 콘솔 게임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과거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중심에 머물렀던 국내 게임사들이 글로벌 진출에 방점을 찍으면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내는 모양새다. 단기간에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거나, 출시 이후 꾸준히 인기를 얻는 작품들이 눈에 띈다.

하루 접속자 1명이었던 ‘바람의 나라’, 30년 역사 썼다

하루 접속자 1명이었던 ‘바람의 나라’, 30년 역사 썼다

국내 첫 그래픽 기반 온라인 게임 넥슨 ‘바람의 나라’가 올해로 서비스 30주년을 맞았다. 게임은 PC 통신 시절 텍스트 위주의 머드(MUD) 게임에서 그래픽을 입히고 이용자와 상호작용을 결합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시대로의 전환을 알린 기념비적인 작품이다. 현재는 회사를 대표하는 장수 지식재산권(IP)이자 국내 온라인 게임 역사의 산증인으로 자리 잡았다.

넥슨, 메이플스토리 성공 전략 확대한다

넥슨, 메이플스토리 성공 전략 확대한다

새로운 리더십을 수혈한 넥슨이 앞으로의 전략과 미래 청사진을 공유했다. 회사는 메이플스토리, 던전앤파이터와 같은 대표 지식재산권(IP)을 핵심 경쟁력으로 보고, 이러한 IP가 성공을 거둘 수 있었던 공식을 다른 프랜차이즈에 이식할 방침이다. 성공 가능성이 높은 프로젝트에 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차세대 IP 발굴에도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한국 배경’ 넥슨 낙원, 짧지만 강렬한 인상 남겼다

‘한국 배경’ 넥슨 낙원, 짧지만 강렬한 인상 남겼다

내년 출시를 목표로 하는 넥슨의 기대작 ‘낙원: 라스트 파라다이스’가 지난달 실시한 클로즈알파테스트(CAT)에서 이용자들의 이목을 끄는 데 성공했다. 낙원은 한국을 배경으로 한 좀비 아포칼립스 세계관 익스트랙션 게임이다. 게임의 CAT는 지난 3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실시됐다. 한국 배경과 하우징 등 시스템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기존 리더십’ 택한 게임업계…변화 대신 ‘안정’

‘기존 리더십’ 택한 게임업계…변화 대신 ‘안정’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새로운 변화 대신 검증된 리더십을 택했다. 게임사들은 최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현 대표 연임 안건을 줄줄이 통과시켰다.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신작 출시를 앞둔 상황에서 기존 경영 체제를 안정적으로 유지해,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경영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겠다는 판단으로 보인다.

익스트랙션 홍수, 국내 게임사 도전 본격화

익스트랙션 홍수, 국내 게임사 도전 본격화

하드코어한 게임성으로 특정 이용자들만 즐기던 익스트랙션 장르가 주류로 부상하고 있다. 장르 진입 장벽을 낮추고 상대적으로 이용자 친화적인 시스템을 구축한 게임들이 흥행에 성공하면서 장르 확산에 속도가 붙는 모습이다. 이에 따라 다양한 익스트랙션 신작이 출시되는 중이다. 국내 게임사들도 관련 장르 개발에 속속 뛰어들고 있다.

넥슨, ‘메이플스토리’ 23주년 기념 대규모 이벤트 전개

넥슨, ‘메이플스토리’ 23주년 기념 대규모 이벤트 전개

넥슨은 19일 자사 인기 온라인게임에 ‘메이플 어택!’ 게임 이벤트를 포함한 서비스 23주년 기념 1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메이플 어택!’은 ‘메이플스토리’ 서비스 23주년을 기념해 오는 6월까지 서울 잠실 일대와 게임 속에서 대규모로 진행하는 온∙오프라인 이벤트다. 

[플레이BN] 폐허가 된 서울에서 생존하라, 넥슨 ‘낙원’

[플레이BN] 폐허가 된 서울에서 생존하라, 넥슨 ‘낙원’

사람 사이에 첫인상이 있듯, 게임도 처음 접했을 때 느낌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게임의 분위기, 처음 마주하는 장면, 캐릭터의 생김새와 움직임 그리고 전투까지. 긴 시간 게임을 하지 않더라도 이 게임이 어떤 경험을 제공할지 대략적인 감이 잡히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체험한 넥슨 ‘낙원 라스트파라다이스’는 이러한 관점에서 꽤나 묵직한 첫인상을 남겼습니다. 사심이 조금 담겼습니다만, 제 취향에 딱 맞았습니다.

구글 앱 마켓 수수료 인하…게임 업계 최대 수혜자는 누구?

구글 앱 마켓 수수료 인하…게임 업계 최대 수혜자는 누구?

구글이 안드로이드 앱 마켓 ‘플레이 스토어’ 수수료를 10%포인트 인하하는 새로운 정책을 발표하자 국내 게임 업계가 반기는 분위기다. 그동안 양대 앱 마켓은 30% 안팎의 수수료를 부과해 개발사 성장을 저해하고 소비자 부담을 키운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이번 수수료 인하를 통해 게임 업계 수익성 개선이 이뤄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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