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생산적금융, 스타트업 투자로 단기 성과·중장기 성장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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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생산적금융, 스타트업 투자로 단기 성과·중장기 성장지원”

이경민 우리금융캐피탈 신기술금융부장은 7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2026 WFRI 컨퍼런스’에서 스타트업 투자가 성과를 내기까지 통상 5~10년이 걸리는 만큼 생산적금융의 정책적 성과를 단기간에 평가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에 대해 우리금융지주의 투자 방식을 설명했다. 이 부장은 투자 대상을 사전에 정하지 않는 블라인드 펀드를 조성해 초기 기업에 투자하고 있으며, 그룹 전 계열사가 각자의 역할을 바탕으로 초기 투자부터 스케일업, 프리 IPO(기업공개) 단계까지 기업의 성장 전 과정에 투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단기적인 투자 성과와 함께 중장기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생산적금융을 추진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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