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상반기 영업익 9725억원…작년치 92% 채웠다
크래프톤이 펍지(PUBG) 지식재산권(IP)의 성장과 신작 서브노티카2 흥행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매출, 영업이익 모두 큰 폭으로 증가했다. 특히 상반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의 92%에 달하는 수준이다. 회사는 IP 협업, 사용자제작콘텐츠(UGC)로 펍지 IP를 확장하고 신작 출시로 성장세를 이어갈 방침이다.
크래프톤이 펍지(PUBG) 지식재산권(IP)의 성장과 신작 서브노티카2 흥행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매출, 영업이익 모두 큰 폭으로 증가했다. 특히 상반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의 92%에 달하는 수준이다. 회사는 IP 협업, 사용자제작콘텐츠(UGC)로 펍지 IP를 확장하고 신작 출시로 성장세를 이어갈 방침이다.
서울 성동구 성수동 일대 무신사 매장이 초통령 게임 ‘로블록스’로 물들었다. 인근에 위치한 복수의 매장이 아이들의 놀이터로 꾸려졌다. 각 공간에는 자녀와 함께 찾은 가족 방문객들을 위한 체험형 공간이 위치했다. 매장마다 로블록스를 대표하는 인기 작품을 배경으로 각기 다른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었다. 로블록스를 현실로 옮긴 듯한 느낌이다.
엔씨가 회사를 대표하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지식재산권(IP)을 앞세워 중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리니지2M이 현지 진출에 성공하고 리니지M과 아이온 IP 작품이 외자 판호를 확보했다. 세계 최대 게임 시장인 중국에서 주요 IP의 연이은 진출이 추가 성장 동력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요즘 인터넷 게임 방송을 보다 보면 유독 눈에 띄는 작품들이 있습니다. AAA급 대작이나 인지도 높은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게임을 말하는 게 아닙니다. 그래픽은 어딘가 엉성하고, 게임성이 특별히 뛰어나 보이지도 않는데 이상하게 계속 눈길이 가는 작품들입니다. 혼자 즐긴다면 별다른 재미를 느끼지 못할 것 같지만, 여러 방송인이 함께 플레이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한번쯤 직접 해보고 싶어지죠.
컴투스홀딩스에서 선보인 ‘컬러스위퍼’는 퍼즐 게임의 핵심은 유지하되, 새로운 플레이 방식을 채택했습니다. 게임 방식은 어렵지 않습니다. 사각형 격자판이 주어지고, 각 구역에 올바른 색상을 칠하면 됩니다. 주어진 단서를 활용해서 추론하고, 어떤 곳에 무슨 색을 칠할지 고민해야 합니다. 손가락을 움직이기 전에 머리를 써야 하는 게임인 거죠. 결론부터 얘기하면 참신하면서 재밌습니다.
카카오의 에스엠엔터테인먼트(SM) 시세조종 의혹 항소심 재판부가 전화 한통으로 1000억원대 투자를 공모했다는 검찰 측 주장에 명확한 물증이 없다며 강한 의문을 제기했다. 지난 22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2차 공판에서 김범수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 외 9명의 카카오 전·현직 경영진은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이번 공판은 카카오 측이 경영권 방어를 위해 인위적인 주가 조작을 벌였는지와 외부 사모펀드 운용사와 조직적으로 공모했는지 여부를 가리기 위해 열렸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주요 게임사들이 이처럼 오래된 지식재산권(IP)의 초기 형태를 되살린 신작을 준비하고 있다. 원작의 과거를 복원하면서 그래픽과 조작 체계, 이용자 편의성 등을 현재에 맞게 다듬는 방식이다. 일부 작품은 출시 플랫폼 확대도 꾀하고 있다. 익숙한 경험으로 이용자들의 향수를 자극하면서 IP 수명을 연장하려는 움직임이다.
카카오게임즈가 하반기 신작 라인업을 앞세워 실적 반등을 노린다. 기존 모바일 중심 매출이 둔화한 가운데, 회사는 다양한 장르와 플랫폼을 지원하는 신작으로 글로벌 공략에 나선다. 라인야후(LY) 체제 편입과 공동대표 전환이라는 변화 속에서, 하반기 신작 성과는 실적 회복 가능성을 가늠할 첫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최근 컴투스홀딩스에서 턴제 전투를 앞세운 신작을 하나 선보였습니다. ‘스타세일러’라는 작품인데요. 애니메이션풍 그래픽의 서브컬처 장르입니다. 정확하게는 캐릭터 수집형 턴제 RPG로 분류됩니다. 직접 해 보니 정통 판타지 세계관과 동화적인 분위기가 참 괜찮게 느껴졌습니다. 캐릭터 조합과 스킬 운용을 통한 전략적인 전투 재미도 살아 있었고요.
올해 하반기 국산 대형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 차례로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다. 넷마블이 이미 신작을 선보인 가운데, 컴투스와 카카오게임즈, 스마일게이트 등 국내 주요 게임사들도 신규작 출시를 예고했다. 상반기에는 RPG 장르를 변주한 작품들이 눈에 띄었다면, 하반기에는 MMORPG가 다시 전면에 나서는 모습이다. 익숙한 흥행 공식을 내세운 작품들이 국내 시장에서 다시 통할지 주목된다.
‘기대 수요를 판매로’…붉은사막 흥행 배경은
앞으로 플레이스테이션 게임을 CD로 즐기기 어려워질 전망이다. 소니가 오는 2028년부터 신작 게임을 디지털 형태로만 판매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실물 디스크 형태 게임 판매 방식은 중단된다. 기존에 출시된 작품은 이번 변화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SIE)는 1일 플레이스테이션 블로그를 통해 “콘솔용으로 출시하는 모든 신작 게임의 실물 디스크 생산이 2028년 1월부터 중단된다”며 “이후 출시되는 신작은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와 소매점에서 디지털 형식으로만 제공된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시기 전 디스크 형식으로 출시된 게임은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국내 게임사들이 세계 최대 게임 시장 중국 문을 다시 두드리고 있다. 한동안 외자판호 발급이 제한되면서 현지 진출이 쉽지 않았지만, 최근 당국이 발표한 명단에 한국 게임사 작품이 꾸준히 확인되고 있다. 이와 함께 올해 중국 서비스를 시작한 작품들이 초반 성과를 내면서 후속 진출 작품들도 의미 있는 결과를 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카카오톡 내 미니게임 플랫폼 ‘게임칩’이 지난 19일 출시됐다. 웹 표준인 HTML5 기반으로 게임을 따로 설치하지 않아도 카카오톡 자체 브라우저에서 바로 실행된다.
“그 어떤 광고보다 가장 강력한 힘을 가진 것은 사람들의 입소문이다. 주변 지인이 ‘이거 진짜 재밌어’라고 얘기하는 순간 광고보다 강렬한 임팩트를 준다. 팬들이 스스로 참여하는 환경을 만들어 K-콘텐츠가 글로벌 문화의 중심이 되게 만드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김미후 넷플릭스 한국 마케팅 부문 디렉터는 30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에서 열린 ‘K-콘텐츠 글로벌 확산 인사이트 컨퍼런스’에서 이같이 말했다. 김 디렉터는 회사가 추구하는 마케팅 전략으로 ‘컨버세이션 퍼스트’를 꼽았다. 시청자들의 대화가 쌓여 글로벌 팬덤으로 확장되고, 이것이 곧 K-콘텐츠 글로벌 확산에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는 설명이다.
End of content
End of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