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인증, 비바리퍼블리카에 54억규모 자사주 매각…토스와 인증사업 협력

한국전자인증(대표 신홍식)이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대표 이승건)와 다양한 인증사업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MOU)과 54억 규모의 자사주 매각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각자 보유하고 있는 핀테크 기술과 인증 기술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전자인증 기술과 서비스를 개발해 신뢰성 높은 인증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전자인증은 사업 제휴와 공동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12일자로 비바리퍼블리카에 매각한 지분은 107만2961주다. 지난 3월로 창립 20주년을 맞이한 한국전자인증은 1999년 첫 인증서비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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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리] 토스, 어디까지 가려하니?

바이라인네트워크에서 일주일에 한 편, 스타트업 인터뷰를 연재합니다. 코너명은 ‘바스리’, <바이라인 스타트업 리뷰>의 줄임말입니다. 스타트업 관계자 분들과 독자님들의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바스리’에 토스(비바리퍼블리카)를 쓴다니까 토스가 무슨 스타트업이냐는 의견이 있었다. 이미 규모 면에서 스타트업 수준이 아니라는 것이다. 사실이다. 토스는 국내에서 몇 없는 유니콘(1조원 이상의 가치를 가진 기업)이다. 직원수가 200명이 넘고, 2200억원 규모의 투자를 받았다. 지난해 매출도 550억원에 달한다. 어쩌면 토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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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가 SC제일은행 대출을 심사한다?

금융위원회는 비바리퍼블리카, 팝펀딩, 마인즈랩, 핑거, 크레파스, 솔루션 등 5개사를 지정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금융위에 따르면, 지정대리인이란 금융회사가 핀테크 기업 등 외부 기업(지정대리인)에 금융회사의 본질적 업무를 위탁할 수 있는 제도다. 예를 들어 예금 수입, 대출 심사, 보엄 인수 심사 등 금융사의 핵심 업무를 핀테크 기업에 맡기는 것이다. 이를 통해 금융사와 핀테크 기업이 협력해 혁신적 금융 서비스를 테스트 해볼 수 있다. 지정대리인 제도는 핀테크 업체들의 혁신적 금융 서비스를 실제 금융기관에서 테스트해보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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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스가 묻고, 잘 나가는 창업자들이 답하다

하이퍼커넥트, 봉봉, 커먼타운, 와이즐리, 토스, 미트박스, 직방의 창업자들은 조직을 키워가기 위해 어떤 부분에 가장 집중할까? 사람을 구할 때는 어떤 역량을 가장 높게 평가할까? ‘변화를 주도하는 여덟개의 기업’을 주제로 알토스벤처스와 트레바리가 함께 서울 동대문디지털플라자에서 22일 연 컨퍼런스에서 이들 스타트업 창업자가 청중과 만나 브랜드와 성장 스토리, 기업문화, 비전, 인재상 등을 밝혔다. 각 창업자에게는 20분씩의 발표 시간이 주어졌고, 이후에는 청중의 질문에 답하는 패널토의가 이어졌다. 청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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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 ‘토스’, 더 이상 간편 송금 업체 아니다

성공할 수 있을까? 스타트업이 도전하기 어려워 보이는 영역을 꼽으라면 금융이다. 그래서, 간편 송금을 내걸며 시작한 ‘토스’ 역시 잘 되긴 어려울 거라 생각했다. 그런데 최근 토스의 행보는 그 예상을 보기 좋게 깨버리고 있다. 간편 송금으로 시작한 토스가 그 사업 영역을 종합 금융으로 넓히면서 유니콘에 등극했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는 투자사 클라이너 퍼킨스와 리빌 캐피털, 기존 투자사 등으로부터 총 8000만달러(약 90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오전 밝혔다. 지금까지 토스가 받은 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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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여민수, 이승건, 안성우의 말

한국인터넷기업협회(이하 인기협)가 지난  5일 서울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2018 인터넷기업인의 밤: 인터넷, 국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력과 가치’를  개최했다. 행사는 인터넷 산업의 경쟁력과 가치를 보여주고,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병관 국회의원, 중소벤처기업부 석종훈 실장, 인기협 한성숙 회장(네이버 대표), 카카오 여민수 대표, 이베이코리아 변광윤 대표 등이 참석했다. 서울대 유병준 교수는 이날  ‘디지털 경제(인터넷 기반 서비스 경제)의 파급효과’를 분석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유 교수는 인터넷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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