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플렁크가 ‘머신 데이터레이크’를 출시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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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렁크가 ‘머신 데이터레이크’를 출시하는 이유

“에이전틱 AI 시대에 에이전트가 정상적으로 판단해서 추론하고 원하는 결과를 실행하도록 하려면, 조직에서 발생하는 모든 머신 데이터를 에이전트에게 통합적으로 보여줘야 한다. 데이터는 AI 에이전트에서 바로 활용될 수 있는 상태여야 한다. 그를 위해 데이터 통합이 중요한데, 여기서 통합은 위치에 대한 게 아니라 연결고리 확보다. 계속 증가하고, 변화하는 머신 데이터를 준비 완료된 상태로 AI 에이전트에게 빠르게 제공해야 한다.”

카페24 “마케팅 엔진 기반으로 올해 1분기 매출 전년 대비 40% 이상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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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24 “마케팅 엔진 기반으로 올해 1분기 매출 전년 대비 40% 이상 급등”

송재근 카페24 마케팅 팀장은 11일 여의도에서 열린 ‘K-제조 이커머스 혁신 컨퍼런스’에서 이 같이 말했다. 카페24는 자체 이커머스 통합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화 작업부터 CRM 분석까지 종합 솔루션을 제시하는 기업이다.
이번 컨퍼런스는 자사몰에 물건을 직접 판매하는 방식(D2C)으로 전환을 고려하는 제조사와 운영사, 플랫폼 의존을 줄이고 싶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D2C는 최근 브랜딩, 고객 데이터 확보 창구, 플랫폼 의존 탈피 측면에서 각광받고 있는 전략이다.

[인터뷰] AI금융비서 넘어 AI에이전트 은행으로…웰컴저축은행의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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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AI금융비서 넘어 AI에이전트 은행으로…웰컴저축은행의 실험

모바일뱅킹에서 이체를 하기 위해 메뉴를 찾고 계좌번호와 금액을 입력하던 과정이 대화 한마디로 바뀌고 있다. 웰컴저축은행은 올해 3월 저축은행권 최초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대화형 서비스 ‘AI금융비서’를 출시했다. 고객이 자연어로 요청하면 AI가 의도를 분석해 계좌 조회, 거래내역 확인, 이체 등 필요한 금융 업무를 수행하는 서비스다. 웰컴저축은행은 이러한 AI 서비스 개발이 가능했던 배경으로 기술 내재화 전략을 꼽는다. 전체 임직원 약 600명 가운데 100명 이상이 IT 인력으로 구성돼 있다. 주요 서비스를 외부 프로젝트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 개발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김아론 AICT이노베이션테크 팀장과 전진영 플랫폼사업 팀장을 만나 AI금융비서 개발 과정과 향후 전략에 대해 들어봤다.

카스퍼스키, AI·인프라 보안으로 한국 B2B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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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퍼스키, AI·인프라 보안으로 한국 B2B 시장 공략

카스퍼스키(Kaspersky)가 인공지능(AI) 기반 보안 솔루션과 파트너 생태계를 앞세워 아시아태평양(APAC)과 한국 기업간거래(B2B) 보안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카스퍼스키는 12일 서울 서초구에 있는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5년 글로벌 실적과 아태 지역 사업 전략, 한국 시장 공략 방향을 공개했다.

“엔비디아 견제하자”vs“말도 안 된다” 코스포 행사서 불붙은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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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견제하자”vs“말도 안 된다” 코스포 행사서 불붙은 논쟁

스타트업 진흥을 위한 회담에서 AI 주권을 두고 치열한 논쟁이 벌어졌다.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젠슨 황 방한 때마다 생태계 종속이 걱정된다”고 말하자, 류중희 리얼월드 대표가 “정부에 계셨던 분들은 70~80년대 발상을 하신다”고 받아쳤다.

카카오 노조는 왜 파업을 예고했나

카카오 노조는 왜 파업을 예고했나

카카오 노조가 지난 10일 창사 이래 처음으로 파업한 이후 2차 파업을 예고했다. 2차 조정 결렬부터 파업까지 2주 가까운 시간이 있었음에도 노사의 입장이 좁혀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양측은 계열사의 고용 안정과 ‘현재’의 보상을 두고 첨예한 이견 차를 보이고 있다. 

노조는 계열사 고용 안정을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로 든다. 카카오가 계열사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조직 내 고용 불안정이 심화되는 가운데, 문제가 제기된 임원 다수가 직원의 10배에 달하는 급여를 챙겨간 점을 문제 삼고 있다. 

반면 회사는 미래 투자가 시급해 노조의 요구를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다쏘시스템 시뮬레이션이 AI를 만나면 일어나는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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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쏘시스템 시뮬레이션이 AI를 만나면 일어나는 변화

“엔지니어링 작업에 모드심(MODSIM)을 활용하면 40시간 걸리던 작업을 4시간만에, 여기에 AI도 결합하면, 4초만에 완료할 수 있다. 미래의 엔지니어링은 혁신을 통해 더 빠르게 작업을 처리하고, 제품에 대한 접근 방식 자체를 완전히 바꿀 것이다.” – 미셸 애쉬 다쏘시스템 시뮬리아 최고경영자(CEO)

코인베이스, AI 에이전트에 자산거래 기능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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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 AI 에이전트에 자산거래 기능 열었다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AI 에이전트를 위한 자산 거래 및 결제 플랫폼을 출시했다. 코인베이스는 11일 공식 X 계정을 통해 ‘코인베이스 포 에이전트(Coinbase for Agents)’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사용자는 원하는 AI 에이전트를 코인베이스 계정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제주은행이 오픈소스 스캐너 도입을 서두르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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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은행이 오픈소스 스캐너 도입을 서두르는 이유

“매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취약점 공지가 오지만, 정작 우리 시스템에 어떤 오픈소스가 있는지 현황을 파악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신동일 제주은행 정보보호파트 프로(과장)는 11일 서울 용산구에서 열린 ‘SAI 2026 AI-Powered AppSec: AI 혁신으로 완성하는 SW 공급망 보안’ 세미나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병식 하나은행 부행장 “IPO 의존 벗어나 세컨더리 마켓 키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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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식 하나은행 부행장 “IPO 의존 벗어나 세컨더리 마켓 키워야”

이병식 하나은행 IB그룹 부행장은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전략적 산업정책 시대의 금융정책-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정책 패러다임의 변화’ 세미나에서 국내 자본시장의 중간 회수시장 부재를 지적하며 세컨더리 마켓(지분 유통시장)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초기 기업 투자금 회수 수단이 사실상 기업공개(IPO)에 편중돼 있다며, 최근 세컨더리 마켓 활성화를 위한 정책 펀드 조성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지만 규모가 충분하지 않은 만큼 시장 확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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