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브웨이에서 샌드위치 케이터링 주문해본 썰

바이라인네트워크 기자들은 기사 쓰는 것 말고도 생각보다 많은 일을 합니다. 예컨대 저는 올해 초부터 ‘바비네(바이라인비즈니스네트워크)’라고 불리는 비즈니스 커뮤니티를 만들어서 운영하고 있죠. 바비네를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서로 다른 산업군의 기업에서, 서로 다른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의 만남을 주선해서 무엇인가 시너지를 만들어보겠다는, 일종의 ‘비즈니스 소개팅’을 해주는 곳입니다. 자랑 덧붙이자면 현재까지 공식적인 요청을 받아 총 62건의 연결을 만들었습니다. 비공식적인 번개 모임까지 포함하면 이것보다 훨씬 많습니다.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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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대행 뿔나게 한 입법 예고는 오해였다? 고용부의 입장

22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령안>에 대한 고용노동부의 입장을 들었다. 배달대행 업계에서 배달기사는 물론, 배달대행업체, 음식점, 소비자 누구에게도 환영받지 못할 법이라고 평가 받은 입법 예고다. [참고 콘텐츠 : 고용노동부는 누구를 위한 ‘배달법’을 만들고 있는가] 결과부터 말하자면 이번 입법 예고는 규제조문 해석과 관련한 몇 가지 업계의 오해가 있었다. 먼저 논란이 일어났던 규제조문인 <안전보건기준에관한규칙 안 제 672조> 일부를 다시 한 번 살펴본다. “이륜자동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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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는 누구를 위한 ‘배달법’을 만들고 있는가

“고용노동부가 라이더들의 안전을 위한다면서 깜짝 놀랄만한 안을 제시했다. 주행 중에 추가적인 콜을 받지 못하게 하겠다는 것이다. 단언컨대, 배달대행 일을 단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사람들이 전문가랍시고 내놓은 안일 것이다(라이더유니온 성명서 中)” 고용노동부가 22일 발표한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령안>과 관련하여 배달대행 업계의 반발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배달대행 업계 관계자들은 배달기사는 물론 플랫폼, 음식점, 소비자에게 누구도 환영 받지 못할 법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논란이 일어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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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 ‘일회용 빼주세요’ 옵션 도입

배달의민족이 환경보호를 위한 최소한의 옵션을 도입했다. 바로 ‘일회용 수저, 포크 안 주셔도 돼요’ 옵션이다. 주문 시 결제 옵션 중 요청사항을 적는 아래 체크 항목에 있다. 배달음식을 주로 먹는 1인 가정은 공감할 것이다. 이 수저가 얼마나 스트레스인지를 말이다. 나름대로 플라스틱 소비를 줄여보고자 노력해보지만 배달을 받는 순간 아무 소용이 없어진다. 수저는 한 번에 꼭 두세개씩 오고 안 쓰면 무한증식하는 생물처럼 늘어난다. 기자의 집 서랍 중 하나는 일회용 수저로 점령당한 상태다. 음식을 사는데 부담도 함께 온다.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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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에 180만 콜 만든 ‘배달대행 공유망’ 탄생기

월 배달대행 주문 수행건수 180만 콜. 쉽지 않은 수치다. 배달콜수 기준으로 업계 2위(월 360만 콜)로 꼽히는 배달대행업체 ‘바로고’가 2014년 창업 이후 2년이 넘어간 2016년에야 100만콜을 돌파했다는 것을 기억하자. 오투오시스는 그 숫자를 배달대행업을 시작하고 불과 1년 만에 만든 업체다. 2017년 11월 배댈대행업체 ‘공유다(업체명: 더만나딜리)’를 설립했고, 2018년 12월 기준 188만 콜을 돌파했다. 물론 2016년과 2018년의 배달시장을 직접적으로 비교하기는 어렵다. 시장 파이가 훨씬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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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요-배달의민족, ‘온라인 편의점’에서 격돌… 배달업계 신전장으로

‘온라인 편의점’이 배달업계의 신전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요기요, 배달통) 등 양대 음식배달 플랫폼 업체의 ‘온라인 편의점’ 진출이 관측된다. 여기에 더해 오투오시스(공유다연합)와 같은 배달대행업계, 나우픽과 같은 먼저 온라인 편의점 시장에 들어온 스타트업의 성장도 가속화되고 있다. 요기요의 편의점 제휴방식 가장 최근 알려진 사례는 요기요다. 요기요는 BGF리테일이 운영하고 있는 편의점 CU와 배달서비스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MOU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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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툭 500만콜? 배달대행판에 등장한 지하의 강자 ‘인성데이타’

자타공인 국내 최강(인성데이타 추산 시장점유율 70% 이상)의 퀵서비스 프로그램업체 ‘인성데이타’가 배달대행 시장의 수면위로 등장했다. 정확하게 이야기하면 지금껏 지하에서 조용히 움직였던 인성데이타의 배달대행 자회사 ‘생각대로(회사명: 로지올, 2016년 설립)’가 최근 배달대행 업계에서 공격적인 행보를 펼치고 있다. 생각대로는 스타트업 업계에 익히 알려진 요기요가 투자한  ‘바로고’나 네이버와 현대자동차가 투자한 ‘메쉬코리아’처럼 PR을 열심히 하는 배달대행 회사가 아니었다. 그래서 IT업계에는 이 회사의 이름조차 모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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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용의 물류 까대기] 택배 아니라던 쿠팡이 택배하는 이유 外

한 주간 발생한 여러 이슈를 ‘물류(Logistics)’ 관점에서 분석합니다. 물류 이야기만 다루지 않습니다. IT, 유통, 제조, 금융, 사회, 문화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발생하는 현상을 흐름(Flow)과 최적화(Optimization)라는 관점에서 연결합니다. 기본적으로 기업이 배포한 ‘보도자료(COMPANY)’를 제시합니다. 여기에 기자의 ‘관점(VIEW)’을 더합니다. 중요한 것은 팩트가 아닌 관점입니다. 궁극적으로 독자 여러분의 또 다른 관점이 더해져, 완성되는 콘텐츠가 되길 희망합니다. ■ 친환경 배송혁신, 쿠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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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용의 물류 까대기] 한주 이슈를 물류 관점에서 분석합니다(삼성SDS 블록체인 外)

한 주간 발생한 여러 이슈를 ‘물류(Logistics)’ 관점에서 분석합니다. 물류 이야기만 다루지 않습니다. IT, 유통, 제조, 금융, 사회, 문화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발생하는 현상을 흐름(Flow)과 최적화(Optimization)라는 관점에서 연결합니다. 기본적으로 기업이 배포한 ‘보도자료(COMPANY)’를 제시합니다. 여기에 기자의 ‘관점(VIEW)’을 더합니다. 중요한 것은 팩트가 아닌 관점입니다. 궁극적으로 독자 여러분의 또 다른 관점이 더해져, 완성되는 콘텐츠가 되길 희망합니다. ■ 삼성SDS, 블록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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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지방의 배달대행, ‘특이점’을 찾아서

배달대행 전국시대다. 배달대행업체란 쉽게 말해 음식배달계의 물류업체다. 이들의 역할은 간단하다. 음식점으로부터 배달음식을 픽업한다. 그리고 소비자에게 배달한다. 간단해 보이는 업무 뒤에는 숨은 노고가 있다. 배달대행 업체는 지역 음식점에 배달대행 영업을 한다. 배달기사를 직간접적으로 고용하고, 관리한다. 그렇게 구축한 배달기사와 영업 네트워크가 이들의 실력이다. 배달대행은 배달의민족, 요기요, 배달통으로 대표되는 음식배달 플랫폼과는 다르다. 물류를 하지 않는 플랫폼과는 다르게, 직간접적으로 물류망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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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투자한 ‘라스트 마일 시장’ 무엇?

물류 브랜드 ‘부릉’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메쉬코리아가 현대자동차와 미래에셋으로부터 총 275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는 현대차가 메쉬코리아를 통해 라스트 마일 시장을 이해하고 혁신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차원에서 진행됐다. 라스트 마일 시장이란 ‘마지막 1마일 내외 배달의 최종 구간’을 말한다. 물류나 공유경제 업계에서 자주 쓰이는 말인데, 어떤 상품이나 서비스가 최종 소비자에 배송되는 마지막 단계를 뜻한다. 현대차는 메쉬코리아에 투자하면서 이 ‘라스트 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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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 왜 프리미엄 맛집 배달에 집중하나

음식 배달 앱 전장이 ‘맛집’으로 옮겨지고 있다. 음식 잘 하는 유명한 집인데, 배달은 안 하는 식당이 타깃이다. 음식 배달 앱 ‘요기요’를 운영하는 알지피코리아가 20일, 배달 대행 서비스 ‘푸드플라이’를 100% 자회사로 인수했다. 푸드플라이는 자체 고용한 라이더를 통해 기존엔 배달을 안 하던 음식점과 이용자를 연결해주는 서비스 앱이다. 1700개 가맹점을 확보했으며 현재 서울 16개 구에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연내 경기권까지 영역을 확장하겠다는 목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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