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로봇 ‘나르고60’은 어떻게 입찰 없이 중기부에 들어갔나
|

물류로봇 ‘나르고60’은 어떻게 입찰 없이 중기부에 들어갔나

나르고60은 올해 여름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청사에 들어온 새 식구다. 물류 로봇 스타트업 트위니의 제품으로, 60kg까지 물건을 나를 수 있어 ‘나르고60’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중기부는 ‘정부 첫 실증·구매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정부가 먼저 구매 사례를 만들자는 취지로 이 로봇을 구매했다.

중기부·한국벤처투자, 1조원 규모 ‘LP성장펀드’ 출범

중기부·한국벤처투자, 1조원 규모 ‘LP성장펀드’ 출범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와 한국벤처투자는 지난 13일 스타트업벤처 캠퍼스 서울에서 출자기관 등과 함께 ‘LP성장펀드 출범식’과 ‘3분기 모태펀드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LP성장펀드는 다양한 출자기관이 벤처투자에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구조로 설계된 투자 플랫폼이다. 연기금·금융권·산업계·정부가 함께 조성했다. 정부가 자펀드 또는 모펀드 방식의 투트랙 출자사업 구조를 설계하고 우선손실충당, 풋옵션 등 강화된 혜택을 제공해 다양한 민간 출자기관이 과감하게 벤처투자에 나설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두의창업’ API로 암호키 유출…보안업계가 짚은 경로는
|

‘모두의창업’ API로 암호키 유출…보안업계가 짚은 경로는

정부의 창업 지원 플랫폼 ‘모두의창업’에서는 암호화된 비공개 정보와 이를 풀 수 있는 암호키가 같은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를 통해 함께 유출됐다.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지난달 31일 1차 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일부 API에 비공개 정보와 암호키가 함께 포함된 것이 유출 사고의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펜타시큐리티는 암호키를 애플리케이션 코드나 설정파일, 데이터베이스에 고정값으로 입력하는 경우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하드코딩’이라고 한다. 별도 키관리 체계가 없는 경우, 애플리케이션 서버에서 암·복호화를 처리하는 구조에서도 데이터와 키가 함께 노출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엔비디아 견제하자”vs“말도 안 된다” 코스포 행사서 불붙은 논쟁
|

“엔비디아 견제하자”vs“말도 안 된다” 코스포 행사서 불붙은 논쟁

스타트업 진흥을 위한 회담에서 AI 주권을 두고 치열한 논쟁이 벌어졌다.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젠슨 황 방한 때마다 생태계 종속이 걱정된다”고 말하자, 류중희 리얼월드 대표가 “정부에 계셨던 분들은 70~80년대 발상을 하신다”고 받아쳤다.

중기부 2025년 예산 15.2조원, 이렇게 쓰인다

중기부 2025년 예산 15.2조원, 이렇게 쓰인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의 2025년도 예산안 기금운용계획안 총지출 규모가 10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확정됐다. 내년 중기부 예산은 2488억원으로, 올해(2024년) 본예산(14조9497억원) 대비 2991억원 늘었다.

End of content

End of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