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GCP

AWS-애저-GCP, 클라우드 빅3의 장단점

아무도 놀랄 사람은 없겠지만, 글로벌 클라우드 시장의 리더는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클라우드플랫폼(GCP)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트너는 최근 ‘클라우드 인프라 및 플랫폼 서비스(이하 CIPS)에 대한 매직 쿼더런트 2020’을 발표했다. 매직쿼더런트는 가트너가 시장의 플레이어를 분석해 리더, 도전자(Challengers), 비전이 있는 업체(Visionaries), 틈새 플레이어(Niche Players)로 구분하는 것을 말한다. 가트너는 지난 해까지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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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은 왜 VM웨어를 매각하려 할까

델테크놀로지스(이하 델)가 자회사 VM웨어를 매각할 뜻이 있음을 공식적으로 천명했다. 델은 15일(현지시각) 내년 9월 이후 VM웨어의 분사를 검토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델은 보유한 VM웨어 지분 81%를 팔 계획이다. 다만 매각 이후에도 양사간의 긴밀한 관계는 유지하겠다는 방침이다. 델이  VM웨어를 매각하려는 이유는 일차적으로 부채를 줄이기 위함이다. 델은 현재 400억 달러의 부채를 안고 있는데 VM웨어를 매각하면 모든 부채를 없앨 수 있다. 델이 보유한 VM웨어의 지분 81%는 약 500억 달러의 가치다. 또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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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서버 생긴 구글, 법인세 내게 될까?

구글이 20일 한국에 클라우드 리전을 설립했다. 리전이란 클라우드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할 수 있도록 데이터센터를 묶어놓은 것을 말한다. 즉 구글이 한국에서 클라우드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수많은 서버를 국내에 들여놓았다는 의미다. “한국에 구글의 서버가 생겼다”는 사실은 적지 않은 의미를 가진다. 지금까지 구글코리아는 한국에 서버가 없다는 이유로 법인세를 거의 안 냈다. 법인세의 과세 기준은 고정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수익인데, 인터넷 업체의 경우 서버를 기준으로 고정사업장을 평가한다. 지금까지 구글코리아는 한국에 서버가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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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클라우드 서울 리전 개소, 바로 오늘

구글이 한국을 클라우드 전략 지역으로 꼽고 서울 리전 가동을 시작했다. 서울 리전은 구글의 데이터센터가 아닌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이하 GCP) 전용으로 사용된다. 서울 리전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8번째로 가동하는 리전이다. 현재 대만, 시드니, 싱가폴, 뭄바이, 홍콩 등지에 리전을 세운 상태이며 서울 리전 이후 자카르타에도 리전이 들어선다. 현재 리전은 전 세계 16개국 내 21개가 설립된 상태고 64개 영역(zone)으로 운영된다. 리전만 설립한 것이 아니라 아태지역과 북미지역을 잇는 해저 케이블은 사설 케이블 14개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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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최고의 보안·AI를 갖춘 클라우드는 우리다”

구글이 구글 클라우드 서밋 2019 행사를 열고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의 강점에 대해 설명했다. 구글 클라우드가 강점으로 내세우는 건 신뢰성, 선택권, 간소화, 인텔리전스, 경험 총 다섯가지다. 구글이 주장하는 GCP의 강점 다섯가지 신뢰성에 대해서는 보안이 강하다고 꼽았다. 구글은 20여 년 동안 컨슈머 대상으로 보안을 유지하고 있으며, 따라서 보안에 대한 노하우가 타 기업보다 뛰어나다고 밝혔다. 선택권은 멀티 클라우드를 말하는 것이다. 온프레미스와 다른 모든 주요 클라우드를 GCP 내부에서 지원한다. 또한, 하이브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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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등 해외 클라우드, 부가세 10% 내야한다

앞으로 해외 클라우드 서비스에도 부가가치세(이하 부가세, VAT)가 부과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해외 클라우드 서비스의 가격이 인상될지 관심이 쏠린다. 기획재정부는 30일 세제발전심의위원회를 열고 ‘2018년 세법개정안’을 발표했다. 이번 개정안이 IT산업적 측면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국외사업자의 부가세 과세대상인 ‘전자적 용역 범위’에 클라우드 컴퓨팅이 추가됐다는 점이다. 전자적 용역은 지난 2015년 7월 처음 도입된 개념으로, 해외 업체가 오픈마켓을 통하거나 해외에서 직접 국내 소비자들에게 IT서비스를 제공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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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위 클라우드 업체는 구글도 IBM도 아니었다

언론들은 글로벌 클라우드 시장 구도를 분석할 때 아마존웹서비스,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IBM의 4강 구도라고 정의한다. 바이라인네트워크도 마찬가지였다. 그런데 세계 3위의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의외로 미국 회사가 아니었다. 주인공은 바로 ‘알리바바’다. IT시장조사기관 가트너는 2016 년 인프라형 클라우드(IaaS) 시장을 조사한 결과, 아마존웹서비스가  1 위, 마이크로소프트가 2위, 알리바바가 3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AWS는 97억7500억 달러로 시장점유율 44.2%를 기록하며, 이 시장의 독재자임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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