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메타와 AI 인프라 협력 확대…10억달러 투자 계획
AMD가 메타와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메타의 주식 공모에 참여해 10억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27일(현지시간) 밝혔다. 양사는 CPU·GPU·네트워킹·시스템·소프트웨어 전반에서 협력하며, 기가와트 규모의 AI 인프라 구축을 추진한다.
AMD가 메타와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메타의 주식 공모에 참여해 10억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27일(현지시간) 밝혔다. 양사는 CPU·GPU·네트워킹·시스템·소프트웨어 전반에서 협력하며, 기가와트 규모의 AI 인프라 구축을 추진한다.
KT(대표 박윤영)는 27일 AI 모델 선택부터 사용량·비용 관리, 데이터 보호까지 지원하는 플랫폼 ‘KT 토큰팩토리(KT Token Factory)’를 공개했다. 국내외 500개 이상의 AI 모델을 통합 제공하며, 오는 30일부터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한다.
AI가 소프트웨어 개발과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스스로 분석하고 해결하는 기술이 IT 운영의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클라우드와 AI 확산으로 시스템 복잡성이 커지는 가운데, 데이터독은 장애 원인 분석부터 코드 수정, 보안 위협 탐지까지 지원하는 AI 에이전트를 통해 IT 운영 자동화에 나섰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국립한국해양대학교와 함께 선박 사이버 침해사고 대응 기술을 검증하기 위한 시험장을 처음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날 부산 국립한국해양대학교에서 공동 시연회를 열고 실제 해역에서 선박 사이버 공격과 탐지·대응 기술을 시험했다.
래블업은 코스닥 상장 공모가를 희망 범위 하단인 1만9000원으로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공모금액은 414억원이며, 상장 예정일은 11월3일이다. 지난 13~19일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는 1129개 기관이 참여해 284.5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오픈AI는 27일 제안서 작성과 기술 도면 해석, 양식 입력, 영상 편집 등 컴퓨터 기반 업무를 수행하는 인공지능(AI) 모델 ‘GPT-6.1 테라(GPT-6.1 Terra)’를 공개했다. 표준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가격은 토큰 100만개당 입력 1달러, 캐시된 입력 0.05달러, 출력 5달러로 책정했다. 기존 GPT-5.6 테라와 GPT-6.1 솔보다 50% 낮은 수준이다.
이석 금융감독원 디지털금융총괄국장은 2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에서 열린 ‘서울핀테크위크 2026’에서 금융사의 AI 활용 범위를 보안 업무에서 다양한 분야로 확대하기 위해 보안 역량이 뛰어난 금융사부터 망분리 규제를 전면 해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 조호는 지난 30년간 단 한 건의 인수합병(M&A) 없이 자체 개발한 60여개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을 앞세워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아마존웹서비스(AWS)나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 등 외부 클라우드에 의존하는 대신 전 세계 18개 데이터센터와 서버 하드웨어를 직접 구축·운영하며 데이터 통제권을 확보하는 전략이다.
오라클은 26일 팜킷, 실리코팜, 슈퍼브에이아이 등 국내 인공지능(AI) 스타트업 3곳이 AI 서비스 개발과 확장을 위해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를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팜킷은 AI 커머스, 실리코팜은 바이오 데이터 분석, 슈퍼브에이아이는 산업 영상 분석 분야에 OCI 기반 서비스를 구축했다.
AMD와 인텔은 20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개발 프레임워크 파이토치(PyTorch)의 x86 중앙처리장치(CPU) 최적화 작업을 오픈소스 라이브러리 원디엔엔(OneDNN)으로 통합하는 협업을 26발표했다. 양사는 이를 통해 두 회사의 CPU에서 AI 애플리케이션을 개발·유지·배포하는 데 필요한 공통 소프트웨어 경로를 마련할 계획이다.
폴라리스오피스는 생성형 인공지능(AI)에 입력하는 개인정보와 기업 기밀의 외부 유출을 막는 보안 솔루션을 출시하고 기업 시장 공략에 나선다. 폴라리스오피스는 글로벌 보안기업 네트릭스의 데이터 유출 방지(DLP) 솔루션을 기반으로 기업 고객 대상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6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모두의 인공지능(AI)’ 정책 브랜드명과 슬로건을 정하는 대국민 공모전을 진행한다. 대상 수상작에는 상금 200만원을 지급하며, 선정된 브랜드명과 슬로건은 서비스 화면과 홍보물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웹사이트와 서버 개발에 널리 쓰이는 소프트웨어에서 고위험 보안 취약점이 잇따라 발견되면서 국내외 보안기업들이 대응에 나서고 있다. 프로그래밍 언어 PHP에서는 2건의 취약점의 긴급 보안 패치가 배포된 지 이틀 만에 세 번째 원격코드실행(RCE) 취약점이 또 확인됐다. 자바스크립트 실행 환경인 노드.js(Node.js)에서도 서버에서 임의의 코드를 실행할 수 있는 ‘Node2Shell’ 취약점이 발견돼 긴급 패치가 배포됐다. 국내 보안기업들도 취약점 점검 도구와 공격 차단 방안을 잇달아 공개하고 있다.
JB금융그룹이 그룹 차원의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화하기 위해 약 300억원 규모의 AI 전략투자 펀드를 결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첫 투자처는 AI 보안 기업 ‘사이퍼데이터’로 펀드 결성 후 곧바로 투자를 집행하며 AI 생태계 협력에 속도를 낸다.
한글과컴퓨터(한컴)가 오는 12월 미국에서 인공지능(AI) 워크포스 플랫폼 ‘노마디안’ 베타 서비스를 시작하고 현지 사업화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미국 1인 창업가와 직원 10인 미만 소기업을 초기 고객으로 삼고, 내년 정식 출시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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