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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귀사를 CSP(클라우드 공급사)로 만들어 드립니다”

클라우드 시장에서 브랜딩 파워 열세를 만회하기 위한 오라클의 새로운 전략이 제시됐다. 오라클은 18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연례 컨퍼런스 ‘오라클 클라우드 월드 2022’에서 ‘오라클 알로이’라는 새로운 서비스를 발표했다. 이는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를 OEM(주문자상표부착) 형태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오라클 클라우드를 가져다가 나의 브랜드로 포장해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것이다. 클라우드 사업을 하고 싶지만 서비스를 직접 개발할 상황까지는 안 되는 기업의 경우, 오라클 알로이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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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과의 동침…오라클의 ‘클라우드’ 전략 성공할까

데이터베이스(DB) 기업 오라클이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DB로 명성을 쌓은 오라클이지만, 클라우드까지 섭렵한다니 이질감이 드는 것은 사실. 하지만 오라클은 마이크로소프트(MS)와의 협력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높이겠다는 포부다. 한국오라클은 26일 서울 강남구 아셈타워에서 튜토리얼 세션을 열고, 현재의 클라우드 트렌드와 오라클의 클라우드 전략을 소개했다. 장성우 한국오라클 전무는 “데이터 서비스만큼은 타사가 오라클을 따라올 수 없다”며 “DB에서의 강점을 바탕으로 클라우드 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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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 오라클 클라우드 프리티어가 정말 그렇게 좋나요?

솔직히 나는 오라클 클라우드의 가능성에 대해 좀 부정적인 입장이었다. 오라클은 대기업이나 이용하는 비싼 솔루션을 공급하는 회사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대기업도 클라우드를 많이 활용하긴 하지만, 클라우드는 기본적으로 톱다운(Top-Down)보다는 바텀업(Bottom-Up) 스타일로 확산돼 왔다. 일반 개발자들이 좋아하는 클라우드 서비스가 성공 가능성이 높은데, 아무래도 오라클은 일반 개발자들이 선호하는 브랜드는 아니었다.  그런데 최근 개발자들 사이에서 오라클 클라우드에 대한 칭찬이 자자하다는 의외의 이야기를 듣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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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오라클 클라우드 연동, 한국 포함 10곳 ‘인터커넥트’ 서비스

마이크로소프트와 오라클이 클라우드를 상호 연동하는 인터커넥트(Interconnect) 서비스를 국내 출시했다. 인터커넥트 서비스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와 오라클 인프라스트럭처(OCI) 간 호환성을 증대시켜, 기업들이 양사 클라우드를 이용해 중요 워크로드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전하고 운영할 수 있게 된다. 양사는 지난 2019년 애저와 OCI를 상호 연결하는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전세계 주요 도시에서 클라우드 리전을 상호 연결해왔다. 이번 출시는 미국 피닉스에 이어 서울에 연결한 것으로 한국, 미국, 캐나다, 독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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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솔루션 쓰면서 클라우드 안 쓰면 이상”

“오라클 DB 사용하는데 클라우드 사용 안하면 이상합니다.”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 기업 나무가 이종호 과장은 지난 13일 바이라인플러스가 주최한 ‘업무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로 바꾸는 법 with Oracle’ 웨비나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과장은 이 자리에서 오라클의 ERP 애플리케이션인 EBS(E-Business Suit)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환한 사례를 발표했다. 이 과장에 따르면, 나무가는 클라우드 기반으로 EBS를 도입한 후 큰 폭의 비용절감을 경험했다. 이 과장은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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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0] IoT 개방형 표준, CES에서 모습을 드러내다

세계 최대 규모의 IT 행사인 CES의 중요한 화두 중 하나는 스마트홈이다. 대부분의 전자기기 업체들은 가정에 있는 모든 디바이스를 인터넷을 통해 서로 연결하고 AI  등을 통해 제어하는 미래를 제시한다. 아니 전자기기뿐 아니라 거울, 책상, 세면대, 침대 등 전자기기가 아니었던 사물까지도 인터넷으로 연결하려는 움직임을 CES에서는 자주 만날 수 있다. 이와 같은 상상이 현실이 되려면 모든 디바이스가 서로 연결되어야 가치를 발휘한다. 연결되지 않고 각각 독립적으로 존재한다면 수많은 디바이스를 별도로 제어하기 위해 사용자는 혼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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