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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IT] 갤럭시 달고리즘은 사진일까 아닐까?

안녕하세요. 이종철의 까다로운 IT, 오늘은 철학적인 질문을 던져보겠습니다. 달고리즘은 사진일까 아닐까. 자, 최근에 개기월식이 있었죠. 태양-지구-달 순서로 일렬로 배열돼서 지구 그림자가 달을 가리는 현상입니다. 그런데 이 월식에서 화제가 된 게시물이 있었습니다. 갤럭시가 다른 폰보다 압도적으로 달 사진을 잘 찍는다는 내용이었죠. 실제로 갤럭시만이 달의 형상을 그럭저럭 찍을 수 있었습니다. 다른 폰들은 폭발 중인 것처럼 보이네요. 빛나는 부분과 어두운 부분의 빛 차이가 커서 그런 겁니다. 불꽃놀이 찍으면 핵폭발처럼 보이는 것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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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리뷰] 통신사들이 e심 도입 최대한 늦춘 이유

자, 이종철의 까다로운 리뷰. 오늘은 eSIM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한 폰 두번호 이야기가 자주 나오는데요. eSIM으로 번호 하나만 써도 됩니다. 자, 저는 eSIM을 2018년에 써봤습니다. 2018년에 라스베가스에 출장을 갔었는데요. 이 라스베가스는 eSIM 가능 지역이고요. 한식이 맛있습니다. 저는 사실 동료가 이상한 걸 주문해서 호박전 같은 퀘사디아 먹었고요. 숙소 예약을 잘못해서 사막 한 가운데 있는 집에서 잤습니다. 하여튼 이때 eSIM을 쓸 수 있었던 이유가 바로 아이폰이 XS, XR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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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리뷰 단독채널] 갤럭시 Z 폴드2 사용자가 본 Z 폴드3 장단점

안녕하세요. 이종철의 까다로운 IT 두 번째 시간, 오늘의 내용은 Z 폴드2 사용자가 본 Z 폴드3 달라진 점입니다. 갤럭시 Z 폴드3는 사전에 많이 유출됐는데요. 그것과 똑같습니다. 유출된 거 보세요. 그럼 이만 마치겠습니다. 농담입니다. 8월 11일, 삼성이 언팩을 열고 갤럭시 Z 폴드 시리즈를 공개했습니다. 언뜻 보기에는 전작과 큰 차이가 없는데요. 크게 달라진 점은 다섯 가지입니다. 가격, 언더디스플레이 카메라, 카툭튀, S펜, 커버 스크린 등인데요. 기본적으로 Z 폴드3의 가격이 많이 내려갔습니다. 기존 가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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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하는 구글과 애플의 메시징 경험

애플과 구글이 동시다발적으로 메시징 경험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각각 iOS14 빌드와 구글 메시지 버전 6.2 빌드에서 발견된 항목이다. 구글: RCS 종단간암호화 RCS(Rich Communication Services 혹은 Suites)는 문자에서 멀티미디어를 보낼 수 있는 표준 규격이다. 국내 통신 3사가 카카오톡에 대응하자고 만들었던 조인(joyn)이 RCS 기반 메시징 앱이었다. 조인은 카카오톡이 한국을 평정한 상황에서 등장해 사회의 쓴맛을 보고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RCS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곳을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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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2020 언팩 총정리

갤럭시 Z 플립 소문의 갤럭시 Z 플립이 공개됐다. 6.7인치 제품으로 미러 퍼플, 미러 블랙, 미러 골드 세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미러라는 이름답게 반사가 강한 컬러다. 국내에서는 미러 골드 색상은 출시되지 않는다. 액정 내부의 화면은 접히는 유리로 밝혀졌다. 외부 액정은 단순 숫자만 표시하는 게 아니라 카메라 사용 시 간단한 화면을 보여주는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다. 유튜브 프리미엄을 제공한다. 국내 보도자료에 해당 언급은 없다. 핵심은 플렉스 모드다. 노트북처럼 적당한 각도에서 펼쳐서 사용하는 모드를 나눈다. 이때 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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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포와 샤오미의 카메라 없는 전면 카메라폰 ‘언더 디스플레이 카메라’

중국의 폰 제조사들과 삼성전자 등은 전면 카메라를 제거하고 싶은 열망에 가득 차 있다. 카메라를 삭제해야 화면만 들고 다니는 폰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강한 염원을 위해 제조사들은 많은 폰들을 만들어왔다. 오포와 비보는 팝업 카메라를 도입했다. 비보 넥스는 완전한 팝업 카메라이며, 오포의 파인드 X는 슬라이드 형식이다. 이를 위로 올렸을 때 셀피 카메라가 나타난다. 샤오미 미 믹스 시리즈를 통해 전면 카메라를 삭제하는 노력을 꾸준히 해왔는데, 처음엔 하단에 셀피 카메라를 넣었고, 미 믹스 3쯤 돼서는 오포의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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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의 갤럭시 S10, 로테이팅 카메라 폰 갤럭시 A80 공개

가끔 패러다임 시프트가 일어날 시점이 되면 미친 기계들이 등장한다. 최근의 스마트폰 계 패러다임은 화면이다. 베젤을 극소화하고 화면만 남기는 데 모든 제조사가 몰두해 있다. 과거엔 소니 등의 일본 회사가 광기의 폰들을 만들었지만 스마트폰 시대에 들어서는 중국 제조사들이 뒤를 돌아보지 않고 달리는 중이다. 그러나 공룡 삼성전자도 이를 구경하고만 있지는 않았다. 삼성전자가 새롭게 공개한 갤럭시 A80는 카메라가 회전하는 폰이다. 삼성전자는 과거 피처폰 시절부터 카메라를 꾸준히 돌려왔다.     삼성만큼 카메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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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폴드, 6개 카메라, 7.3인치 달고 222만원에 등장

갤럭시 폴더블 폰이 마침내 등장했다. 이름은 갤럭시 폴드. 예상과 같이 인폴드+듀얼스크린의 조합이다. 펼쳐지는 큰 화면이 접었을 때의 내부에 해당한다는 의미다. 접었을 때의 화면은 4.6인치, 폈을 때의 화면은 7.3인치다. 접었을 때나 폈을 때 모두 한 손으로 잡을 수 있는 크기다. 비율 역시 사전에 공개됐던 것과 같은 모양이다. 자세한 하드웨어 사양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램은 12기가, 배터리는 양쪽 화면 모두에 장착되며 4380mAh를 탑재한 것으로 발표했다. 카메라는 무려 6개다. 후면에는 삼성의 다른 폰과 마찬가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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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 아닌 트리플 카메라, 카메라 대잔치 갤럭시 A7 10월 출시

삼성전자가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출시했다. 올해 낸 보급형 라인업 갤럭시 A6와 A8의 뒤를 잇는 갤럭시 A7이다.     보급형이라고 알려있지만 재미있는 옵션들이 있다. 우선은 카메라다. 2,400만 화소 일반 카메라, 500만 화소 심도 카메라가 적용된다. 이 두 카메라로 흔히 알려진 심도 조절 효과를 사용할 수 있다. 애플이나 삼성전자 모두 이를 보케(Bokeh)라고 부른다. 나머지 카메라는 광각이다. 사람 시야각과 유사한 120도 수준의 800만 화소 카메라가 들어간다. 전면에는 2,4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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