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비피엠지·케이뱅크, 스위프트 대체할 ‘스테이블코인 송금 인프라’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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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비피엠지·케이뱅크, 스위프트 대체할 ‘스테이블코인 송금 인프라’ 개발

국내 블록체인 기업 비피엠지(BPMG)가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와 손잡고 디지털자산 기반 글로벌 송금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다.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해 국가 간 송금과 환전을 동시에 처리하는 방식으로, 중개기관을 거치던 기존 해외송금의 시간과 비용 문제를 줄이겠다는 구상이다.

[원화스테이블코인과 메인넷③] 해시드오픈파이낸스 마루, 왜 ‘AI 네이티브 체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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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스테이블코인과 메인넷③] 해시드오픈파이낸스 마루, 왜 ‘AI 네이티브 체인’인가

글로벌 웹3.0 벤처캐피털(VC) 해시드의 자회사 해시드오픈파이낸스는 원화 경제를 위한 자체 메인넷 ‘마루(Maroo)’를 개발하고 있다. 인공지능(AI)이 금융 활동의 주체가 되는 환경까지 고려한 ‘AI 네이티브 체인’을 지향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김호진 대표를 만나 마루의 개발 배경과 ‘AI 네이티브 체인’ 전략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원화스테이블코인과 메인넷②] 카이아, 테더 노하우로 ‘K-메인넷’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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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스테이블코인과 메인넷②] 카이아, 테더 노하우로 ‘K-메인넷’ 도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어떤 메인넷이 발행사의 선택을 받을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카카오의 클레이튼과 라인의 핀시아 블록체인을 통합해 2024년 출범한 카이아가 주요 후보 가운데 하나로 거론된다. 지난해 9월 카이아는 ‘K-메인넷’을 표방하며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위한 메인넷이 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서상민 카이아 DLT(분산원장기술) 재단 의장을 만나 원화 스테이블코인 시대에 카이아가 갖는 경쟁력에 대해 들어봤다.

[원화스테이블코인과 메인넷①] 위메이드 ‘스테이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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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스테이블코인과 메인넷①] 위메이드 ‘스테이블넷’

위메이드는 스테이블코인 관련 법제화 일정에 맞춰 스테이블넷의 정식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규제 사항이 확정돼야 최종 기술 사양을 결정하고 출시 시점을 정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김석환 위메이드 부사장을 만나 스테이블넷 개발 배경과 기술 구조, 원화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전략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원화스테이블코인과 은행 ③] 케이팝 저작권과 스테이블코인의 융합, 농협은행의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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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스테이블코인과 은행 ③] 케이팝 저작권과 스테이블코인의 융합, 농협은행의 실험

NH농협은행이 개념증명(PoC)을 중심으로 원화 스테이블코인 사업을 단계적으로 구체화하고 있다. 단순한 선언을 넘어 분기별 실증 과제를 설정하고 실제 적용 가능성을 점검하는 방식이다. 최근 농협은행은 스테이블코인과 토큰증권(STO)을 결합한 융합 모델 실증에 나섰다. 농협은행은 아톤, 뮤직카우와 함께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K-콘텐츠 STO 청약·배정 최소기능제품(MVP) 구축 1차 개념증명’을 마무리했다.

[원화스테이블코인과 은행②] IBK기업은행의 스테이블코인 접근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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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스테이블코인과 은행②] IBK기업은행의 스테이블코인 접근법

은행권이 원화 스테이블코인 시대를 맞아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주체를 은행이 과반 지분(50%+1주)을 보유한 컨소시엄으로 제한하는 방안이 검토되면서, 제도권 은행 중심의 생태계 조성이 현실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IBK기업은행에서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담당하는 디지털혁신부 산하 디지털제휴팀은 10명 규모로 운영된다. 팀은 디지털제휴 신사업 발굴과 제휴 지원을 중심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들을 통해 기업은행의 원화 스테이블코인 관련 전략과 준비 상황을 들을 수 있었다.

[원화스테이블코인과 은행①] 신한은행이 그리는 스테이블코인 청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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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스테이블코인과 은행①] 신한은행이 그리는 스테이블코인 청사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구조를 둘러싼 논의가 장기간 이어져 온 가운데, 결론이 가시권에 들어섰다는 관측이 나온다. 발행 주체를 은행이 과반 지분(50%+1주)을 보유한 컨소시엄으로 정하는 이른바 ‘은행 50%+1주’ 구조가 유력하게 거론되면서다. 최종 확정 단계는 아니지만, 디지털자산기본법(가상자산 2단계 법안) 논의 과정에서 핵심 쟁점으로 부상하며 시장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 가운데 신한은행은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새로운 성장 기회로 보면서도, 동시에 고도의 리스크 관리가 전제돼야 할 영역이라는 점을 분명히 하고 있다. 김병희 신한은행 디지털자산 셀장을 만나 발행 구조에 대한 인식과 책임 설계 방향, 리스크 관리 체계에 대한 구체적인 구상을 들어봤다.

디지털자산기본법, 민주당은 어떤 선택을 할까

디지털자산기본법, 민주당은 어떤 선택을 할까

디지털자산기본법(가상자산 2단계 법안)의 향후 운명을 둘러싸고 정치권과 금융권의 셈법이 복잡하게 얽히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디지털자산 태스크포스(TF)가 현재 마련 중인 ‘절충안’에 원화 스테이블코인 컨소시엄에 대한 ‘은행 50%+1주’ 요건과 가상자산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 방안이 포함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한정애 “디지털자산TF 쟁점 제외 사안은 별도 발의”…민주당TF “절충안 제시”

한정애 “디지털자산TF 쟁점 제외 사안은 별도 발의”…민주당TF “절충안 제시”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바이라인네트워크>와 만난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이같이 밝혔다. 원화 스테이블코인 컨소시엄에서 은행 지분을 50%+1주로 정하고, 가상자산거래소 대주주 지분을 제한하는 방안을 그대로 유지해 추진할 것으로 해석된다.이에 민주당 디지털자산 TF는 ‘절충안’을 제시하며 한 발 물러서는 모습을 보였다.

민주당, 디지털자산기본법 당내 이견 봉합한다

민주당, 디지털자산기본법 당내 이견 봉합한다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와 디지털자산 태스크포스(TF)가 디지털자산기본법(가상자산 2단계 법안) 발의를 앞두고 ‘투트랙 법안 발의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당초 핵심 쟁점을 둘러싼 시각차로 각자 노선을 걷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됐으나, 이정문 TF 위원장 측은 당의 공식 입장을 하나로 정리하는 과정에 있음을 분명히 했다.

비자 “스테이블코인 시대에도 결제 네트워크 역할 지속”

비자 “스테이블코인 시대에도 결제 네트워크 역할 지속”

니신트 상하비(Nischint Sanghavi) 비자 아시아태평양 디지털 커런시 총괄은 12일 서울 중구 을지로 미래에셋센터원 빌딩에서 열린 비자 미디어 세션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반에서 비자의 디지털 통화 사업을 총괄하며, 신규 수익원과 파트너십을 발굴·성장시키는 역할을 맡고 있다.

케이뱅크 “원화스테이블코인 발행, 시중은행 대비 디지털 강점 살린다”

케이뱅크 “원화스테이블코인 발행, 시중은행 대비 디지털 강점 살린다”

강병주 케이뱅크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유가증권시장(KOSPI) 상장 기자간담회에서, 케이뱅크가 원화 스테이블코인 컨소시엄의 일원으로 시중은행과 결제·유통 파트너들과 함께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시중은행과 역할이 겹치는 부분이 있지만, 케이뱅크는 디지털 강점을 살리는 쪽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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