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 확장하는 게임사들 ②] ‘생존’ 콘셉트로 세계 정복 꿈꾸는 펍지 유니버스
게임 회사들은 이제 게임에 안주하지 않는다. 게임을 넘어 영화, 웹툰, 애니메이션,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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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인도에 힘준다 “지사장에 손현일 투자본부장”
‘배틀그라운드’를 만든 크래프톤이 인도를 중심으로 신흥시장 잡기에 본격 나선다. 지난해 법인을 만들었고…
장병규 “크래프톤, 인도에서 국민게임 만든 똘끼 있는 회사”
“크래프톤이 선택해 온 다양한 일을 바라보면 ‘똘끼’ DNA를 갖고 있다는 걸 느낄 수…
상장 앞둔 크래프톤, 인도 웹소설에 500억원 투자
‘배틀그라운드로’ 잘 알려진 크래프톤이 인도의 웹소설 플랫폼에 대규모 투자를 한다. 크래프톤은 내달…
상장 앞둔 크래프톤, 자회사 조직개편
상장을 앞둔 게임사 크래프톤이 자회사를 흡수합병해 통합법인으로 출범한다.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로 잘 알려진 게임…
‘엘리온’은 크래프톤과 카카오게임즈의 기대를 채울 수 있을까?
카카오게임즈와 크래프톤이 신작 PC온라인 MMORPG ‘엘리온’의 출발을 알렸다. 오는 12월 10일 출시한다….
게임사들이 왜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진출할까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신사업 중 하나로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진출한다. 주력 사업인 게임과…
크래프톤의 테라 히어로 “너 내 동료가 되라”
“너, 내 동료가 되라” 크래프톤의 연합군, 레드사하라가 선보일 신작 ‘테라 히어로’를 접한…
펄어비스와 크래프톤이 가는 3N과 다른 길
한국 게임산업을 대표하는 키워드로 3N이라는 표현이 있다. 넥슨, 엔씨소프트, 넷마블이 주인공이다. 시대에…
‘배그’의 크래프톤, 넵튠에 100억원 쐈다
‘배틀그라운드’로 성공한 크래프톤(구 블루홀)이 넵튠에 대규모 투자를 했다. 정욱 넵튠 대표가 지난…
카카오게임즈가 ‘테라 클래식’에 관심 두는 네 가지 이유
8월 13일 자정, ‘테라 클래식’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테라 클래식’은 세계…
배틀그라운드 띄운 블루홀, 사명 변경 추진
블루홀 계열사 간 연합체를 뜻하던 ‘블루홀 연합’이 ‘크래프톤’으로 이름을 바꾼다. 아울러 크래프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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