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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석 기자 shimsky@byline.network

바이라인 네트워크의 깃돌이. IT 잘모르는 IT 전문기자.
소프트웨어, 인터넷, 스타트업 등에 대한 기사를 씁니다. IT 기자를 오래 했지만, IT 그 자체보다는 IT가 비즈니스, 사회, 문화 등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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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수료 없앤 배달의민족, 광고비 60% 인상

    배달의민족 광고비가 인상된다. 기존에는 최상단 광고인 울트라콜 상품의 경우 월 5만 원(부가세별도)이었는데, 새해부터 8만 원으로 60% 인상된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봉진)은 최근 이같은 광고료 인상 사실을 가맹점에 공지했다. 다만 광고료 인상은 신규 광고주만 적용된다. 기존 울트라콜 광고주는… Read More ›

  • 책 무제한 스트리밍 시대, 국내도 올까

    광고 기반 무료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비트’가 북토크쇼 콘텐츠를 선보여 관심이 집중된다. 비트 서비스를 운영하는 ‘비트패킹컴퍼니(대표 박수만)’는 지난 22일 북토크쇼 서비스 ‘책이 쏙 비트’를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유명인이 출연해 책을 읽어주고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서비스다. 첫번째 책으로는 박범신의 소금이… Read More ›

  • ‘공짜폰’ 화웨이 Y6와 이디야 커피의 공통점

    커피 전문점 이디야는 새로 점포를 낼 때 스타벅스 바로 옆을 선호한다고 합니다. 바로 옆에 자리가 없으면 최대한 가까운 곳에 자리를 잡는다고 합니다.(관련기사) 이디야는 스타벅스에 비해 브랜드 인지도가 낮은 훨씬 낮은데요. 막강한 경쟁자 옆자리를 일부러 찾아가는 것인데, 단순하게 생각하면 매우 이상한… Read More ›

  • 앞으로 구글 때문에 망할지도 모르는 회사들

    ‘파괴적 혁신’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버드 경영대학원의 클레이튼 크리스텐슨 교수가 처음 주장한 이론인데요, 제품의 품질과 성능을 개선해 나가는 점진적 혁신이 아닌, 기존 시장을 뒤엎는 파괴적 혁신을 해야 기업이 생존할 수 있다는 이론입니다. 파괴적 혁신가의 대표적 사례는 애플이라고 볼 수 있죠. 애플의 아이폰이… Read More ›

  • 마음의 소리 1000회로 보는 네이버 웹툰의 역사

    네이버 웹툰의 인기작  ‘마음의 소리’(작가 조석)가 지난 18일 연재 1000회를 돌파했다.  ‘마음의 소리’는 조석 작가가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2006년 7월 네이버 웹툰의 ‘도전만화’ 코너를 통해 처음으로 공개한 작품이다. 이후 약 10년 동안 누적 조회수 50억 건, 한 회당 평균 조회수 5백만 건을 기록한 인기작이 됐다. 누적 댓글수도… Read More ›

  • 네이버 라인, 일본 콘텐츠 시장의 문을 활짝 열었다

      네이버 라인이 일본의 디지털 콘텐츠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일본 모바일 메신저 시장을 장악한 라인의 브랜드와 한국 콘텐츠 서비스 시장을 장악한 네이버의 경험이 상승 효과를 발휘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네이버는 일본에서 라인뮤직, 라인망가(만화), 라인 라이브(동영상), 라인뉴스 등의 콘텐츠 서비스를… Read More ›

  • [인터뷰] 새정치연합 입당 러시 일으킨 문용식 디지털소통위원장

    국내 1야당인 새정치민주연합이 지난 16일 오전 9시 온라인 입당 시스템을 개설했다. 국내 정치사(史)에서 온라인만으로 입당 신청을 받기 시작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스템이 오픈되자 입당 러시가 일었다.당일 밤 12시까지 1만6602명이 입당 신청을 했다. 최근 좋은 소리 들어본 적이 없는 새정치민주연합은 이로… Read More ›

  • [벤처스토리 7년 후] “기업용 IT 솔루션 시장, 이젠 알 것 같아요”

    지난 2008년 연말 ‘벤처스토리’라는 이름으로 스타트업 대표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했었다. 20명의 스타트업 CEO가 이 인터뷰에 응했다. 돌아보면 다소 빠른 기획이었다. 최근 일고 있는 스타트업 붐은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인한 것인데, 당시는 아직 국내에 아이폰이 출시되기 이전이었다. 스마트폰이 없던 시절이지만, 그 때도… Read More ›

  • 국내 소프트웨어 업계의 혈맹, 엑셈 연합군을 아십니까

    12월 17일 저녁 6시 서울시 염창동에 있는 한 사무실로 일군의 아저씨(?)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화려한 행색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모두 한 회사의 최고경영자(CEO)이거나 주요 임직원이었다. 이들의 발길이 멈춘 곳은 코스닥에 상장된 소프트웨어 회사 ‘엑셈’이었다. 이들은 스스로 ‘엑셈 연합군’이라 자칭하는 사람들이었다. 도시락 하나씩… Read More ›

  • 요즘 TV광고 먹여살리는 모바일 게임…효과는 측정하십니까?

      TV광고 중에 리스폰스 광고라는 것이 있다. 일반적으로 TV광고는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는데, 리스폰스 광고는 이와 달리 당장의 구매를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표적인 리스폰스 광고로 케이블TV 등을 통해 자주 만나는 다이렉트 보험 광고를 들 수 있다. 이런 광고에는…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