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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Z 플립

소문의 갤럭시 Z 플립이 공개됐다. 6.7인치 제품으로 미러 퍼플, 미러 블랙, 미러 골드 세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미러라는 이름답게 반사가 강한 컬러다. 국내에서는 미러 골드 색상은 출시되지 않는다. 액정 내부의 화면은 접히는 유리로 밝혀졌다.

외부 액정은 단순 숫자만 표시하는 게 아니라 카메라 사용 시 간단한 화면을 보여주는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다.

유튜브 프리미엄을 제공한다. 국내 보도자료에 해당 언급은 없다.

핵심은 플렉스 모드다. 노트북처럼 적당한 각도에서 펼쳐서 사용하는 모드를 나눈다. 이때 위와 아래는 2분할해 다른 앱을 사용할 수 있다. 사진을 찍거나 삼각대를 대체하는 등의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2월 14일부터 순차 출시되며 가격은 기존의 예상인 1400달러를 밑도는 1380달러부터다. 국내 출시 가격은 165만원. 국내에서는 디스플레이 파손 보험(1년 1회), 보호필름 부착(1회), 방문 수리 서비스(1년 2회) 등을 제공한다.

갤럭시 Z 플립은 하이패션 브랜드 톰브라운과의 협업 모델도 출시한다. 톰브라운 특유의 줄무늬가 외관에 적용됐으며, 화면을 켤 때 블라인드를 펼치는 듯한 소프트웨어 효과도 적용돼 있다. 전용 월페이퍼와 폰트, 화면 터치음도 제공된다. 갤럭시 Z 플립, 갤럭시 워치 액티브 2, 갤럭시 버즈+를 패키지로 판매한다.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갤럭시S20, 갤럭시S20+,  갤럭시S20 울트라

갤럭시 신제품의 이름은 S20 시리즈로 결정됐다.

가장 큰 개선은 카메라다. 카메라 범프가 적용됐으며 울트라 모델이 아닌 모델도 6400만화소로 카메라 화질이 업그레이드됐다. 광학 줌과 AI 디지털 줌을 포함해 30배 줌이 가능하다.

싱글 테이크 모드로 모든 카메라를 동시에 활용해 AI가 피사체에 적합한 사진을 골라주는 모드를 탑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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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K 촬영이 가능하다. 유튜브에 바로 올리거나 삼성의 8K TV에서 바로 볼 수 있다.

이외에도 프로 모드, 슈퍼 스테디 등의 다양한 모드가 탑재돼 있다. 외장메모리 지원으로 총 1.5TB의 저장장치 구성이 가능하다.

갤럭시S20 울트라 모델은 1억8백만화소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다. 픽셀 노나 바이닝 기술로 9개의 픽셀을 하나로 묶는 기술을 제공한다. 저조도에서 밝은 사진을 얻을 수 있는 기능이다.

줌은 사전에 유출된 바처럼 잠망경 렌즈를 탑재하고 있다. 삼성은 Folded Lens라고 발표했다. 스마트폰 내부에 잠망경 형태의 아래로 긴 렌즈를 넣어 스마트폰 렌즈 줌의 태생적 한계를 극복하는 방법이다. 10배 광학 줌이 가능하다.

10배 광학 줌의 사례를 들었다. 다리 위에 있는 작은 점을 확대하면

놀랍게도 눈으로 보이지 않는 섬이 등장한다. 그렇다면 100배 줌을 당기면

사진 뒤에 있는 육지까지 당길 수 있다.

삼성은 도중에 한번씩 라이브를 찍고 있는 카메라를 보여줬는데, 그게 갤럭시S20 시리즈였다. 모든 카메라를 다 갤럭시로만 촬영한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뒤에 앉아있는 사람은 관객 1이 아니라 키노트를 위해 나온 구글 관계자다.

넷플릭스가 삼성 기본 앱처럼 삼성 데일리에 통합된다. 삼성 데일리 항목에서 오리지널 작품들을 추천받을 수 있다. 애플TV+에 대응하기 위한 삼성과 넷플릭스의 협업으로 보인다.

빅스비로 불러내거나 OS 검색 항목에서 넷플릭스 영상을 바로 검색하거나 실행할 수 있다.

영상통화 기능인 구글 듀오가 OS에 통합된다. 전화번호부에서 바로 구글 듀오를 실행할 수 있는 기능이다.

화면 주사율을 60Hz에서 120Hz로 끌어올렸다. 게이밍 모니터의 수준이다.

엑스박스 게임인 포르자 스트리트를 사전예약할 수 있다. LPDDR5 램을 사용해 게임을 더 쉽게 즐길 수 있다고 발표했다.

가격은 999달러, 1199달러, 1399달러이며 한국 가격은 124만8500원, 135만3000원, 159만5000원. S20 모델은 128GB, 나머지는 256GB 단일 모델이다. 갤럭시S10의 가격을 인하하며 S10도 놀라운 카메라 업데이트를 하겠다고 발표했다. AI 줌을 탑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갤럭시 버즈+

갤럭시 버즈+가 공개됐다.

스피커는 일반 스피커들처럼 트위터와 우퍼로 구분했고, 마이크는 1개를 추가해 총 3개가 들어간다.

삼성전자의 다양한 기기를 옮겨 다니며 사용할 수 있다. 즉, 멀티페어링을 할 수 있다. 에어팟처럼 자연스럽게 옮겨 다닐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완충 시 버즈만으로 11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

케이스와 함께라면 22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

2월 14일 순차 출시되며 가격은 149달러부터다. 한국 가격은 17만9300원.

 

다양한 협업 모델

갤럭시S20 시리즈는 구글의 라이브 캡션을 도입한 최초의 모델이다. 영상 통화에서 자막을 실시간으로 입혀주는 기능이다.

올림픽 모델이 출시된다. 이외 다양한 스펙은 유출된 바와 같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이종철 기자> jude@byline.netw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