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빅3 생보사’, VDI 망분리 환경에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 채택

가상데스크톱인프라(VDI)를 활용한 망분리 시장에서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 채택이 활성화 되고 있다.

아틀란티스컴퓨팅은 국내 ‘빅3’ 생명보험사들이 VDI 망분리 프로젝트에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를 도입했다고 28일 밝혔다. 제주항공, 농수산물유통공사 등 기업·공공 시장에서도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 기반 VDI 망분리 환경을 구축했다.

x86 기반 컴퓨팅과 스토리지·네트워크, 가상화 솔루션이 통합된 하이퍼컨버지드인프라는 데이터센터 인프라 환경에서 채택이 활성화되면서 전세계적으로 급성장하고 있다.

다우기술이 총판을 맡고 있는 아틀라티스컴퓨팅은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를 VDI 환경에 활용할 수 있도록 특화된 기술을 지원한다. 소프트웨어 기술로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고 있어 x86 하드웨어는 제조사에 관계없이 채택할 수 있다.

이번에 아틀란티스컴퓨팅의 ‘USX’ 솔루션을 채택한 생명보험 3사도 하드웨어는 슈퍼마이크로컴퓨터, 델, 휴렛팩커드엔터프라이즈(HPE) 등 모두 다른 제품을 사용했다.

아틀란티스컴퓨팅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는 소프트웨어정의스토리지로 올 플래시 어레이 성능을 내면서도 저렴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소프트웨어정의 방식이어서 아키텍처 구성이 유연하며, 인메모리 기술을 활용해 가상 머신 스토리지 용량을 최대 90%까지 중복제거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김정도 다우기술 부장은 “국내 빅3 생명보험사가 아틀란틱스컴퓨팅의 하이퍼컨버지드 솔루션인 ‘USX’를 선택한 이유는 빠른 VDI 사용자 체감 성능 때문”이라며 “금융사뿐 아니라 공공을 비롯해 다양한 산업군에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 기반 VDI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우기술은 VDI 망분리 사례를 기반으로 서버 가상화와 소프트웨어정의데이타센터(SDDC) 인프라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이유지 기자>yjlee@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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