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퀘어텍·고트 네트워크, 국내 AI 에이전트 스테이블코인 결제 업무협약 체결
코스닥 상장사 스퀘어텍은 지난 22일 비트코인 기반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커머스 인프라인 고트 네트워크(GOAT Network)와 국내 AI 에이전트 기반 스테이블코인 결제 서비스 도입을 검토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코스닥 상장사 스퀘어텍은 지난 22일 비트코인 기반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커머스 인프라인 고트 네트워크(GOAT Network)와 국내 AI 에이전트 기반 스테이블코인 결제 서비스 도입을 검토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0G랩스는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을 결합해 AI의 신뢰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기업이다. AI가 활용한 데이터와 연산 과정을 검증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데 주목하고 있다. 2023년 마이클 하인리히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 밍 우 공동창업자 겸 최고기술책임자(CTO), 팬 롱 공동창업자 겸 최고전략·보안책임자(CSO), 토마스 야오 공동창업자 겸 최고운영책임자(COO)가 함께 설립했다.
서창훈 비바리퍼블리카(토스) 신사업 담당 상무는 30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에서 열린 코리아블록체인위크(KBW) 2026 with 업비트에서 토스의 미래가 토스 애플리케이션(앱)이 없는 시대에 ‘해줘’의 선두주자가 되는 데 있다고 밝혔다.
기관급 디지털자산 금융 인프라 기업 수호아이오가 30일 서울 강남 해시드 라운지에서 ‘서울 디지털 머니 서밋(SDMS) 2026 Q4: Wiring Korea to the World’를 개최했다.
이부건 문페이 공동창업자 겸 아시아 대표는 2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에서 열린 문페이 한국 공식 론칭 미디어데이에서 한국 시장 진출 배경을 설명하며 한국은 지난해 기준 전 세계 온체인(블록체인상) 거래량 2위를 기록했고 그만큼 시장 수요가 크다고 밝혔다. 제조업을 기반으로 하고 있고 수출입 규모도 큰 만큼 동남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온체인 금융을 연결하는 역할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한국을 아시아 사업의 거점으로 삼고 진출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디지털자산 인프라 기업 비댁스가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에 대비해 자체 원화 스테이블코인 ‘KRW1’의 기술·사업적 검증을 진행하고 있다. 상업적 발행을 서두르기보다 향후 마련될 발행 요건과 준비자산 관리, 이용자 보호 기준 등에 맞춰 사업 기반을 갖추겠다는 방침이다.
웹(Web)3 스타트업 엘티씨웨어(LTCware, 대표 유민수)가 하드웨어 지갑 수준의 보안성에 모바일 앱의 범용성을 결합한 초간편 디지털자산 플랫폼 개발을 완료하고, 국내외 시장을 대상으로 본격 사업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엘티씨웨어가 개발한 플랫폼은 iOS 및 안드로이드 버전의 비수탁형 Web3 지갑 ‘유니와플(Uniwaffle)’이다.
카이아 DLT 재단이 일본에서 스테이블코인을 ‘담는 지갑’과 ‘쓰는 매장’을 동시에 확보했다.
이더리움이 원화 스테이블코인과 토큰증권(STO), 예금토큰 등 국내에서 논의되는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아우르는 공통 인프라로 활용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개별 서비스별로 별도의 블록체인을 구축하는 데 그치지 않고, 중립적인 퍼블릭(공개형) 블록체인을 디지털 금융의 공통 기반으로 활용할 가능성이 있다는 설명이다.
두나무와 비자가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와 글로벌 송금 등 차세대 금융·결제 서비스 발굴을 위해 손잡았다. 양사의 협력은 스테이블코인을 넘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미래 결제 분야로도 확대될 전망이다.
카카오가 카카오X와 카카오AI로 인적분할을 추진하면서 카카오뱅크·카카오페이·카카오페이증권을 중심으로 디지털자산·스테이블코인 사업을 강화한다. 21일 카카오 인적분할 온라인 설명회에서 김도영 카카오X 대표 내정자는 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증권이 함께 시장의 디지털자산, 스테이블코인 사업에서 압도적인 1위 사업자가 될 수 있는 성장 전략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카카오인베스트먼트 대표 겸 카카오 CA협의체 그룹투자전략실장을 맡고 있다.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서클(Circle)이 국내 시장에서 헥토그룹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규제 준수부터 실증 사례, 개발 인프라까지 협력 범위를 넓히며 국내 스테이블코인 생태계에 필요한 기반을 함께 구축하는 모습이다. 서클의 블록체인 메인넷 ‘아크(Arc)’ 파트너사인 헥토이노베이션을 중심으로 해외 결제·정산 인프라를 담당하는 헥토파이낸셜과 가상자산사업자(VASP)로서 규제 대응과 실증을 맡은 헥토월렛원이 각자의 영역에서 서클과 협력하고 있다. 결제·정산, 지갑·규제 대응, 블록체인 개발 인프라를 잇는 그룹 차원의 3각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있다는 평가다.
카카오페이가 상반기 당기순이익 843억원을 기록하며 실적 성장세를 이어갔다. 회사는 원화스테이블코인 사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고 발행 인프라 구축과 유통 사업을 본격 준비하겠다는 청사진도 제시했다.
쿠팡이 우리은행과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결제·정산 기술 검증(PoC)을 완료했다. 양사는 결제부터 실시간 정산, 스테이블코인과 법정화폐 간 전환 과정까지 상용 서비스 환경에서 시험했으며, 관련 제도 마련 이후 도입을 검토할 수 있는 기술 기반을 확보했다.
우리금융지주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 1조6090억원을 달성했다. 비은행 부문의 이익 기여가 확대되며 종합금융그룹 전환 효과가 가시화됐다는 평가다. 2분기 순이익은 1조46억원이다. 이와 함께 우리금융은 지주 설립 이후 처음으로 하반기 1500억원 규모의 추가 자사주 매입·소각을 실시한다. 연간 자사주 매입·소각 규모를 2회에 걸쳐 총 3500억원으로 확대하고, 2분기 배당금을 주당 220원으로 결정하는 등 주주환원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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