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캠프, 올해의 협력상에 티냅스-KB국민은행 선정

디캠프, 올해의 협력상에 티냅스-KB국민은행 선정

스타트업 성장 파트너 디캠프는 한국핀테크지원센터와 개최한 ‘스타트업 OI #금융권’에서 티냅스와 KB국민은행의 협력 사례를 ‘올해의 협력상’으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4일 디캠프 마포에서 열린 ‘스타트업 OI #금융권’은 금융권과의 우수 협력 사례를 조망하고 새로운 파트너 발굴을 통해 스타트업 협력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행사는 금융위원회, 한국성장금융 등의 후원을 받아 진행됐다.

애자일소다 덕에 농협은행과 밀접해진 이노에이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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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자일소다 덕에 농협은행과 밀접해진 이노에이엑스

NH농협은행이 애자일소다를 인수하면서 인공지능 전환(AX) 전문기업 이노에이엑스가 투자 수익과 사업 확대 기회를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노에이엑스는 애자일소다 지분 일부를 매각해 약 42억원의 차익을 거둔 것으로 추산된다. 향후 농협금융지주 계열사의 AI 사업이 확대될 경우 새로운 사업 기회도 기대된다.

DSRV, ‘ETHConf 2026 New York’ 현장 리포트 발간

DSRV, ‘ETHConf 2026 New York’ 현장 리포트 발간

블록체인 인프라 기술 기업 DSRV는 이달 8일부터 10일까지 뉴욕에서 열린 ‘ETHConf 2026 New York’의 핵심 인사이트를 담은 현장 리포트 ‘월스트리트, 이더리움이라는 신대륙으로 이주하고 있다’를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금융사, AI 가이드라인 지켜야 임직원 책임 참작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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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AI 가이드라인 지켜야 임직원 책임 참작 가능”

강현정 김앤장 변호사는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에 있는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AI 시대, 금융 시스템을 다시 설계하다’ 포럼에서 이같이 말했다. 강 변호사는 2024년부터 AI 거버넌스 자문 업무를 맡아 왔다. 이날 그는 현재 활용되고 있는 ‘금융 AI 가이드라인’ 준수의 중요성과 실무 환경 적용의 한계를 설명했다.
먼저 강 변호사는 금융 AI 가이드라인은 AI 기본법과 달리 법적 구속력이 없다는 점을 짚었다. 올해 초에 발표된 가이드라인 초안은 AI 활용과 관련된 내부통제 및 위험관리 방향과 원칙에 대한 규범적인 내용을 권고하는 행정지도에 불과하다.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비단(Bdan), 국내 최초 커피생두 디지털상품 ‘e커피’ 출시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비단(Bdan), 국내 최초 커피생두 디지털상품 ‘e커피’ 출시

디지털 실물자산(RWA) 거래 플랫폼 비단(Bdan)을 운영 중인 비단골드는 국내 최초 커피 생두 기반의 디지털 상품인 ‘e커피’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e커피는 커피 생두 1대1 교환이 가능한 디지털 상품 교환권이다. 기초자산으로는 세계적으로 품질을 인정받는 고급 아라비카 커피 상품인 ‘브라질 세하도 NY2(Brazil Cerrado NY2)’가 선정됐다.

[인터뷰] “차는 소유보다 점유”…차즘이 바꾸는 자동차 소비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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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차는 소유보다 점유”…차즘이 바꾸는 자동차 소비 방식

자동차는 오랫동안 ‘소유’의 상징이었다. 하지만 차량 가격 상승과 소비 패턴 변화로 자동차를 바라보는 시선도 달라지고 있다. 차량을 직접 구매하기보다 필요한 기간 동안 이용하고, 계약이 끝나면 새로운 차로 갈아타는 방식이 새로운 소비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정상연 디자인앤프랙티스 대표는 이러한 변화를 ‘공유’가 아닌 ‘점유’라고 설명한다. 하루 이틀 빌려 쓰는 공유 경제와 달리 수년간 차량을 이용하며 그 가치와 편익을 누리는 것은 점유에 가깝다는 것이다.

DSRV, AML 시스템 도입… 금융권 수준 내부통제 강화

DSRV, AML 시스템 도입… 금융권 수준 내부통제 강화

블록체인 인프라 기술 기업 DSRV는 자금세탁방지(AML)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도입으로 기관과 전통 금융사가 안심하고 DSRV의 블록체인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도록 내부통제 체계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설명이다.

코인베이스, AI 에이전트에 자산거래 기능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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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 AI 에이전트에 자산거래 기능 열었다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AI 에이전트를 위한 자산 거래 및 결제 플랫폼을 출시했다. 코인베이스는 11일 공식 X 계정을 통해 ‘코인베이스 포 에이전트(Coinbase for Agents)’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사용자는 원하는 AI 에이전트를 코인베이스 계정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이병식 하나은행 부행장 “IPO 의존 벗어나 세컨더리 마켓 키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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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식 하나은행 부행장 “IPO 의존 벗어나 세컨더리 마켓 키워야”

이병식 하나은행 IB그룹 부행장은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전략적 산업정책 시대의 금융정책-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정책 패러다임의 변화’ 세미나에서 국내 자본시장의 중간 회수시장 부재를 지적하며 세컨더리 마켓(지분 유통시장)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초기 기업 투자금 회수 수단이 사실상 기업공개(IPO)에 편중돼 있다며, 최근 세컨더리 마켓 활성화를 위한 정책 펀드 조성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지만 규모가 충분하지 않은 만큼 시장 확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PFCT, 1년간 중저신용자에 평균 11.01% 금리로 1866억 공급

PFCT, 1년간 중저신용자에 평균 11.01% 금리로 1866억 공급

온라인투자연계금융 기업 PFCT(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가 지난해 5월29일부터 지난달 29일까지 1년간 17개 저축은행 투자금을 조달해 총 1만683명의 중저신용자에게 1866억원의 개인신용대출을 공급했다고 11일 밝혔다. 저축은행 연계투자는 1년 전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다.

[인터뷰] 이광원 iM금융 CISO “보안과 AI 혁신, 저울의 균형 맞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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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광원 iM금융 CISO “보안과 AI 혁신, 저울의 균형 맞춰야”

인공지능(AI)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은행권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AI를 활용한 금융 서비스를 확대하는 동시에 고객 신뢰의 기반인 보안을 강화해야 하기 때문이다. 서비스 혁신과 보안 강화라는 두 과제를 동시에 해결해야 하는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의 역할도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광원 iM금융지주 겸 iM뱅크 CISO는 AI 활용과 보안의 관계를 ‘저울의 균형’에 비유한다. AI 기반 서비스 확대는 필수지만,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은행업 특성상 보안 역시 그만큼 강화돼야 한다는 설명이다. 올해 임기 3년 차를 맞은 그는 빠르게 변화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신뢰 기반의 디지털 금융 보안 체계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이 CISO를 만나 AI 시대 은행이 서비스 혁신과 보안 강화의 균형을 어떻게 맞춰가고 있는지 들어봤다.

카스퍼스키 “악성코드 급증으로 모바일 뱅킹 계정 100만개 침해”

카스퍼스키 “악성코드 급증으로 모바일 뱅킹 계정 100만개 침해”

카스퍼스키는 8일 ‘금융 사이버 보안 위협 동향 보고서 2025’를 발표했다. 지난해 인포스틸러(정보탈취형 악성코드)로 인해 온라인 뱅킹 계정 100만개 이상이 침해됐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금융 사이버 위협은 기존 PC 기반 뱅킹 악성코드 중심에서 자격 증명 탈취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 공격자들은 사회공학 기법과 다크웹 마켓플레이스를 활용하는 사례를 늘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톤, KB국민은행과 PQC 인증체계 검증

아톤, KB국민은행과 PQC 인증체계 검증

아톤이 KB국민은행과 양자내성암호(PQC) 기반 인증체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국내 최대 모바일뱅킹 플랫폼을 보유한 KB국민은행과 협약을 통해 금융권 PQC 기반 보안 솔루션 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전통금융·거래소 협업 확산…빗썸은 왜 조용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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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금융·거래소 협업 확산…빗썸은 왜 조용할까

전통 금융권의 디지털자산 시장 진출이 본격화되면서 국내 주요 디지털자산거래소를 둘러싼 지분 투자와 협업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다. 다만 국내 2위 거래소인 빗썸은 상대적으로 움직임이 제한적인 모습이다. 복잡한 지배구조와 높은 기업가치, 최근 발생한 오지급 사고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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