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호

내년 국가사이버보안 R&D에 1003억 투입…‘지능형·능동형’ 대응기술 개발 초점

2017년 사이버보안 기술 연구개발(R&D)에 정부가 1003억원을 투입한다. 2016년 투입한 914억원에 비해 늘어났다. 지능정보기술을 활용해 갈수록 고도화되는 사이버위협에 보다 선제 대응하고, ICT 기술 확산으로 사회 전 분야에서 증가하는 보안요구를 지원하기 위해 정부는 새해 사이버보안 R&D 투자를 전년대비 증액했다. 정부는 사이버보안 R&D에… Read More ›

“탄핵정국, 대선 앞둔 2017년 사이버위협 심화”…KISA·보안업체 7대 위협전망

대통령 탄핵정국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대선을 앞두고 있는 내년에는 사회혼란 등을 노린 사이버위협이 더욱 기승을 부릴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에도 두드러졌던 한국 맞춤형 표적공격이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고, 공용 소프트웨어(SW)를 이용한 표적공격과 사회기반시설 대상 사이버테러 시도도 늘어날 것이란 예상이 나왔다. 대규모 악성코드… Read More ›

네트워크·정보보호제품 ‘시험성적서’ 발급제도 시행…보안적합성 검증 대체

네트워크 장비와 정보보호 제품의 보안기능을 평가해 ‘시험성적서’를 발급하는 제도가 시행된다. 공통평가기준(CC) 평가기관 등 공인된 시험기관으로부터 보안기능 평가를 거쳐 시험성적서를 발급받은 네트워크 장비와 정보보호 제품은 국가·공공기관에 도입되더라도 보안적합성 검증을 별도로 받지 않아도 된다. 국내용 공통평가기준(CC) 인증을 받은 정보보호 제품을 도입할 경우… Read More ›

2017년 공공 SW·ICT장비사업 3조6997억원 규모…정보보호 수요는 2944억원

미래창조과학부와 행정자치부는 2017년 공공부문 소프트웨어(SW)·정보통신기술(ICT)장비·정보보호 수요예보 조사 결과를 28일 발표했다. 조사결과 2017년 공공부문 SW·ICT장비 사업규모는 3조6997억원으로, 전년도 수요예보 조사 결과 대비 0.5%(170억원) 증가했다. SW구축 예산은 2조6200억원(전년대비 1284억원, 5.2%증가), 상용SW 구매는 2237억원(전년대비 554억원, 19.8%감소), 하드웨어(HW)구매는 8560억원(전년대비 560억원, 6.1%감소)으로 집계됐다. SW구축사업 가운데… Read More ›

KISA, 나주 이전 앞두고 조직 소폭개편·인사

내년 나주 이전을 앞두고 있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백기승)이 1일 조직을 소폭 개편하고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조직개편에서는 기존 인터넷산업정책본부가 정보보호산업본부와 인터넷기반본부로 분리된 것이 가장 두드러진다. 신설된 정보보호산업본부는 보안산업단과 보안인증지원단, 정보보호정책기획팀, 정보보호 R&D(연구개발)기술 공유센터, IoT(사물인터넷) 혁신센터, 사이버보안 인재센터로 구성된다. 인터넷기반본부는 인터넷기반단과 전자거래산업단을… Read More ›

정보보안 업계 올해 상반기 실적 살펴보니…

올해 상반기 주요 정보보안 업체들의 실적이다. 경기 불황과 기업 투자 감소 추세가 이어진 가운데 비교적 선방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대비 상승한 안랩과 SGA솔루션즈의 실적이 두드러진다. 한동안 어려움에 시달린 이글루시큐리티와 한컴시큐어는 이번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시큐브와 라온시큐어도 전년 동기에… Read More ›

1세대 벤처 ‘소만사’·‘지란지교’, 스타트업 지원·협력사업 활발

벤처기업에서 출발해 국내 대표급 정보보호·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입지를 구축한 소만사(대표 김대환)와 지란지교(대표 오치영)가 스타트업(신생기업) 지원·협력사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소만사와 지란지교는 국내 IT산업이 본격 태동한 1990년대 중반에 설립된 1세대 벤처기업이다. 올해로 소만사는 창립 19주년, 지란지교(지란지교소프트)는 창립 22주년을 맞았다. 김대환 소만사 대표, 오치영… Read More ›

“악성코드로 무너지는 웹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빛스캔’ 존재의 이유

“무기력하게 무너지는 웹 환경을 개선하고자 직접 실행과 방안을 만드는 웹보안 전문회사. 웹을 통한 악성코드 유포를 탐지해 세상을 개선하고자 한다.” 웹보안 전문 기업인 ‘빛스캔’의 공식 웹페이지(페이스북)에 있는 소개글이다. 빛스캔이란 회사가 무슨 일을 하고 있고, 또 지향하는지 잘 드러나 있다. 지난 2011년… Read More ›

‘정보보호 공시’ 가이드라인 나왔다…자율공시 혜택은

‘정보보호산업의 진흥에 관한 법률(정보보호산업법)’에 근거를 둔 정보보호 공시제도가 본격 시행된다. 기업 등에서 정보보호 투자와 인력관리 현황, 침해대응 수준 등을 자발적으로 공시할 수 있도록 방법과 절차를 안내하는 정부 가이드라인이 마련됐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정보보호 공시 가이드라인’ 잠정안을 마련해 22일 한국인터넷진흥원 홈페이지에서 배포한다고 밝혔다…. Read More ›

“CISO와 CPO, 기술과 정책 조화로운 협력 중요”

기업에서 정보보보 업무를 총괄하는 임원은 정보보호책임자(CISO)와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가 있다. 정보통신망법과 개인정보보호법에는 해당 법의 규율을 받는 정보통신서비스제공자, 개인정보처리자들에 CPO 지정을 의무화했다. CISO의 경우에는 정보통신망법 외에도 전자금융거래법, 정보통신기반보호법에는 CISO를 의무적으로 선임해야 할 사업자 범위를 명시했다. 이에 따라 CISO와 CPO를 선임한 민간 사업자와 공공기관이…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