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jsshim0622

클라우드 빅3, 머신러닝으로 한판 승부

  구글 알파고 충격 이후 머신러닝(기계학습)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알파고의 바둑 실력은 프로그래밍 된 것이 아니라 기계학습 알고리즘에 따라 바둑 두는 법을 스스로 습득한 것이기 때문이다. 알파고가 이세돌 9단을 넘어서면서, 머신러닝 기술의 중요성이 강조되기 시작했다. 에릭 슈피트 알파벳 회장은 “컴퓨터에 어떤 일을 해야 할지 일일이 지시하는 ‘프로그래밍’ 대신 컴퓨터에 학습을 시켜서 일하도록 만드는 ‘머신 러닝’이 앞으로 정보기술(IT)업계의 가장 중요한 기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렇다면 이렇게 중요한 머신러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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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로 매출 2조원 달성한 ‘레드햇’의 기적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전 회장은 지난 2005년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운동에 대해 “새로운 종류의 공산주의”라고 말한 적이 있다. 빌 게이츠에 이어 MS를 이끈 스티브 발머 전 회장도 “암덩어리”라며 오픈소스를 공격했다. 이처럼 마이크로소프트의 리더들이 오픈소스에 대해 격정적 비난을 퍼부은 이유는, 오픈소스가 소프트웨어 산업을 무너뜨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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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석의 입장] 방통위의 이상한 ‘잊혀질 권리 가이드라인’

방송통신위원회가 최근 이른바 ‘잊혀질(잊힐) 권리 가이드라인’이라는 것을 내놓았다. 최근 유럽을 중심으로 잊혀질 권리를 인정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는데, 국내에서도 이를 받아들이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그런데 꼼꼼히 살펴보면 이 가이드라인은 이상한 점이 한두 개가 아니다. 일반적인 잊혀질 권리와 전혀 상관 없는 생소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일단 잊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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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바보야! 문제는 데이터야

알파고 쇼크가 한국을 덮쳤다. 이세돌 9단을 꺾는 알파고를 보면서 막연하게 생각해 왔던 인공지능 세상이 예상보다 훨씬 가까이에 왔음을 절실하게 깨닫는 계기가 됐다. 동시에 위기의식도 커지고 있다. 구글이나 페이스북 같은 글로벌 기업들의 인공지능 기술이 저 앞으로 달려가는 것을 보며 우리는 이대로 도태되는 것 아니냐는 것. 정부는 3.5조원 투자해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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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왜 동대문 옷을 온라인에서 살까

대한민국은 온라인 쇼핑몰의 나라입니다. 전자상거래 플랫폼 업체 카페24에 따르면, 국내에 무려 100만 개의 온라인 쇼핑몰이 있다고 합니다. 이 중 상당수는 의류, 액서서리, 신발 등을 판매하는 패션 쇼핑몰들입니다. 단순히 숫자만 많은 것은 아닙니다. ‘스타일난다’처럼 백화점에 입점할 정도로 브랜드 가치가 커지는 경우도 있고, 미국, 일본, 중국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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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가까이에 있는 인공지능 기술들-②게임 편

알파고 때문에 난리다. 구글은 세계 최고수준의 프로 바둑기사를 이기는 인공지능 컴퓨터를 개발했는데 한국(기업)은 뭐했냐는 비판도 있고, 정부는 인공지능(AI) 컨트롤타워를 만든다고 들썩이고 있다. 하지만 한국 기업들이 인공지능이나 기계학습, 딥러닝 등을 외면하고 있던 것은 아니다. 인공지능은 의외로 우리 가까이에 있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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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은 배달앱이 싫다고 하셨어~

국내 배달 음식점의 80%가 모바일 배달 애플리케이션(이하 배달앱)을 활용해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배달앱 가맹점들은 배달 매출이 연 평균 504만원의 매출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배달의민족, 배달통, 요기요(가나다순)는 24일 이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2016 배달음식점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배달앱 업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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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검색엔진 수준, 구글에 안 뒤진다”

우리는 흔히 생각한다. 검색 시장에서 네이버의 성공 비결은 데이터를 잘 만들어 가공했기 때문이라고… 그래서 네이버는 ‘검색엔진’이 아니라 ‘편집엔진’이라는 비아냥을 받기도 한다. 이런 비판을 받는 결정적 이유는 ‘웹검색’에서 약점을 보이기 때문이다. 네이버의 자체 DB에 쌓인 지식iN, 카페, 블로그 등은 잘 검색하지만, 네이버 외부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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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는 어떻게 최고의 추천시스템을 만들었나

최근 알파고 때문에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높죠? 정부에서도 3.5조원을 들여 인공지능에 투자한다는 발표를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인공지능은 우리 주변에 이미 많이 사용되고 있는 기술입니다. 검색, 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알파고가 사용한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합니다. 이 중 가장 유용하게 활용되는 분야로 ‘개인화 추천’ 시스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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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가 진짜 변했음을 보여주는 ‘결정적 장면’

2~3년 전부터 IT업계에는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를 의아하게 바라보는 시선이 적지 않았다. ‘M$’라는 비아냥을 듣던 MS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진영에 적극적인 구애를 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이 기간 동안 MS는 자사 제품의 소스코드를 공개하거나, 기존 제품을 오픈소스와 연동한다는 발표를 수차례 이어왔다. 최근에도 핵심 서버군 제품 중 하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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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자료, 포털은 안 주고 이통사는 주는 이유

SKT, KT, LG U+ 같은 이동통신사와 네이버, 카카오(다음) 등 인터넷 회사들은 전기통신사업법(전통법)의 지휘를 받는다. 기간통신사업자(통신사)와 부가통신사업자(인터넷 회사)라는 법적인 지위는 다르지만, 둘 다 이 법을 따라야 한다. 그런데 같은 법을 따라야 하는 두 종류의 사업자가 정반대의 행보를 걸을 때가 있다. 수사기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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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가까이에 있는 인공지능 기술들-①포털 편

알파고 때문에 난리다. 구글은 세계 최고수준의 프로 바둑기사를 이기는 인공지능 컴퓨터를 개발했는데 한국(기업)은 뭐했냐는 비판도 있고, 정부는 인공지능(AI) 컨트롤타워를 만든다고 들썩이고 있다. 하지만 한국 기업들이 인공지능이나 기계학습, 딥러닝 등을 외면하고 있던 것은 아니다. 인공지능은 의외로 우리 가까이에 있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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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석의 입장] 정부 AI 컨트롤타워가 해야할 일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대국 이벤트가 엄청난 관심을 받자 정부는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 컨트롤 타워를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미래부는 올해를 ‘지능정보사회 진입 원년’이라며, 지능정보사회 로드맵 태스크포스 등을 운영해왔었다. 정부가 AI 컨트롤 타워를 세운다고 하자 IT업계는 한숨부터 내쉰다. 이런 종류의 정부 정책을 전혀 신뢰하지 않기 때문이다. IT분야, 특히 소프트웨어 관련해서는 정부가 나서서 뭔가를 진흥해 보겠다며 조직을 만들고 예산을 투입한 사업 중에 목표한 효과를 거둔 사례는 거의 없다. 이런 사업의 대부분은 몇몇 기업이나 산하기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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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고-아이폰-카카오톡 아버지의 공통점 ‘게임’

이세돌 9단과 인공지능 컴퓨터 ‘알파고’의 바둑대결이 관심을 끌면서, 신문과 TV에 자주 등장하는 인물이 있죠. 알파고의 아버지라는 별명을 가진 ‘데미스 하사비스’가 주인공입니다. 하사비스는 1976년 그리스계 아버지와 싱가포르계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려서부터 천재 소리를 들은 그는 체스 신동이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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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앞으로도 수사기관의 사용자 정보 요청에 응하지 않겠다”

  앞서 네이버의 통신자료(사용자 정보) 전달에 대한 대법원의 판결을 전해드린 적이 있습니다. 검찰에 통신자료를 제공한 것이 이용자 개인정보호 의무에 반하지 않는다는 판결이었죠. 관련기사 [분석] 
대법원의 반란(?)…회피연아 동영상 사건의 최종 결말 이 판결 이후 시민사회에서는 걱정을 조금 했습니다. 고등법원이 네이버의 책임을 인정한 이후 국내 포털 업체들은 수사기관의 통신자료 요청을 거부하고 있었는데, 대법원 판결로 인해 다시 통신자료를 제공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였습니다. 이에 대해 네이버는 “앞으로도 영장이 없는 통신자료 요청에는 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정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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