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 올해 상반기 순익 4118억
BNK금융지주는 올해 상반기 그룹 연결 당기순이익(지배기업지분)이 4118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4758억원) 대비 640억원(13.5%) 감소한 수준이다.
BNK금융지주는 올해 상반기 그룹 연결 당기순이익(지배기업지분)이 4118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4758억원) 대비 640억원(13.5%) 감소한 수준이다.
하나금융지주는 올해 조직개편을 통해 그룹 전체의 비즈니스 구조를 인공지능(AI) 기반으로 탈바꿈하겠다는 강력한 ‘AI 전환(AX)’ 의지를 반영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디지털금융, 소비자보호, 환경·사회·지배구조(ESG)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신사업·미래가치부문’을 신설하고, 산하에 ‘신사업·디지털본부’를 편제해 그룹 차원의 컨트롤타워를 강화했다. 하나은행은 기존 디지털혁신그룹을 ‘AI디지털혁신그룹’으로 확대 개편해 디지털 채널과 AI 역량을 통합했다. 특히 금융AI부와 데이터전략부를 통합한 ‘AI데이터전략부’를 신설했다. 이는 AI 원천기술과 핵심 금융 데이터를 결합해 현업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시너지를 창출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고팍스 운영사 스트리미는 아마존웹서비스코리아 금융사업개발부문 총괄 출신의 김나영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NH농협금융지주는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1조7791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3조201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하며 견조한 실적을 거뒀다.
우리금융지주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 1조6090억원을 달성했다. 비은행 부문의 이익 기여가 확대되며 종합금융그룹 전환 효과가 가시화됐다는 평가다. 2분기 순이익은 1조46억원이다. 이와 함께 우리금융은 지주 설립 이후 처음으로 하반기 1500억원 규모의 추가 자사주 매입·소각을 실시한다. 연간 자사주 매입·소각 규모를 2회에 걸쳐 총 3500억원으로 확대하고, 2분기 배당금을 주당 220원으로 결정하는 등 주주환원도 강화했다.
하나금융지주는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 2조402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4.4%(1019억원) 증가한 규모로, 2분기 당기순이익은 1조1928억원이다. 생산적 금융과 포용금융 공급 확대를 통한 손님 기반 확충, 수익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따른 수수료이익 증가, 선제적·체계적인 리스크 관리 등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단테 디스파르테 서클 최고전략책임자 겸 글로벌 정책 및 운영 총괄은 주요 기관들이 스테이블코인을 시제품 단계에서 실제 생산 단계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법적·규제적 명확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 국회와 규제 당국, 중앙은행이 이 같은 점을 고려해야 한다며, 스테이블코인 제도화가 한국의 국익과 경제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고 변화하는 새로운 경제에 참여하는 전략적인 방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KB금융지주가 올해 상반기 3조8000억원이 넘는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비은행 계열사의 실적 기여도가 확대되면서 수익성이 개선됐고, 7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 등 추가 주주환원도 실시한다. KB금융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3.1% 증가한 3조8846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4.09%, 총자산이익률(ROA)은 0.95%다.
뮤직카우가 영업적자를 이어가는 가운데 자회사로부터 300억원이 넘는 자금을 빌리고, 자회사가 보유한 저작권(저작재산권·저작인접권)을 담보로 활용해 자금을 조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같은 구조의 배경으로는 지속된 적자가 거론된다. 최근 5년간 당기순손실 규모는 100억원대에서 300억원대로 확대됐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뮤직카우의 100% 자회사인 뮤직카우포트폴리오인베스트먼트는 지난해 말 기준 뮤직카우에 단기대여금 99억3000만원과 장기대여금 220억원 등 총 319억3000만원을 제공했다.
기업간거래(B2B) 금융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기업 웹케시가 아이비케이시스템과 약 87억원 규모의 ‘IBK 디지털뱅킹 리빌딩 1단계’ 사업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통합 접근제어 및 계정관리 전문기업 피앤피시큐어(대표 박천오)는 국내 주요 은행·카드·증권사에 디비세이퍼(DBSAFER) 기반 통합 접근제어 및 계정관리 솔루션을 잇따라 구축하며 금융권 통합 보안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음악 저작권 조각투자 플랫폼 뮤직카우가 수백억원 규모의 저작인접권(음원 이용 수익을 받을 수 있는 권리)을 담보로 제공하고도 실제 조달한 자금은 장부가의 10~20%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장부가와 실제 평가된 담보 가치 간 격차가 크게 벌어지면서 뮤직카우 음원 자산의 실질적인 가치를 둘러싼 의문이 제기된다. 특히 향후 뮤직카우가 보유한 음원 자산이 신한투자증권이 조성하는 펀드에 편입될 경우, 일반투자자는 펀드를 통해 해당 자산에 간접적으로 투자하게 된다. 이에 따라 투자자에게 제공되는 자산 가치의 적정성을 판단할 수 있는 합리적인 평가 기준 마련이 과제로 꼽힌다. 앞서 신한투자증권은 뮤직카우인베스트(뮤직카우 금융사업 전담 법인)와 음원 IP 인수 및 조각투자 상품 발행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우리금융지주는 인공지능 전환(AX)을 위한 중장기 실행 계획에 따라 올해를 ‘핵심 과제 실행과 그룹 확산’의 원년으로 삼고 AX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 핵심 추진축은 ▲조직체계 확립 ▲AX 과제 발굴 ▲AX 인재 양성 등 세 가지다. 우리금융은 지주 중심의 AX 거버넌스를 구축해 조직과 문화, 전략, 운영 방식 전반을 AI 중심으로 전환하고 있다. 금융 AX 전문성을 갖춘 최고디지털책임자(CDO)가 그룹 차원의 AX 추진을 총괄 지원한다. 그룹 AX 전략의 방향성을 관리하고 주요 과제의 이행을 점검한다. 또한 각 그룹사 최고경영자(CEO)가 참여하는 그룹 AX 추진위원회를 운영해 추진 성과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주요 현안을 논의한다.
KT클라우드, 여의도 데이터센터 증설 ‘금융 특화’
플리토가 최근 AI 통·번역 솔루션을 금융권에 공급하면서 사업 확대를 가속하고 있다. 기존 금융권 기술로는 대규모 저자원 언어 데이터로 학습한 AI 솔루션 이상의 품질을 구현하기 힘든 까닭이다.
9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플리토는 최근 신한베트남은행 6개 지점에 통·번역 솔루션을 공급했다. 신한은행 측은 “일부 외국인 특화 지점에 개념증명(PoC) 중인 솔루션”이라며 “플리토가 코스닥에 기술 특례 상장을 할 만큼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해 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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