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미래에셋컨설팅 코빗 인수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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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미래에셋컨설팅 코빗 인수 승인

공정거래위원회가 미래에셋그룹의 비금융계열사인 미래에셋컨설팅의 코빗 주식 취득에 대해 기업결합을 승인했다. 공정위는 이번 기업결합이 시장에서의 경쟁을 제한할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판단했다고 9일 밝혔다. 미래에셋컨설팅은 코빗 주식 92.06%를 약 1334억원에 취득한다.

우리금융 “생산적금융, 스타트업 투자로 단기 성과·중장기 성장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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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생산적금융, 스타트업 투자로 단기 성과·중장기 성장지원”

이경민 우리금융캐피탈 신기술금융부장은 7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2026 WFRI 컨퍼런스’에서 스타트업 투자가 성과를 내기까지 통상 5~10년이 걸리는 만큼 생산적금융의 정책적 성과를 단기간에 평가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에 대해 우리금융지주의 투자 방식을 설명했다. 이 부장은 투자 대상을 사전에 정하지 않는 블라인드 펀드를 조성해 초기 기업에 투자하고 있으며, 그룹 전 계열사가 각자의 역할을 바탕으로 초기 투자부터 스케일업, 프리 IPO(기업공개) 단계까지 기업의 성장 전 과정에 투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단기적인 투자 성과와 함께 중장기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생산적금융을 추진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모험자본 투자 플랫폼 ‘네이버페이(Npay) 스타트업’ 출범

모험자본 투자 플랫폼 ‘네이버페이(Npay) 스타트업’ 출범

혁신 기술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스타트업·벤처기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모험자본 투자 플랫폼인 ‘Npay 스타트업’이 출범했다. 투자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스타트업·벤처기업에 모험자본이 원활하게 공급되는 환경을 조성해, 자본시장을 통한 ‘생산적금융’을 확대한다는 목표다.

[금융권 인공지능 활용②] 신한금융, ‘AI 네이티브 컴퍼니’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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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인공지능 활용②] 신한금융, ‘AI 네이티브 컴퍼니’ 전환

신한금융지주가 인공지능 전환(AX)과 디지털 전환(DX)을 그룹의 생존과 직결된 핵심 전략으로 삼고 ‘AI 네이티브(AI Native) 컴퍼니’ 구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AI를 특정 부서의 기술이 아닌 전 임직원이 활용하는 업무 기반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그룹 차원의 거버넌스(관리체계), 조직, 인프라를 동시에 강화하고, 고객 서비스와 내부 업무 전반으로 AI 활용 범위를 확대하는 모습이다. 신한금융은 현업 부서가 직접 AI를 활용해 업무 혁신을 이끄는 AI 네이티브 컴퍼니를 목표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그룹 차원의 AX추진센터가 AI 전략과 방향성을 수립하고 계열사의 AI 추진을 지원한다. 각 계열사는 업무 특성과 사업 환경에 맞춰 자체 AI 플랫폼을 구축하거나 외부 솔루션을 도입하는 방식으로 AI 활용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금융권 인공지능 활용①] KB금융, ‘KB with AI’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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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인공지능 활용①] KB금융, ‘KB with AI’ 본격화

KB금융지주가 인공지능(AI)을 그룹 전반에 내재화하는 ‘KB with AI’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AI를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실전 인재이자 동료로 활용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영업 현장과 경영 지원을 넘어 고객 서비스까지 AI 활용 범위를 확대하며 사람과 AI가 함께 일하는 금융 환경 구축에 나서고 있다. 이를 위해 그룹 공동 생성형 AI 플랫폼 ‘KB Gen AI 포털’을 중심으로 AI 활용을 전사적으로 확산하고 있다. 모든 임직원이 AI를 활용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 개별 업무를 넘어 엔드투엔드(End-to-End) 자율 업무 체계를 구현해 반복 업무부터 고객 접점까지 AI 활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궁극적으로는 고객이 가장 편안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 기반 금융 경험을 제공하는 금융 동반자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목표다.

[인터뷰] 금융 슈퍼앱 성공이 궁금하다면 SMFG ‘올리브’를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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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금융 슈퍼앱 성공이 궁금하다면 SMFG ‘올리브’를 보라

미쓰이스미토모 파이낸셜 그룹(SMFG)은 일본을 대표하는 금융그룹 중 하나다. 이 그룹의 차별화된 강점은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다. 아시아 전역의 스타트업과 벤처캐피털(VC), 현지 파트너, 기업 고객을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며, 은행만으로는 실현하기 어려운 새로운 비즈니스 협력과 공동 가치 창출을 이끌고 있다. 지난 10년간 SMFG 그룹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기존 금융 서비스를 재정의하는 데 집중해 왔다. 대표적인 성과가 개인 고객을 위한 통합 금융 플랫폼 ‘Olive(올리브)’다. 올리브 서비스를 이끌고 있는 이는 시라이니 나오키 SMFG 집행임원 겸 그룹 부(副) 최고디지털혁신책임자(CDIO)다. 그룹의 디지털전환(DX), 신규 디지털 비즈니스 개발, 스타트업 협력 및 육성을 총괄하며 혁신을 이끌고 있다. 그와 올리브의 성장 전략과 디지털 전환, 스타트업 협력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인터뷰] “토스가 앞으로 갈길, 스테이블코인과 슈퍼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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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토스가 앞으로 갈길, 스테이블코인과 슈퍼앱”

토스는 스테이블코인과 슈퍼앱을 미래 성장의 두 축으로 보고 있다. 스테이블코인은 기존 은행 중심의 금융 시스템을 넘어 블록체인 기반의 새로운 금융 인프라를 구축하는 역할을, 슈퍼앱은 금융을 넘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서비스를 하나의 앱에서 제공하는 플랫폼으로의 진화를 의미한다. 서창훈 토스 신사업담당 상무를 만나 토스가 스테이블코인과 슈퍼앱을 통해 그리는 성장 전략과 신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들어봤다.

[인터뷰] 삼성SDS “토큰증권은 시작…디지털자산 시대 본격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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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삼성SDS “토큰증권은 시작…디지털자산 시대 본격 대비”

토큰증권(STO) 제도화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한국예탁결제원은 기존 전자증권 계좌 체계와 블록체인 기반 분산원장 데이터를 연계해 토큰증권의 발행과 권리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향후 시장 확대에 대비한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다. 이를 위해 한국예탁결제원은 삼성SDS와 함께 토큰증권 플랫폼 운영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삼성SDS는 2024년 ‘토큰증권 기능분석 컨설팅’과 지난해 ‘테스트베드 플랫폼 구축’ 사업을 수행하며 관련 기술과 운영 경험을 축적해 왔다. 이지환 삼성SDS 금융컨설팅팀장(상무)을 만나 한국예탁결제원 토큰증권 플랫폼 구축 사업의 핵심 내용과 토큰증권 시장 확대에 대비한 삼성SDS의 전략에 대해 들어봤다.

신한금융지주 ‘원앱’ 전략, 이번에는 어떻게 달라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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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지주 ‘원앱’ 전략, 이번에는 어떻게 달라졌을까

신한금융지주가 애플리케이션(앱) 하나만 남기고 다른 앱의 서비스는 모두 종료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슈퍼앱’ 경쟁을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주요 금융지주가 슈퍼앱으로 성장하기 위해 가장 어려운 관문인 단일화 과정은 성공했다는 이유에서다. 다만 증권 활성화 전략과 AI 에이전트 기능에 대한 효과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켜봐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된다.

디캠프, 올해의 협력상에 티냅스-KB국민은행 선정

디캠프, 올해의 협력상에 티냅스-KB국민은행 선정

스타트업 성장 파트너 디캠프는 한국핀테크지원센터와 개최한 ‘스타트업 OI #금융권’에서 티냅스와 KB국민은행의 협력 사례를 ‘올해의 협력상’으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4일 디캠프 마포에서 열린 ‘스타트업 OI #금융권’은 금융권과의 우수 협력 사례를 조망하고 새로운 파트너 발굴을 통해 스타트업 협력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행사는 금융위원회, 한국성장금융 등의 후원을 받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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