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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바, 연례 행사서디지털 기반 커넥티드 산업 비전 공개

엔지니어링 및 산업용 소프트웨어(SW) 기업 아비바는 최근 ‘아비바 월드 인 샌프란시스코’ 행사를 열고, 기업이 데이터를 통해 조직 의사결정과 기업 가치 창출을 가속화하는 인사이트를 공유했다고 23일 밝혔다. 아비바 월드 인 샌프란시스코는 아비바의 연례 행사로, 지난 14일(현지시간)부터 17일까지 진행됐다. 올해는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는 파트너사와 업계 관계자 2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지속가능한 네트워크를 통해 데이터 기반의 커넥티브(연결) 경제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게 피터 허웍(Peter Herweck) 아비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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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카카오 “무료 이용자 피해보상, 신고사례 본 뒤 결정”

남궁훈, 홍은택 카카오 각자대표가 19일 성남시 판교 사옥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최근 발생한 ‘카카오 먹통’ 사태에 대해 해명했다. 이날 회견에서 △남궁훈 대표 사임 후 재난대처소위원장 역할 △홍은택 단독 대표 체제 변화 △글로벌 사업 확장 변함없이 추진 △개발자 작업 도구 이중화 미비 인정 △조사결과 리포트 공개 △‘데이터센터 셧다운’ 대비 훈련 실시 △2024년 1월 자체 데이터센터(한양대 에리카 캠퍼스) 개통 등을 알렸다. 홍은택 대표는 이용자 피해 보상과 관련해 “유료 서비스에 대해서는 피해 보상을 바로바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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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훈 “사임 후 재난소위 전력…조사결과 대외 공유”

남궁훈 카카오 각자 대표는 19일 성남시 판교 카카오 사옥에 마련한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대표 사퇴를 공식화했다. 남궁 대표는 회사 매출과 영업이익을 신경 써야 하는 대표직에서 내려와 카카오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내 재난대책소위원회에 집중해 이른바 ‘카카오 먹통’ 사태를 끝까지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겠다는 각오다. 남궁 대표는 “제가 맡은 조직 중에 IDC(인터넷데이터센터) 관리 책임이 있다. 저에게 책임이 있는 것”이라며 “재난소위에서 위원장을 맡아 노력하겠다. 추가예산과 인력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해 방점을 두고 일하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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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복구 지연? “개발자 작업·운영도구 이중화 못한 탓”

이중화 못한 개발자 도구, 판교 IDC에 집중돼 있어 ‘IDC 셧다운’ 상정하고 대비 못해 남궁훈, 홍은택 카카오 각자 대표가 19일 성남시 판교 카카오 사옥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대국민 사과와 함께 서비스 장애 복구가 지연된 이유를 밝혔다. 두 대표는 “지난 10월 15일 발생한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로 인한 서비스 장애로 불편을 겪으신 모든 이용자분들께 먼저 고개 숙여,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말문을 열었다. 가장 관심이 쏠린 복구 지연 이유로는 ‘개발자 작업·운영도구 이중화 미비’를 꼽았다. SK C&C 판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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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먹통’ 책임론에 온플법 재추진? “말도 안돼, 본질 달라”

‘플랫폼 책임론’ 우려에 온플법 고개 들까 플랫폼 서비스 장애는 전기통신사업법 관련 소상공인 공정거래 담은 온플법과 겹치는 부분 없어 지난 15일 오후 3시 30분경 불거져 이틀째 여진이 계속되고 있는 ‘카카오 서비스 먹통’ 사태로 온라인플랫폼공정화법(온플법)이 다시 고개를 들 것이란 우려가 일각에서 제기된다. 현재 온플법은 윤석열 정부가 플랫폼 자율규제를 기치로 내세우면서 원점 재검토에 들어갔으나, 이번 사태로 플랫폼 책임론이 거세게 일어나 정책 기조가 바뀔 수 있다는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17일 청사 출근길에서 ‘카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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빔소프트웨어 “랜섬웨어는 예방 불가, 탐지·보호·복구가 답”

사용자의 정보를 빼내 암호화하고 대가를 요구하는 ‘랜섬웨어’ 공격을 원천 차단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대신 안전하고 빠른 데이터 복구가 효과적인 대응책이라는 의견이다. 29일 빔소프트웨어는 ‘빠른 복구가 몸값 지불보다 안전한 이유’라는 이름의 백서를 공개했다. 빔소프트웨어와 IT 시장분석 및 컨설팅 기관 IDC가 함께 펴낸 백서는 랜섬웨어 공격으로 기업이 입은 피해와 이후 데이터 복구를 위한 대응 전략을 담았다.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랜섬웨어 공격을 받은 기업 중 몸값을 지불해 암호화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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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 연평균 14.8% 성장…한국IDC 전망

제조, 미디어·서비스 산업 클라우드 활용 활발…2025년 3조8952억원 규모 예상 인터내셔날데이터코퍼레이션코리아(한국IDC, 대표 한은선)는 5일 발표한 ‘국내 퍼블릭 클라우드 2021-2025 산업별 시장 전망’ 보고서에서 국내 퍼블릭 IT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이 오는 2025년까지 연평균 성장률 14.8%를 기록하며 3조8952억원 규모에 이를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 한국IDC에 따르면, 기업들이 디지털 인프라를 혁신하는 과정에서 클라우드를 기반 기술로 인식하기 시작하면서 클라우드의 활용 범위가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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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클라우드 출범···2026년 매출 2조 목표

KT그룹의 클라우드·인터넷데이터센터(IDC) 전문기업 KT클라우드가 1일 공식 출범했다. KT클라우드의 초대 대표이사로 KT 클라우드·IDC사업추진실장 윤동식 부사장이 취임했다. KT는 클라우드·IDC 사업을 현물출자 방식으로 분리해 강남, 여의도 등 주요 IDC를 포함한 클라우드·IDC 사업 분야 자산을 KT클라우드로 포괄적으로 출자했다. KT클라우드의 지분은 KT가 100% 보유하게 된다. 국내 클라우드·IDC 시장은 향후 5년간 연평균 성장률(CAGR) 16%을 기록, 2025년 11.6조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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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클라우드·IDC 사업 분리…‘KT클라우드’ 설립

KT가 클라우드·인터넷데이터센터(IDC) 사업 전문업체인 ‘KT클라우드’를 설립한다. KT(대표 구현모)는 클라우드·IDC 사업을 현물출자 방식으로 분리해 신설법인 KT클라우드를 설립한다고 15일 밝혔다. KT클라우드의 초대 대표이사는 KT그룹의 클라우드 분야 전문가인 윤동식 부사장(사진)이 내정됐다. KT는 클라우드·IDC 사업분야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독립법인으로 역량을 집중키로 했다. 클라우드·IDC 사업의 특성에 맞게 신속하고 유연한 의사결정이 가능한 체계를 구축해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사업 성장을 위한 제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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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내 HCI 시장 1837억원 규모, 2025년까지 11%씩 꾸준히 성장 전망

국내 하이퍼컨퍼지드 인프라스트럭처(HCI) 시장이 오는 2025년까지 10% 이상 꾸준히 성장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인터내셔날데이터코퍼레이션코리아(이하 한국IDC)는 최근 발간한 ‘2021년 국내 하이퍼컨버지드 시스템 시장 전망 보고서’에서 2021년 국내 하이퍼컨버지드 시스템 시장이 전년대비 13.4% 성장해 1837억원의 규모에 달할 것이라고 3일 밝혔다. 한국IDC에 따르면, 이 시장은 2020년부터 5년간 연평균 11%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2025년에는 2729억원의 매출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이퍼컨버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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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I 시장, 1459억원 규모…IDC “코로나19로 인한 투자 위축으로 성장 감소”

인터내셔날데이터코퍼레이션코리아(한국IDC)는 올해 국내 하이퍼컨버지드 시스템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에 따른 투자 위축으로 전년 대비 1% 감소한 1459억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14일 밝혔다. 한국IDC는 최근 발간한 ‘2020년 국내 하이퍼컨버지드 시스템 시장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하이퍼컨버지드 시스템 시장은 5년간 연평균 성장률(CAGR) 13.4%로 2024년에는 2743억원의 매출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아직은 여전히 하드웨어가 전체 하이퍼컨버지드 시스템 시장의 70% 정도를 차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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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안산에 자체 데이터센터 건립한다

카카오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자체 데이터센터를 건립한다. 카카오는 7일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사동 1271 한양대학교 캠퍼스혁신파크 내에 데이터센터를 건립한다고 발표했다. 올 하반기 건축 설계를 마무리 하고, 2021년 착공해 2023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카카오가 이번 데이터센터를 건립하면 국내 인터넷&모바일 기업으로는 세번째로 자체 데이터센터를 보유하게 된다. 현재 네이버와 NHN이 자체 데이터센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은 모두 첫 데이터센터의 용량이 부족해 두번째 데이터센터 건립에 나선 상황이다. 카카오 측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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