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냅소프트, 국민대 AX 산학협력 얼라이언스 참여
사이냅소프트는 국민대학교가 주도하는 ‘국민대 인공지능 전환 산학협력 얼라이언스(KMU AX Innovation Alliance)’에 참여한다고 12일 밝혔다. 양측은 기업과 기관이 보유한 데이터와 문서·지식 자산의 인공지능(AI) 전환을 위한 산학협력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얼라이언스는 대학과 기업이 다자간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구성한 협의체다. 국민대의 ‘AI+X’ 특성화 전략을 중심으로 대학의 연구·산학협력 체계와 기업의 기술 역량을 연결한다.
협력은 모두5개로 ▲AX 인프라·클라우드 서비스 운영 ▲AX Agent·데이터·문서 지능 ▲현장형 AX·피지컬 AI ▲산업 AX·기업용 소프트웨어·보안 ▲AX 실무교육·산업 확산 분야에서 진행한다.
사이냅소프트는 ‘AX 에이전트(Agent)·데이터·문서 지능’ 분야의 확장 기관으로 참여한다.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 데이터 분석, 검색 증강 생성(RAG), 지식관리시스템(KMS), 문서(Document) AI, 광학문자인식(OCR) 등을 활용해, 기업과 기관의 데이터 및 문서·지식 자산을 AI 전환 서비스로 연결하는 방안을 협력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참여 기관들은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산업 현장의 문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공동 연구와 기술 실증을 위한 개념검증(PoC) 과제도 추진할 방침이다.
황선태 국민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대학장은 “이번 얼라이언스는 산업 현장의 실제 문제를 함께 발굴하고 해결하는 실행형 산학협력 생태계 구축에 목적이 있다”며 기업의 기술과 현장 경험을 교육·프로젝트·채용과 연결해 AI·SW 인재 양성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손진식 국민대학교 기획부총장은 “기업과 대학이 인재 양성과 교육 혁신에 뜻을 모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기업의 기술력과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결합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겠다”고 설명했다.
전경헌 사이냅소프트 대표는 “사이냅소프트의 문서 지능과 생성형 AI 기술이 산업 현장의 데이터 활용과 AI 전환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국민대학교와 참여 기관들과 협력해 현장 중심의 산학협력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김원민 기자>wmkim627@byline.netwo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