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유출 사과한 티빙, 어떤 보상안 제시했나
티빙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해 공식 사과하고 향후 대책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피해 고객을 대상으로 한 보상 패키지도 발표했다. 패키지는 해킹·피싱 안심보험, 프리미엄급 시청 환경, 티빙 포인트, 선택형 엔터테인먼트 이용 쿠폰 등으로 구성됐다. 신청은 이달 말까지며 공식 앱과 웹, 문자 메시지 등을 통해 신청 방법을 안내한다.
티빙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해 공식 사과하고 향후 대책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피해 고객을 대상으로 한 보상 패키지도 발표했다. 패키지는 해킹·피싱 안심보험, 프리미엄급 시청 환경, 티빙 포인트, 선택형 엔터테인먼트 이용 쿠폰 등으로 구성됐다. 신청은 이달 말까지며 공식 앱과 웹, 문자 메시지 등을 통해 신청 방법을 안내한다.
2008년 피처폰으로 출시된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제노니아1’이 2026년 돌아왔다. 퍼블리셔 컴투스홀딩스와 개발사 CFK는 원작을 다시 플레이하고 싶다는 이용자들의 요청에 따라 게임 개발을 결정, 지난달 31일 PC 게임 플랫폼 스팀에 ‘제노니아1: 기억의 실타래’를 정식 출시했다. 제노니아 시리즈 첫 작품이 18년 만에 그 시절 감성으로 되돌아온 것이다.
넥슨이 올해 채용형 인턴십 ‘넥토리얼 포 프로그래머’(이하 넥토리얼) 선발 과정에서 코딩테스트를 없앴다. 대신 ‘AI와 일하는 개발자’를 뽑는다. 정해진 시간 안에 코드를 작성하는 능력보다 AI로 문제를 해결하는 잠재 역량을 살펴보겠다는 취지다. 넥토리얼은 넥슨과 튜토리얼의 합성어다.
지스타조직위원회는 1일 경기도 성남시 현대백화점 판교점 4층 아이코닉 스퀘어에 첫 공식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오는 11월 열리는 ‘지스타 2026’의 방향을 먼저 엿볼 수 있는 자리다. 현장에는 웹툰과 모빌리티 등 다른 산업과 협업한 상품과 체험 공간이 배치됐다. 특히 거래 플랫폼 크림과 협업한 ‘스페셜 패스’도 현장에서 가장 먼저 볼 수 있었다.
게임 영상 시청이 직접 작품을 플레이하는 것과 경쟁하는 콘텐츠 소비 행위가 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게임을 가볍게 즐기던 이용자들이 영상으로 이동하고 남은 이들이 더 오랜 시간 게임을 즐기는 양극화가 진행됐다는 주장이다. 이에 방송 전후 이용자 지표를 축적하고 지원 기관과 함께 성과를 비교할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는 방안이 제시됐다.
하운드13이 개발한 ‘드래곤 소드’는 조금 특별한 길을 걸었습니다. 지난 1월 모바일·PC 부분 유료 게임으로 출시됐지만 퍼블리셔와 분쟁으로 불과 한 달 만에 사실상 서비스가 중단됐습니다. 이후 회사는 게임을 직접 되살리기로 결정했고 ‘드래곤 소드: 어웨이크닝’이라는 이름으로 스팀에 재출시했습니다. 패키지 게임으로 부활한 겁니다.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인공지능(AI) 기능으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부담을 줄이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보다 정교해진 무접속 모드로 반복 플레이를 줄이거나, 게임 안에 AI 비서를 구현해 향후 성장 방향을 알려주는 식이다. 이러한 시도가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필요로 한다는 MMORPG 장르에 대한 인식을 바꿀 수 있을지 주목된다.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신작을 개발 중인 가운데, 세계 최대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26’에서 차기작을 선보였다. 업체들은 전야제인 오프닝나이트라이브(ONL)에서 각자 준비한 작품을 공개했다. 이들이 선보인 작품은 총 9종에 달한다.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에 집중됐던 과거와 달리 장르도 다양해진 모습이다.
최대한 많은 이용자를 노린 게임은 흥행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다. 매년 셀 수 없이 많은 작품이 쏟아지는 데다 이용자 취향까지 다양해지고 있어서다. 성공 가능성을 높이려면 주요 이용자층을 명확히 정하고 개발, 마케팅 등 회사의 역량을 이들에게 집중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네오위즈 자회사 파우게임즈에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신작 ‘킹덤2: 타오르는 전장’을 선보였습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이 작품은 2020년 출시한 ‘킹덤: 전쟁의 불씨’ 후속작입니다. 전작 이후 6년 만에 속편이 등장한 거죠. 네오위즈는 2023년 파우게임즈를 인수하고 자회사로 편입했는데요. 그 이후 나온 킹덤 시리즈 신작이기도 합니다.
“지키려는 하나의 원칙이 있다. 오랫동안 사랑받는 IP를 찾아내는 것. 그리고 역량 있는 개발사와 긴밀히 협력해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도깨비의 세계 역시 그 원칙 위에서 준비한 작품이다. 한국적인 정서, 독창적인 세계관 그리고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본연의 재미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담아냈다.” 이시우 카카오게임즈 공동대표는 20일 서울 중구 한국의집에서 개최한 ‘도깨비의 세계’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이같이 말했다. 도깨비의 세계는 카카오게임즈가 퍼블리싱을, 슈퍼캣이 개발 중인 신작이다. 게임은 2.5D 도트 그래픽과 한국 전통 설화를 결합했으며, 웹소설·웹툰 ‘멸귀수도전: 도깨비의 세계’를 기반으로 한다. 오는 10월 출시 예정이다.
주요 국내 게임사들이 2분기 성적표를 일제히 공개했다. 기존 지식재산권(IP)의 경쟁력과 신작의 성패가 실적을 갈랐다. 검증된 IP와 글로벌 흥행 경험을 갖춘 기업은 성장세를 이어갔고, 그렇지 못한 곳은 아쉬운 성과를 받아들였다. 이번 분기에는 비용 부담도 큰 비중을 차지했다. 매출 성장에도 비용 증가로 이익이 줄어들거나, 외형은 축소됐지만 비용 효율화로 실적을 방어한 기업도 있다.
라인게임즈가 스팀 테스트 중인 ‘콰이어트(QUIET)’는 프렌드슬롭 특유의 즐거움을 담은 작품입니다. 설정이나 게임 방법 등 프렌드슬롭 게임의 장점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한 흔적이 보이죠. 그 덕분에 함께했을 때 재미가 배가 되는 게임입니다. 다만 아직 완성된 작품이 아니고, 일부 콘텐츠만 공개된 만큼 보완해야 할 부분도 보입니다.
올해 지스타는 ‘외연 확장’과 ‘인하우스 콘텐츠 확대’를 핵심 방향으로 삼았다. 게임 중심의 행사를 인공지능(AI), 웹툰, 모빌리티 등 다양한 영역으로 넓히고, 참가사 의존성을 줄이기 위해 자체 프로그램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지스타조직위는 변화하는 게임산업 환경에 맞춰 새로운 두 가지 핵심 축을 바탕으로 체질 변화에 나설 계획이다.
넥슨이 올해 상반기 대표 지식재산권(IP) 메이플스토리와 아크 레이더스의 흥행에 힘입어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메이플스토리 프랜차이즈가 높은 성장세를 이어간 가운데 아크 레이더스가 서구권 매출 확대에 기여했다. 넥슨은 하반기 기존 IP 확장과 신작 출시로 성장세를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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