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홍하나

코로나19 때문에…카카오-삼성 손해보험사 설립 일정 차질

코로나19가 손해보험사에도 영향을 미쳤다. 카카오페이와 삼성화재가 디지털 손해보험사 설립을 추진 중인 가운데, 예비인가 신청이 예정했던 시기보다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 당초 카카오페이와 삼성화재는 디지털 손해보험사 설립을 위해 이번 달 예비인가를 신청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재택·원격근무가 확산되고...

더보기

전자결제 사업을 품은 토스의 모습은?

토스(비바리퍼블리카)가 전자결제 사업을 할 수 있게 되면서, ‘종합 금융 서비스 플랫폼’이라는 청사진에 한 발짝 다가가게 됐다. 2015년 간편송금 서비스로 시작한 토스는 인터넷전문은행, 증권업 등으로 사업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엔 전자결제 사업자로 발돋움하기 위해 토스는 LG유플러스의 전자결제 사업부를 인수한다. 최근 주주총회에서 이러한 내용을...

더보기

카카오뱅크, AI 알고리즘 반영한 저축 상품 출시

한국카카오은행(대표이사 윤호영)은 25일 고객의 계좌에 인공지능(AI) 알고리즘 분석을 적용한 수신 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12월 출시한 소액 자동 저축 상품인 저금통의 동전 모으기 규칙에 더해 ‘자동 모으기’ 규칙도 추가했다. 자동 모으기는 저금통에 연결된 입출금 통장의 과거 6개월간 잔액과 입출금 패턴을 AI 알고리즘으로...

더보기

펭수와 라이언이 신용카드 업계에 미친 영향

‘KB국민 펭수 노리 체크카드’가 출시 26일 만에 발급 카드 수 20만장을 돌파했다. 금융업계에서는 단 기간에 얻은 놀라운 기록이라는 반응이다. 1등 공신은 ‘펭수’다. 출시 전부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화제를 모으더니, 실제 가입으로 이어졌다. 예상대로 20~30대 연령층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더보기

P2P대출 연체율 증가에 금융당국 ‘소비자경보’ 발령

P2P(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의 대출 연체율이 15%를 넘어서며, 금융당국이 소비자경보 ‘주의’ 발령을 내렸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3월 18일 P2P 대출의 연체율이 15.8%로 집계되어 ‘소비자경보(주의 단계)’를 발령한다고 23일 밝혔다. 소비자경보는 주의, 경고, 위험으로 총 세 단계로 이뤄진다. P2P 대출은 오는 8월 법 시행을 앞두고...

더보기

PLCC가 뭐길래? 간편결제와 손잡는 카드사

‘OO페이’로 된 신용카드의 종류가 늘고 있다. 실물 신용카드 겉면에 간편결제 사업자의 로고가 크게 그려져 있어 마치 OO페이 사에서 지급하는 신용카드처럼 보인다. 하지만 알고 보면 카드사와 함께 내놓은 신용카드다. 이러한 카드를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PLCC)’라고 한다. 금융서비스회사나 유통회사가 카드사와 계약을 맺고 혜택을 주는...

더보기

증권업부터 인터넷은행까지…‘직접’하는 토스

“금융부터 바꾼다. 모든 것을 바꿀 때까지” 토스(비바리퍼블리카)의 TV광고에 나오는 문구다. 금융의 모든 것을 바꾸겠다는 의지가 더 이상 단순한 포부로 들리지 않는다. 이미 한 차례 간편송금 서비스로 금융회사들을 긴장시킨 토스는 간편송금을 넘어 증권, 인터넷전문은행 진출을 앞두고 있다. 그 중에서도 증권업 진출이 가장 먼저 현실화될 것으로 보인다....

더보기

은행 고객센터 직원도 재택근무가 가능할까?

최근 서울 구로의 한 고객센터(콜센터)의 직원들이 코로나19에 집단 감염되는 사건이 일어났다. 좁은 공간에서 많은 인력이 근무하는 고객센터의 특성상 한 명이 감염되면 집단 감염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다. 이 때문에 은행들도 고개센터 직원의 재택근무를 고려하고 있다. 그러나 은행의 특수성 때문에 전면적인 재택근무는 불가능하다. 고객 상담 시...

더보기

카카오뱅크, 윤호영 단독 대표 체제 확정

한국카카오은행(대표 윤호영)은 현 대표이사인 윤호영 대표가 단독 최고경영자(CEO)로 카카오뱅크를 이끌어간다고 17일 밝혔다. 이달 말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먼저 열린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와 이사회에서 이같이 결정했다. 임원후보추천위원들과 이사회 구성원들은 윤 대표를 카카오뱅크의 혁신과 전략 방향성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최고경영자라는 데...

더보기

부산은행의 흥미로운 디지털 혁신 행보

최근 금융권, 특히 은행권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 광풍에 휩싸여 있다. 모든 은행이 DX를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여러가지 방안을 모색하는 중이다. 디지털 경제의 발전으로 금융업 자체가 IT산업으로 변모하고 있고, 카카오뱅크 등 기존 시중은행을 위협하는 신규 디지털 은행의 등장은 시중은행을 긴장시키고 있다. 이중 우리가 주목할 필요가 있는 곳은...

더보기

케이뱅크, 신임 은행장에 이문환 BC카드 사장 내정

케이뱅크 2대 은행장 최종후보로 이문환 BC카드 사장이 내정됐다. 케이뱅크는 11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은행장을 포함한 사내이사 2인 최종후보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현 케이뱅크 은행장과 부행장 등 사내이사 2인의 임기는 이달 주주총회까지다. 케이뱅크 임추위는 지난달 말부터 후보 선임작업에 본격 착수해 이날 이문환 BC카드 사장을 케이뱅크...

더보기

우본이 개방형OS 도입한 ‘진짜’ 이유

2014년 4월 8일. 마이크로소프트(MS)의 운영체제(OS)인 ‘윈도우XP’ 기술지원 종료에 앞서 기업, 공공기관에서는 OS 전환을 위해 고군분투한 바 있다. OS 라이선스를 재구매하고 업무 시스템을 이관하거나 보안 솔루션을 구축하는 등 여러 작업을 수행해야 했다. 2020년 1월 14일. 윈도우7의 기술지원 종료를 앞두고 기업, 공공기관은 OS 전환...

더보기

공적 마스크 판매 정보,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앞으로 스마트폰이나 PC에서 마스크 판매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정부부처와 공공기관이 10일 오후 7시부터 마스크 판매 데이터를 개방하면서, 민간업체들이 마스크 판매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게 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행정안전부(장관 진영),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더보기

제도권에 들어가는 암호화폐 산업

암호화폐·가상화폐를 통칭하는 ‘가상자산’이 제도권에 진입했다. 그동안 가상자산은 자금세탁 등의 문제로 법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내년부터 본격적인 규제를 받게 되면서 가상자산의 투명성이 제고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5일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특금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더보기

암초 만난 케이뱅크의 앞날은?

케이뱅크가 최대의 암초를 만났다. 5일 ‘인터넷전문은행 특례법 개정안(이하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 문턱에서 좌절되면서 당분간 KT가 직접 케이뱅크의 최대주주가 될 수 없다. 개정안은 은행의 대주주 적격성 심사 기준을 완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 원래 금융관련법, 공정거래법, 조세범처벌범, 특경가법을 위반하면 대주주가 될 수 없지만, 개정안은 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