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리포트] 애플의 뒤늦은 AI 전환

[주간 리포트] 애플의 뒤늦은 AI 전환

바이라인 주간 프리미엄 트렌드 리포트 475호가 발간됐습니다. 이번 호 딥다이브에서는 ‘애플의 뒤늦은 AI 전환’를 다뤘습니다. 지난 한 주 동안 놓치지 말았어야 할 국내외 IT 이슈들이 무엇이 있었는지 ▲전기·전자 ▲인터넷·콘텐츠·게임 ▲인공지능 ▲커머스 물류 ▲디지털 금융 ▲엔터프라이즈 IT 등 분야별 핫토픽과 옐로스토리, 딥다이브에서 확인하세요.

애플-오픈AI 연대 깨지나…“챗GPT 통합 약속 안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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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오픈AI 연대 깨지나…“챗GPT 통합 약속 안 지켰다”

오픈AI가 애플과의 파트너십 결과에 불만을 품고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블룸버그는 14일(현지시각) 복수의 익명 관계자를 인용, 오픈AI가 현재 외부 로펌과 함께 다양한 법적 옵션을 검토하고 있으며, 애플에 공식 계약 위반 통지를 보내는 방안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애플, 15년 만에  CEO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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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15년 만에 CEO 바뀐다

팀 쿡의 뒤를 이어받을 존 터너스는 하드웨어 총 책임자로 맥의 자체적인 하드웨어 생태계를 구축하고, 아이팟 라인업과 아이패드 시리즈 엔지니어링을 총괄한 인물이다. 2001년 애플에 입사해 25년 만에 CEO 자리까지 올랐다. 팀 쿡은 “25년 넘게 애플에 기여한 선구자이자 적임자”라고 존 터너스를 소개했다.

애플, 에어팟 맥스 2 공개…76만9000원

애플, 에어팟 맥스 2 공개…76만9000원

애플이 16일(현지시각) 차세대 헤드폰 ‘에어팟 맥스 2’를 공개했다. H2 칩을 탑재해 노이즈 캔슬링 성능을 대폭 강화하고, 어댑티브 오디오와 실시간 번역 등 지능형 기능을 새롭게 추가한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맥북이 99만원?…애플, 저가 맥북 ‘네오’ 출시

맥북이 99만원?…애플, 저가 맥북 ‘네오’ 출시

애플이 4일(현지시각) 보급형 노트북 신제품 ‘맥북 네오’를 공개했다. 전날 발표한 M5 맥북 에어·프로, 스튜디오 디스플레이에 이어 이틀 연속 신제품을 선보인 것으로, 이번 제품은 기존 맥북 라인과는 성격이 다소 다르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맥북 네오는 아이폰 16 프로에 탑재됐던 A18 프로 칩 기반으로 설계됐다. 아이폰용 칩이 탑재된 최초의 맥북인 셈이다.

애플, M5 탑재한 맥북 신제품 출시…가격도 올랐다

애플, M5 탑재한 맥북 신제품 출시…가격도 올랐다

애플이 2026년 3일(현지시각) 차세대 칩인 M5 시리즈를 탑재한 맥북 프로와 맥북 에어, 그리고 새로운 스튜디오 디스플레이를 공개했다. 신제품들은 성능 향상과 함께 가격도 일제히 올라 눈길을 끈다. 맥북 에어는 M5 프로세서를 탑재해 13인치 모델이 1099달러(이전에는 999달러), 15인치 모델이 1299달러(이전 1199달러)로 각각 100달러씩 올랐다. 애플은 가격 인상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기본 저장용량을 512GB로 두 배 늘렸다. 

애플 시리, 구글에서 돌린다…클라우드 투자 소홀 부메랑

애플 시리, 구글에서 돌린다…클라우드 투자 소홀 부메랑

애플이 구글 데이터센터에서 제미나이 기반 차세대 ‘시리’를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해달라고 구글에 요청했다. 애플은 당초 자사 데이터센터에서 제미나이 기반 서비스를 운영하겠다고 밝혔었는데, 시리 인프라는 구글에 맡긴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앞서 양사는 올해 1월 애플의 AI 기반 모델(애플 파운데이션 모델)을 구글 제미나이 기술로 구축하고, 이를 토대로 사진 요약·글쓰기 도우미 등 각종 AI 기능(애플 인텔리전스)과 차세대 시리를 구현한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애플, X코드에 에이전틱 코딩 기능 추가…오픈AI·앤트로픽과 협력

애플, X코드에 에이전틱 코딩 기능 추가…오픈AI·앤트로픽과 협력

애플은 3일(현지시각) X코드 26.3 버전을 발표하며, 앤트로픽의 ‘클로드 에이전트’와 오픈AI의 ‘코덱스’ 등 고성능 AI 에이전트를 X코드 내에서 직접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발표했다.   애플은 X코드 26에서 챗GPT와 클로드 지원을 시작했는데, 여기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간 것이다. 이에 따라 X코드에서는 AI 모델이 X코드의 기능에 깊이 접근,  복잡한 자동화 작업을 수행할 수 있게 됐다.

‘못해도 10년간 150조원’ 지도 반출 이후 충격 전망

‘못해도 10년간 150조원’ 지도 반출 이후 충격 전망

“가장 낙관적인 케이스에서도 150조 정도의 피해가 있을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연간 환산하면 한 15조, 비관적 케이스에서는 19.7조 정도의 피해가 매년 발생해서 연간 GDP(국내총생산) 기준 0.6%에서 0.79%의 손실이 있을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구글과 애플이 신청한 1대5000 축적의 지도 데이터 반출 결정을 앞두고 경제적 파급 효과 분석에서 가장 낙관적인 전망도 암울할 정도의 충격적인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아이템 쓰고 환불’ 앱마켓은 왜 뒷짐지는가?

‘아이템 쓰고 환불’ 앱마켓은 왜 뒷짐지는가?

게임 아이템을 쓰고도 환불한다면? 사기죄가 성립될 수 있다. 업계에서 ‘어뷰징(abusing)’이라고 칭하는 이러한 부정 환불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유는 간단하다. 앱마켓이 결제 취소를 결정하기 때문이다. 개발사(자) 입장에선 환불이 불가한 상황이나, 여기에 사전 개입할 절차나 구조가 마련돼 있지 않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 실시간 환불 데이터 공유와 아이템 자동 회수 시스템, 궁극적으로는 결제 취소 승인 권한의 개발사 이관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애플, AI 기능 탑재한 웨어러블 ‘핀’ 개발 중

애플, AI 기능 탑재한 웨어러블 ‘핀’ 개발 중

애플이 새로운 카테고리의 웨어러블 기기 개발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디인포메이션은 21일(현지시각) 애플이 2027년 초 출시를 목표로 AI 핀을 개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기기는 옷이나 가방 등에 착용할 수 있는 핀 형태의 스마트 기기다. ‘화면 없는 AI 하드웨어’ 시장에 애플이 본격적으로 뛰어들 준비를 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애플, 소프트웨어 구독 서비스에 발 들이다

애플, 소프트웨어 구독 서비스에 발 들이다

애플이 처음으로 소프트웨어 구독 서비스를 출시했다. 파이널컷프로, 로직프로, 픽셀메이터프로 등 그동안 별도 패키지 라이선스로 판매해온 크리에이티브 소프트웨어 제품을 생산성 애플리케이션과 번들로 묶어 월 구독 상품으로 내놓은 것이다. 소프트웨어를 하드웨어 판매의 지렛대로 사용해온 애플이 월 13달러의 반복 매출에 얼마나 큰 매력을 느끼게 될 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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