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삼킨 ‘메이플스토리’, 현실 속 단풍 세계 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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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삼킨 ‘메이플스토리’, 현실 속 단풍 세계 가보니

잠실 롯데월드타워 일대가 넥슨을 대표하는 지식재산권(IP) ‘메이플스토리’로 물들었다. 인근이 모두 단풍 세계로 변했다. 석촌호수에는 게임을 대표하는 몬스터 주황버섯 형상을 한 거대한 아트벌룬이 떠 있다. 그 뒤 잔디광장에는 게임 속 마을 헤네시스를 본뜬 체험형 공간이 위치한다. 마치 게임 속 일부를 현실로 그대로 옮긴 듯한 느낌이다.

1분기 게임업계, 잘한 곳은 더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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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게임업계, 잘한 곳은 더 잘했다

주요 국내 게임사들이 1분기 실적을 일제히 공개했다. 탄탄한 지식재산권(IP)과 흥행 신작을 앞세운 기업은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지만, 신작 공백과 기존 작품 매출 둔화에 직면한 기업은 부진한 성적표를 받았다. 검증된 IP와 글로벌 흥행 경험을 갖춘 기업이 성장세를 이어간 반면, 그렇지 못한 곳은 비용 효율화와 조직 재정비 등 고강도 체질개선에 나서는 모습이다.

넥슨 ‘아크 레이더스’, 중국 진출 길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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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아크 레이더스’, 중국 진출 길 열렸다

넥슨의 지난해 연간 실적을 견인한 익스트랙션 슈터 장르 ‘아크 레이더스’가 중국 외자판호를 획득했다. 세계 최대 게임 시장인 중국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보한 셈이다. 지난해 글로벌 출시 이후 흥행에 성공한 아크 레이더스가 중국 시장에 안착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K-게임사 체질개선②] 넥슨, 검증된 리더십의 선택과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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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게임사 체질개선②] 넥슨, 검증된 리더십의 선택과 집중

지난해 매출 4조5072억원, 영업이익 1조1765억원. 지난해 넥슨이 달성한 성적표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비슷한 수준이다. 기존 지식재산권(IP)의 안정적인 성과와 신작 ‘아크 레이더스’의 글로벌 흥행이 맞물린 결과다. 국내 게임 업계 맏형다운 실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외형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회사는 이에 안주하지 않을 계획이다. 체질개선을 통한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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