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냅소프트, 국민대 AX 산학협력 얼라이언스 참여

사이냅소프트, 국민대 AX 산학협력 얼라이언스 참여

사이냅소프트는 국민대학교가 주도하는 ‘국민대 인공지능 전환 산학협력 얼라이언스(KMU AX Innovation Alliance)’에 참여한다고 12일 밝혔다. 양측은 기업과 기관이 보유한 데이터와 문서·지식 자산의 인공지능(AI) 전환을 위한 산학협력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컴, 샤크로보틱스와 소방 로봇 독점 공급 계약…자체 에이전틱OS 연동

한컴, 샤크로보틱스와 소방 로봇 독점 공급 계약…자체 에이전틱OS 연동

한컴은 자체 개발한 에이전틱 운영체제(OS)를 소방 로봇에 적용한다. 한컴라이프케어는 프랑스 로봇 기업 샤크로보틱스와 5년간 국내 독점 판매 및 기술 개발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에이전틱 OS는 여러 AI 에이전트를 하나의 운영 환경에서 관리하는 소프트웨어다.

독파모 2차 평가 막바지…4개 팀 전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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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모 2차 평가 막바지…4개 팀 전략은

정부가 추진하는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의 2차 단계평가가 이달 11일 마무리된다. 지난 8일부터 진행된 국민평가단 200명의 사용자 평가가 종료되고 이르면 12일 전후로 최종 3차 평가에 진출할 3개 정예팀이 발표될 예정이다.

[인터뷰] AI금융비서 넘어 AI에이전트 은행으로…웰컴저축은행의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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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AI금융비서 넘어 AI에이전트 은행으로…웰컴저축은행의 실험

모바일뱅킹에서 이체를 하기 위해 메뉴를 찾고 계좌번호와 금액을 입력하던 과정이 대화 한마디로 바뀌고 있다. 웰컴저축은행은 올해 3월 저축은행권 최초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대화형 서비스 ‘AI금융비서’를 출시했다. 고객이 자연어로 요청하면 AI가 의도를 분석해 계좌 조회, 거래내역 확인, 이체 등 필요한 금융 업무를 수행하는 서비스다. 웰컴저축은행은 이러한 AI 서비스 개발이 가능했던 배경으로 기술 내재화 전략을 꼽는다. 전체 임직원 약 600명 가운데 100명 이상이 IT 인력으로 구성돼 있다. 주요 서비스를 외부 프로젝트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 개발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김아론 AICT이노베이션테크 팀장과 전진영 플랫폼사업 팀장을 만나 AI금융비서 개발 과정과 향후 전략에 대해 들어봤다.

파수 AI, AI 데이터 유출 대응 방안 소개

파수 AI, AI 데이터 유출 대응 방안 소개

파수 AI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미국 메릴랜드주 내셔널 하버에서 열린 ‘가트너 시큐리티 서밋 2026(Gartner Security & Risk Management Summit 2026)’에 참가했다고 4일 밝혔다. 가트너 시큐리티 서밋은 글로벌 IT 리서치·컨설팅 기업 가트너가 주최하는 보안 행사로, 보안 및 IT 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해 관련 기술과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다.

“AI 레디 데이터의 핵심은 시맨틱 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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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레디 데이터의 핵심은 시맨틱 레이어”

유철민 아마존웹서비스(AWS) 코리아 시니어 딜리버리 컨설턴트는 21일 ‘AWS 서밋 서울 2026’ 둘째 날 세션에서 AI 레디 데이터(AI-Ready Data)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AI 레디 데이터란 AI가 추가적인 가공 없이 분석 및 실행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를 뜻한다. 유 컨설턴트는 AI 레디 데이터의 핵심 축으로 ‘시맨틱 레이어’를 꼽았다

티오리 박세준 대표 “AI 해킹, AI 방어 체계로 대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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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오리 박세준 대표 “AI 해킹, AI 방어 체계로 대응해야”

사이버보안 스타트업 티오리의 박세준 대표는 13일 여의도 ‘아톤 시큐리티 서밋 2026’에서 발표하며 “보안과 신뢰 유지가 어느 때보다 어렵고 값비싼 일이 됐다”고 진단했다. 박 대표는 이날 실제 현업에서 보고된 AI 기반 해킹의 최신 양상과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AI 에이전트가 회사 DB를 날렸다…누구 잘못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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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가 회사 DB를 날렸다…누구 잘못일까

최근 개발자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된 ‘포켓OS(PocketOS) 데이터베이스 증발 사건’은 회사 운영 인프라에 에이전트를 성급하게 연결했을 때 어떤 일이 벌어질 수 있는지 보여준다. 창업자 ‘제르 크레인(Jer Crane)’이 X(옛 트위터)에 직접 밝힌 이 사건의 전말과 원인을 짚어봤다.

[에이전트와 보안③] AI 에이전트, 어떻게 통제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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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와 보안③] AI 에이전트, 어떻게 통제해야 하나?

메일을 읽고, 문서를 찾고, 외부 도구를 호출해 일을 처리하는 AI 에이전트는 이미 업무 환경에 들어왔다. AI 에이전트는 단순히 답을 내놓는 도구가 아니라 권한을 가진 실행 주체다. 그만큼 보안도 모델의 답변을 점검하는 수준에서 멈춰서는 안된다. AI 에이전트를 통제하려면 어떤 권한을 줄 것인지, 어떤 도구와 연결할 것인지, 어떤 환경에서 실행할 것인지부터 정해야 한다. 위험한 입력과 출력은 중간에서 걸러야 하고, 실행 환경은 격리해야 한다. 어떤 행동을 했는지 추적할 수 있는 로그와 배포 전 시험 평가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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