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게임] NHN, 웹보드 훈풍에 신작 6종 뒷심 더한다

[2026게임] NHN, 웹보드 훈풍에 신작 6종 뒷심 더한다

NHN이 2026년 게임사업에서 재도약을 노린다. 그동안 게임 명가 재건을 내걸고 캐주얼을 벗어나 중량급 게임으로 외연 확대를 시도했으나 번번히 뒷심이 부족했고 게임 신작 출시가 지연돼 장르 다각화 측면에서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 든 작년이었다. 올해 웹보드 게임의 월 결제 한도 상향 호재와 유명 지식재산(IP)을 앞세운 서브컬처 등 신작 6종으로 분기 게임 매출 1100억원대에 머문 체급을 키울 계획이다.

서브컬처 본고장 日 매출 1위…‘블루 아카이브’의 저력

서브컬처 본고장 日 매출 1위…‘블루 아카이브’의 저력

넥슨게임즈가 선보인 모바일 게임 ‘블루 아카이브’가 서브컬처 본고장 일본에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넥슨게임즈는 게임 블루 아카이브가 일본 서비스 5주년을 맞아 현지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재탈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을 포함 블루 아카이브가 일본 앱스토어에서 매출 1위를 달성한 건 총 13번째다. 5주년 기념 오프라인 행사와 업데이트가 이용자를 끌어모았고, 블루 아카이브 매출을 견인하는 데 유효했다.

‘드래곤 소드·명일방주’…한중 서브컬처 게임 격돌

‘드래곤 소드·명일방주’…한중 서브컬처 게임 격돌

올해에도 다양한 업체가 서브컬처 게임을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올해 첫 번째 주자는 웹젠 ‘드래곤 소드’, 그리프라인 ‘명일방주: 엔드필드’다. 드래곤 소드 출시 예정일은 21일이다. 명일방주 엔드필드는 22일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두 게임의 출시 날짜는 하루 차이에 불과해 정면 승부를 피하기 어렵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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