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STO 플랫폼 기업 크레도스파트너스, 프리시리즈A서 20억 이상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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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STO 플랫폼 기업 크레도스파트너스, 프리시리즈A서 20억 이상 투자 유치

토큰증권(STO) 플랫폼 기업 크레도스파트너스가 프리시리즈A 투자에서 20억원 이상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금융위원회가 조각투자를 넘어 주식·채권·펀드 등 기존 금융상품의 토큰화까지 추진하기로 하면서 시장 확대가 예상되는 가운데, 전통 금융자산의 토큰화 사업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인터뷰] 한국신용정보원, 금융권 AI 문턱을 낮추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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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한국신용정보원, 금융권 AI 문턱을 낮추는 법

금융권의 인공지능(AI) 활용이 확대되면서 금융사와 금융소비자가 AI를 보다 쉽고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는 일이 중요해지고 있다. 한국신용정보원은 금융권의 AI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금융사를 대상으로 한 ‘금융권 AI 플랫폼’과 금융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모두의 금융 AI 러닝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금융권의 AI 도입 과정에서 나타나는 어려움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신용정보원의 역할에 대해 이철흠 본부장과 최성민 금융AI데이터부 AI전략팀 팀장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JB금융, 인도네시아 여신 전문 금융사 인수 최종 승인 완료

JB금융, 인도네시아 여신 전문 금융사 인수 최종 승인 완료

JB금융그룹이 인도네시아 금융시장 진출을 위한 핵심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했다. 동남아 지역 사업 포트폴리오를 늘려 해외시장 확대 및 신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목표다. JB금융은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청(OJK)으로부터 현지 여신 전문 금융사 ‘PT KB부코핀파이낸스(KB Bukopin Finance)’의 대주주 변경에 대한 승인을 통보 받았다고 7일 밝혔다.

[금융권 스타트업 협업⑤] 고이, 금융권과 손잡고 고객 접점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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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스타트업 협업⑤] 고이, 금융권과 손잡고 고객 접점 넓힌다

2021년 설립된 고이장례연구소는 원스톱 장례 서비스 ‘고이’를 운영하고 있다. 서비스 출시 1년 만에 유료 가입자 10만명을 돌파하며 상조업계 15위권에 진입했다. 장례 시장은 사망 전과 이후로 나뉜다. 사망 전에는 상조 서비스를 이용하고, 사망 이후에는 실제 장례 절차가 진행된다. 고이는 이 가운데 사망 이후 장례 시장을 주요 사업 영역으로 삼고 있으며, 현재 점유율은 1%가 조금 넘는다. 고이는 고객 확보 채널을 넓히기 위해 금융권과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OK저축은행과 ‘OK이자도받는상조적금’을 공동 설계했다. 상조 연계 적금 가입자가 고이를 포함한 3개 상조사 가운데 원하는 기업을 선택할 수 있는 개방형 상품이다.

[금융권 스타트업 협업④] 왓섭이 바꾼 금융데이터 분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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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스타트업 협업④] 왓섭이 바꾼 금융데이터 분류법

인공지능(AI) 데이터 인프라 스타트업 왓섭은 결제 및 가맹점 데이터를 소비 항목과 행동 패턴 중심으로 구조화하는 ‘금융 소비 데이터 의미화 AI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금융사의 초개인화 마케팅과 AI 서비스 고도화를 지원한다. 최근에는 신한카드와 협력해 매일 60만건 이상 새롭게 생성되는 결제 품목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류·구조화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고객이 ‘어디서’ 소비했는지를 넘어 ‘무엇을’ 소비했는지까지 식별해 금융사가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로 만드는 것이다.

카카오페이손보 “AI 프로젝트, PoC 위한 PoC 경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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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손보 “AI 프로젝트, PoC 위한 PoC 경계해야”

인공지능(AI) 프로젝트가 실제 서비스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초기부터 시간과 비용, 현실 가능성을 제약 조건으로 설정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개념검증(PoC)에 머무는 ‘PoC를 위한 PoC’를 막기 위해서는 처음부터 출시를 전제로 범위를 정하고, 고객의 페인포인트(고충점)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기능에 집중해야 한다는 취지다. 2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아마존웹서비스(AWS) 파이낸셜 서비스 포럼 서울 2026’에서 김희준 카카오페이손해보험 부사장 겸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이같이 밝혔다.

메가존클라우드·핑거, 금융 AX 사업 협력…300억원 상호 투자

메가존클라우드·핑거, 금융 AX 사업 협력…300억원 상호 투자

인공지능(AI)·클라우드 전문기업 메가존클라우드(대표 염동훈)와 금융 스마트 플랫폼 전문기업 핑거(대표 안인주)이 금융 산업의 AI 전환(AX) 사업 협력에 나선다. 양사는 21일 서울 여의도 핑거 사무실에서 메가존클라우드 염동훈 대표와 핑거 안인주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금융산업 AX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금융시장의 AI 전환 수요 공동 대응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밝혔다. 두 회사는 이번 협약을 실효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각각 300억원을 투자하기로 합의했다.

[금융권 스타트업 협업②] 우리은행이 테라파이와 전세 리스크 줄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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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스타트업 협업②] 우리은행이 테라파이와 전세 리스크 줄이는 법

우리은행과 프롭테크 스타트업 테라파이가 전세 계약 전 주택의 주요 위험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우리은행의 통합 모바일 뱅킹 애플리케이션(앱) WON뱅킹에 적용했다. 고객이 주소와 보증금 정보를 입력하면 전세계약과 관련한 주요 위험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테라파이는 우리금융지주의 스타트업 발굴·육성 프로그램인 디노랩 출신 기업으로, 정동훈 대표가 2021년 7월 설립했다. 정 대표는 직업군인으로 6년간 근무하며 네트워크·보안, 소프트웨어 개발 등 IT 관련 업무를 담당했다. 직접 부동산을 매입한 경험을 계기로 부동산 거래 과정의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됐고, IT 기술로 이를 해결하겠다는 생각에서 창업했다.

[금융권 스타트업 협업①] KB국민은행은 왜 신생 ‘티냅스’를 택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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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스타트업 협업①] KB국민은행은 왜 신생 ‘티냅스’를 택했나

KB국민은행과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신뢰성 검증 스타트업 티냅스는 금융 AI의 답변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협업을 진행했다. AI가 생성한 금융 답변을 고객에게 전달하기 전에 현업 기준에 따라 검증하고, 통과·차단·재검토 여부를 판단하는 체계를 공동으로 구축한 것이다. 이를 통해 생성형 AI 활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와 리스크를 사전에 점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오는 20일부터 개정 특금법 시행…가상자산사업자 대주주 심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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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일부터 개정 특금법 시행…가상자산사업자 대주주 심사 강화

가상자산 시장이 국민 경제생활과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면서 가상자산사업자에 대한 진입 단계의 심사가 한층 강화된다. 사업자뿐 아니라 대주주의 범죄경력과 재무상태, 사회적 신용 등을 신고 단계에서 확인하고 자금세탁방지(AML) 역량과 내부통제체계까지 점검하는 제도가 오는 20일부터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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